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 하기 위해 해야 할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이지현: 첫째가 지금 10살인데 7살부터 한글을 읽기 시작해서 큐티를 혼자 하게 두었다. 아침에 밥 먹을때 큐티 좀 하다가 주일날 주일학교 들어가기전에 일찍 도착하기에 때문에 그때 일주일 큐티 제대로 다시 하고 간다. 내가 먼저 하지 않았기에 잘 안되는것 같다. 내가 질문을 하려면 먼저 아침 일찍 일어나서 큐티를 해야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이 정말 힘들다.
김유진: 6살 아이가 큐티가 좋다고 해달라고 하지만 내가 집안일로 바빠서 잘 못해준다. 그렇지만 아이 혼자서 잘하고 있다. 12살 큰 아이는 지금은 잘 안하려고 한다. 묵상질문에도 대충 몰라 아직없음등 대충 쓴다. 가정예배에 질문하기가 중요하다고 해서 가정예배하면서 아이들 위해서 질문하는것을 해야겠다고 강하게 느껴졌다.
정은숙: 나는 귀티이다. 지문보는 것과 생각하는것이 힘들다. 나는 남편하고 아이를 묶어서 같이 큐티하라고 시킨다. 아이는 부모랑 다같이 하기를 원하고 좋아하지만 나는 내 혼자 하고 싶다. 아빠와 아이가 큐티를 같이 하면 그동안 내가 쉬고싶다. 가정예배도 마찬가지이다. 같이 해야하는것은 알지만 내가 쉬고 싶어서 남편이 해줬으면 한다.
여윤정: 아이가 5살때부터 해와서 큐티가 이제 습관화가 된 것 같다. 새큐는 활동하는것이 많아서 재미있어 했는데 어린이큐티는 지겨워한다. 아이와 함께 큐티를 할때 질문을 잘 안하고 했지만 내가 먼저 회개하고 하면 아이도 따라했다. 어린이 큐티로 먼저 보면 다음날 큐티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 그래서 새큐도 사서 해봐야겠다.
김영미: 올해는 스스로 그나마 꾸준히 큐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목장 카톡에 올리고 있다. 초4학년 아이는 그 나이대로 하고 있다. 둘째가 같이 하기를 원하는데 나는 빨리 재우고 쉬고 싶기에 아이의 큐티를 말로만 물어보고 한번에 검사하면 잘 모르겠음이라고 써져 있었다. 내가 새큐랑 어린이큐티를 사고 약을 더 많이 먹어서라도 큐티를 해야겠다.
이은영Q: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 읽티 주로 앱으로 하고 아이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기에 잠자기전에 큐티를 같이 한다. 가정예배를 안드렸는데 이제라도 아이와 나라도 같이 가정예배를 드리고 내가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예전처럼 책으로 쓰고 제대로 해야겠다.
김진영: 아이들이 조금 자라 이제 스스로 글을 읽고 쓰게 되고 또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스스로 큐티하게 한다는 명분으로, 학교과제 중 독서량 체크를 대체하는 조건부로 큐티하자는 말대신 큐티했니?를 달고 사는 엄마였다.
생각해 보니 내가 스스로 기복의 큐티를 하고 있었기에 아이들과 나눌 것이 없었고 그러다 보니 타성에 젖은 큐티를 아이들에게 시키고 있었던 것이 회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