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강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호모 큐티엔스
-얼마나 큐티를 절실히 하시나요?
엑세서리 정도로 생각하지않습니까?
사건이 오시면 무엇을 하십니까?
가만 가만 오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보시나요?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 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한현민 집사
:요즘 사건 사고가 많고 갈급함이 있다보니 도피하는 마음으로 큐티를 하고있다
병원에서 사형선고와 같은 처방을 받고 사실 많이 힘들었는데
주일에 안심하라는 말씀을 들었다.
하지만 소변줄을 차야한다는 말을 듣고 원망도 많이 되었다
그래도 안심하라고 하신 이유가 있겠지?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데, 결과를 바꿔주시느게 아닌 위로를 해주시는것 같았다
생명에 지장없이 배만 파손될거라고 하신것이
사는데 불편하고 통증있고 아플수있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살수있을거야, 하는 말씀으로 약속해주시는것같았다.
솔직히 요즘엔 부모학교 들을 정신은 아닌것같다..
너무 큰 대출 빚과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힘들고,
서우는 폭력적인 행동이 더 많아지는데..
영이 연결된것처럼 내가 병원 갔다와서 울고 돌아오면 아이들이 그날따라 더 많이 떼쓰고 울더라,
내가 울고싶은데 못우니까 우리 서우가 대신 울어주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큐티는 귀티도 할때도 있고 저녁에 할때도 있는데 말씀안에서 해석하려고 하고 분명히 하나님이 나를 연단하셔서 내가 약재료가 되고 믿음의 통로가 되어 쓰임받을수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주셨다.
주님을 만나지 않았으면 난치병을 얻고 죽을생각만 했을텐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살아야겠다 아이들을 양육해야겠다 부모학교도 들으며 도움을 받아야겠다 하는 마음이 들기까지는 100% 하나님의 개입이었음을 고백한다.
부모학교를 듣게 해주신것에 감사, 조원분들 모두가 내 나눔을 들어주시니 감사하고, 이런 공동체를 만나게 해주신것 모든것이 감사하다.
권세림 조장:남편이 감옥갔을때 저도 죽고싶었다, 아이들에게는 아빠가 일때문에 떠났다고 얘기했지만 아이들이 불안했을것이다. 그래서 그때 새싹 큐티로 나누며 아빠가 돌아올때까지 하루하루 큐티하며 기다리자고 하면서 큐티하는 습관이 길러졌다. 지나고 돌아보면 힘든 시간동안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감을 알려주는 시간이기도 하다.한집사님도 새싹 큐티를 함께 하며 아프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라고 하셨고, 이걸 통해 그 한섬에 걸리게 해주신데, 하며 함께 짧게라도 큐티를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같다. 엄마가 말씀을 만난걸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성준화 집사
:내 시간, 계획이 어그러지는것이 너무 힘들다. 오늘 강의중에도 어머니와의 일때문에 많은 시간을 놓친것같았는데 한집사님 간증을 들으니 할말이 없다.
그 작은것에 너무 화가 났었다. 나는 내 것을 정말 내려놓지 못하는구나 생각했다.
어제 아이가 등원 전에 쉬야를 하고 내 몸에 기대는데 너무 화가나서 소리질렀다(똑바로 일어나라고!!!!!!)
그러니 아이가 울기 시작했다.
매번 화내는것도 아니고 평소엔 부드럽다가 급격하게 화가 올라오는게 문제인것같다.
원태경 집사
연년생 아이들을 임신 출산하며 큐티를 계속 안했다,
약을 다시 복용하고 다시 큐티를 시작했다.
그런데 요즘 다시 안되고있다
나름 적용으로 새벽큐티를 틀어놓는 적용을 하고 있다.
문제가 생길때 큐티가 아닌 정보 찾기에 급급하다
적용:큐티하기
신보라 집사
:큐티는 하는데 아이들 큐티를 잘 못봐주고 있다.
너무 피곤하니 빨리 재우고 싶은 마음이 크니 그런것같다
큐티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행동으로 옮기는게 너무 힘들더라
큐티할때 아이들이 너무 집중을 못하는데 알아들을수있게 설명해주는 식으로 해주라는 처방을 받아서 그렇게 해봤더니 조금은 나아지더라
둘째가 성장호르몬 수치가 많이 낮게 나왔다
둥이들이 같이 생활하는데 둘째만 그러더라.
계속 그러면 검사를 해보자고 하셔서 지난번 검사를 했더니 성장호르몬이 안나오고 있더라.
그게 기도제목이다
앞으로는 아이들과 나누는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권예리
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