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화 집사님
큐티는 아들이랑 가끔 한다.
하려고 하면 잘 안하려고 한다. 어제는 했었다.
집중을 잘 안한다.
아들이 질문을 하면 피한다.귀담아 듣지 않는다.친구랑 사건이 있었다.
아들이 잘 삐지는 성향이고 아들이좋아하는 친구는 성격이 급하다. 이 친구는 놀때 흥분하면 말도 직설적으로 한다.
그러다 보니 놀이를 하다 아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고 싶다고 했는데그 친구가 안된다고 하니 속상했고 친구들 눈에는삐진것으로 보인것이다.3총사인데 친구들 사이에서 너는 잘 삐지잖아가 되어 버렸다.그러니 아이는 더 속상했다. 그런 상황을 보며 속상하기도 하고 화도 나서 아이에게속상한 마음을 얘기하라고 푸쉬를 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내 아들 성향을 존중해주지 못했던것 같다.아이랑 얘기를 하려고 하니 회피하게 되었다
저녁에 아이가엄마 어제 내가 얘기하지 못해서 미안해 라고 얘기하더라 너무 짠했다.
엄마들에게도 기다려달라고 얘기했었다.아이한테 너무 미안한건 아이 성향을 무시한것 같다.
>아이앞에서 엄마가 내 편을 들어 주는게 중요한것 같다. 엄마가 제일 먼저 변해야 한다.
아이를 인격체로 여겨야 한다. 아이의 입장을 계속 생각해야 한다.
큐티하며 아이와 많이 얘기 나누고 아이의 편을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
이은미 집사님
짜증내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 그런데 짜증 내기도 했다. 1학년 아이인데 낙서를 많이 한다. 틈만 있으면 낙서를 한다. 어릴때니까 낙서 할수 있는거고 낙서 하지 말라고 혼내지는 않으려고 했었다. 책상이나 책에는 안하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지난주에 선생님이 상담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학교로 오라고 하셨다. 무슨일인가 아이에게 물어보니 내가 낙서를 너무 많이해서 그걸 지우러 와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어제 학교를 다녀왔는데 책상 지우러 와야 한다는거는 낙서 하지 말라고 선생님께서 무섭게 얘기했기에 아이가 그렇게 얘기 했던것이라고 하시더라.
낙서가 너무 심하다고 하였다. 여백에 빼곡하게 하였다. 바닥에도 낙서를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은 공부가 어렵지 않아서 괜찮은데 학년을 올라가면 갈수록 힘들기 때문에 이 습관은 잡아주셔야 한다고 하더라. 주의력이나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습관은 잡아줘야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낙서를 많이 한다는건 이시간이 재미없다는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다. 상담을 잡아볼까 생각은 든다.
>우울할때 낙서가 내 친구 같았다. 생각은 항상 딴데 가 있었다. 아이에게 많은 질문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낙서를 왜 하는지 아이에게 물어보면 좋겠다.
아이와 큐티하시며 왜 낙서를 했는지 낙서하면 어떤게 좋은지 엄마랑도 해볼까? 하며 많이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다.
한윤민 집사님
큐티는 가끔 읽고 있다. 큐티하는게 쉽지는 않고 아이 큐티도 어렵다.
아이에게 드러나는 문제는 없다. 엄마와 소통이 잘 되지 않다. 오면 공부 시키기 바쁘다 보니 큐티도 읽기라도 하면 쓰기싫다고 한다. 그러니 기억 안난다. 엑스로 표시한다. 아직 글을 못쓰니 그런거 없다고 한다. 생각하라고 할수도 없다. 제가 그렇게 안해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질문을 못하겠다.
>엄마가 먼저 큐티를 하면 좋겠다.
큐티가 짐인것 같다. 몰아서 하게 되는거 같기도 하다.
엄마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다른것 같다.
같이 큐티하고 기도하고 내가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큐티밖에 답이 없다.
귀찮다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요즘 성경을 읽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아이가 자기도 성경을 사달라고 하더라.
친구도 일독을 했다고 하니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하더라.
이렇게 엄마가 보여주니 아이도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먼저 보여줘야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김여나 조장님
지난주 주일에 아이랑 같이 했었다.
자기 남동생이 자기를 표현하는 모습에 놀란듯 했다.
나쁘게 행동하는걸 동생이 표현하며 얘기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나보다.
남동생이 누나는 나에게 무시하지 말라고 했다.
이렇게 같이 큐티를 하고 가정예배를 드리며 아이들과 관계도 많이 회복되고 사이가 좋아졌다.
큐티가 살길인것 같다.
심근하 집사님
부모학교신청하려고 할 때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는데 듣게 돼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기본적인 화와 우울이 있어서 아무리 자녀에게 잘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해도 짜증이 많이 났는데
부모교육을 들은 대로 명령이 아닌 아이 메시지로 다가가서 마음을 표현하고 아이의 마음도 공감해주려고 노력을 했는데 얼마전 딸이 엄마가 예전에는 엄청 화를 냈는데 요즘은 화를 안내고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말했다.
부모교육을 통해 힘든 부모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생각이 되고 위로가 많이 되었고 내가 하려는 힘을 빼고 조금 내려놓고 기다려주니까 자녀가 알아서 했고 양육의 부담이 덜해졌다.
엄마로서 갑자기 큰 변화는 아니지만 아주 작은 변화에도 자녀는 금방 영향을 받았고 아이가 매일 행복하다고 말하니 부모교육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함께 나눔을 한 분들도 너무 소중하고 감사했다.
김지혜 집사님
아이가 3살쯤 새싹큐티인이 생겼다. 그때부터 빠지지 않고 매달 큐티책을 샀다.
아이를 양육하는게 쉽지 않고 다른 엄마들은 많은 정보로 아이를 양육시키는데 나는 게으르기도 하고
똑똑하지도 않아 정보 수집도 잘 못해서 아이와 꾸준히 그래도 한건 큐티밖에 없었다.
그런데 큐티에 미술시간 요리시간 한글공부시간 스티커 등....정말 다른 학습지보다 훨씬 좋은 교재가 되어
첫째는 한글을 한번도 가르친적이 없었는데 스스로 한글을 뗐습니다.
우리들공동체로 온가족이 온이후론 남편도 함께 큐티를 하니 몇달전부터 가정예배도 드리고 있습니다.
주중엔 아이들과 제가 큐티를 같이 하며 서운했던것 말하지 못했던것을 나누게 되고 가정예배에선 아빠와 이런저런
시간들을 나누며 가족이 한 마음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쥐새끼때 해야지 더 크면 힘들다고 하셔서 그걸 매번 생각하며 어릴적 이것이 귀한 습관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주 더 아이와 더 많이 질문하며 마음을 나누고 큐티하며 말씀으로 하루 있었던 일들을 해석하며 나가겠습니다.
*모두의 적용은^^
큐티하십니다!!!^^* 큐티로 아이와 나누는것만이 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