나눔1)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김의지 조장님:제가 미디어를 많이해서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지 못할때가 많다.
신진:저는 아직 아이다 어려서 미디어 노출에 대한건 적은데 장난감을 주고 놀라고 할때가 많다.
박정미: 아이가 3명이고 양가부모밈들의 양육을 받으니 핸드폰이나 티비를 보여주시는 경우가 가끔있다
이미 15개월인데 핸드폰으로 사진찍기를 한다. 제가 볼때는 제가 무언가 집중해서 일을하거나
한아이에게 집중해야할때 20분정도 보여주는것 같다. 문제는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봐주시믄 분들이 다 돌아가며 보야주시니
그게 문제인거 같다. 근데 저도 미디어나 핸드폰에 노출되어 있으니 저도 허용할때가 있는것 같다. (15개월, 세쌍둥이)
엄다린: 저희가족은 밥먹을때 대화가 잘 되는집안이였다. 근데 남편가정은 경상도아버님밑에서 자라면서 필요한말만 하는 가정에서 자라고,
결혼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게 남편이 밥먹을때 티비를 보는것이였다. 남편이 유튜브 야동에 중독되었었는데 현재는 부업으로 집중하는것이 생기니 조금씩 끊어지고 있다.
원주희: 저는 제가 미디어 보는걸 너무 좋아한다. 제가 일을 할때 의상디자인을 하다보니 집에오면 티비를 켜놓고 잠들거나 했던 날이 많았다.
아이를 낳고 나서 아이가 미디어를 대하는 모습을 보며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제 모습을 보는것 같은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아이에게 핸드폰을 쥐어주진 않지만 하나만 더~ 하나만 더~ 하며 제한하며 보여줄려고 하는것 같고, 제가 무엇을 해야할때 아이들에게 보여줄때가 있다.(첫째4세,둘째6개월)
박현진: 저도 평일에는 시간을정해놓고 영어로 보여주고, 주말에는한국어로 보여주는걸 규칙으로 삼아 하고 있다.
평일엔 영어로 하니 흥미가 떨어져 정해진 시간에 잘 끝내는데, 주말엔 한국말로 보여주니 정해진 시간에 잘 못끝낼때가 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미디어 노출에 대해어느정도 내려놓긴 해도 제한 해야할 부분 개입해야 할 부분은 부모로써 개입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지윤: 저도 첫째는 24개월까지 미디어 노출없이 키웠는데, 어느순간 아이가 자라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캐릭터 이름들을 알아오게 되면서, 집에서 미디어 노출을 안해도 피해갈수 없단 생각이 들어 집안에선 미디어를 보여주되 규칙과 시간을 정해 보여주고 있다.확실히 영어로 틀어주면 못알아 들어 흥미도가 떨어지니 ㅎㅎ 금방 싫증을내고 다른놀이를 하는데, 한국어로 보여주면 집중하여 빠져들어 보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는것 같다.
나눔2-3번 이어서)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김의지조장님: 아이에게 집중해서 재미있게 놀아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많은 요즘 많은고민을 하고 있고, 아이가 요리하는게 꿈이라 매주 베이킹을 같이 해주니 아이가 좋아하는것 같다. 근데또 남자아이다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다른 로봇놀이나 이런것들에 대한 놀이를 같이 해주는게 조금 힘들때가 있다. 아이랑 시간을 많이 갖는 결단을 해야할것 같다.
신진:제가 직장을 다니다보니 평일에는 아이랑 함께 놀아줄 시간이 없다. 그러다보니 주말에 놀아줘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주도적으로 놀이를 이끌어가는데 아이가 따라오지 않을때는 제가 좀 화가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아이를 좀 더 기다려주고 관찰해야 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박정미: 저는 방관형 자율형의 사이에 있는것 같다. 모양꽃기 놀이를 하는데 하다가 잘 못하는것 같아서 좀 도와주고 했는데
그러다가 잘 안되니 그냥 내버려두게 되는것 같다. 저도 아이들을 먼저 관찰해야할 것 같다.
이지윤:저도 방관형과 자율형 그 사이 어디쯤인것 같다.
엄다린: 저는 아직 아기가 없지만 남편이 아기같단생각이 들때가 많다. 남편은많이 방관형으로 대할때가 있었는데 이제는좀 자율형으로 대하려고 하고 있다.
저희 부모님은 저를 학습형으로 키우셨지만 두분이맞벌이를 하시면서 방관형으로 키우셨다보니 그부분에 대한 결핍도 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