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자녀 구하기 프로젝트
6-1. 유아 ampbull 아동기
: 아이와 긍정적 관계를 맺기 위해, 부모는 자신이 받은 양육(방식)과 그로 인한 상처 및 과거의 오랜 감정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나의 자녀 양육(방식)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의 문제 행동 이면에 있는 이유를 잘 관찰하고 그에 맞게 대응해야 합니다.
6-2. 청소년기
: 내가 생각하는 엄마로서의 나와 아이가 생각하는 엄마는 많이 다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간섭은 싫어하지만, 관심은 좋아합니다. 명령이 아닌 대화를, 의견 제시가 아닌 공감을 먼저 해야 합니다.
<나눔 질문>
1. 유아 아동기
Q. 나는 어떤 부모 유형인가? 왜 그런 모습이 되었는가? 요즘 나의 건강 상태와 감정은 어떠한가?
Q2. 자녀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기 위하여 내가 적용할 것은 무엇인가?
2. 청소년기
Q1. 7가지 키워드 중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Q2. 청소년 문제의 주제별 특징 중에서 내 자녀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나의 대처법은 어떤 것인가?
Q3. 청소년기 강의를 통해 깨달은 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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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순B 조장님
: 이 내용들이 유아 아동기 청소년기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공감이 됐어요.
긍정적 관계 맺기에서 본인을 많이 돌아봐야 된다 하셨는데, 우리들교회에서 내 죄를 봐야 한다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관계를 맺는데는 육적 정신적 건강이 굉장히 중요하다 하셨는데, 제가 체력이 약한 편이라 육체가 피곤하면 영적으로도 다운이 되는 걸 알기에, 시간 내서 잘 관리해야겠다 생각했구요. 상대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셨는데, 관찰을 잘하고 세밀하게 살펴야겠다 생각했어요.
자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자녀에게 물어 보라 하셨는데, 늦은 감이 있지만 자녀에게 묻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관심을 갖되 내 편에서 하는 게 아니고 자녀 입장으로 내려가라, 힘들어 할 때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아무 말 안하고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하셔서 적용해야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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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숙 집사님
: 나는 어떤 부모 유형인지, 왜 그 유형으로 살 수밖에 없는지 돌아보는 게 중요하다 하셨는데, 정말 그렇다는 마음이 들어요.
외할머니가 남편이 일찍 돌아가신 상황에서 딸 둘을 키우셨기에 어머니가 외할머니를 모셨고, 저도 외할머니 영향을 받고 자랐어요. 외할머니께 받은 것들로 어머니가 저를 양육하셨고, 저 역시 어머니가 물려준 양육 태도를 아이들한테 그대로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단 생각이에요.
친정 어머니는 가난한 형편에서도 딸 넷에 아들 하나를 키워내시면서 너무 바쁘셨던 거 같애요. 그래서 의견을 들어주거나 공감해주기가 어려우셨고, 명령하시거나 도덕주의자로서 양육하셨던 거 같아요.
배웠으니 아이들한테 심리학자나 상담사 같은 역할을 하려는데,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대화는 많이 하는데, 애들 말을 들어주고 공감하기보다는 제 얘기를 많이 하는 엄마인 거 같더라고요. 앞으로는 의견 제시하지 않고, I-Message와 공감을 잘하는 기본을 항상 아이들한테 적용해야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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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선 집사님
: 저는 명령자, 도덕주의자, 전지전능자, 심판자, 비판자의 성향을 골고루 갖춘 부모였어요. 항상 아이들에게 해야 할 일만 강요하고, 정작 저는 그러지 못했네요. 앞으로 적용할 것은 잔소리 줄이고, 아이들을 격려해주며 지켜봐주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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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숙G 집사님
: 자녀에게 말을 많이 하는 게 안 좋다고 하셨는데, 힘들었던 시댁이며 남편에 대해 아들들한테 얘기했었거든요. 그게 아이들한테 힘들었다는 걸 몰랐었어요. 입 다무는 적용하는 게 필요하겠다.
긍정적 관계 맺기의 부모 유형에서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 명령자 도덕주의자 전능자 심판자 역할을 다 했었어요. 이제 조금 상담자 역할을 할려고 적용하는 중이에요.
조장님 : 부모학교 강의 내용 적용하시면서 좋아지신 게 있나요?
박집사님 : 둘째 아들이 저한테 엄마가 처음으로 자기 얘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준다고 했어요. 전에도 노력은 했던 거 같은데, 둘째 아들이 이번이 첨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지난 금욜 큰아들이 한의원에 갔다가 별 거 아닌 일에 화가 나서 엄청 항의를 한 거에요. 아들이 얘기할 때, 아~ 그랬구나 하면서 공감을 많이 해주고, 얘기를 잘 들어줬어요. 큰아들이 그런 일이 있을 때, 남편이나 저한테 공감 받으면서 편안하게 지나가는 게 아마 처음 같애요. 남편은 아버지학교를, 저는 부모학교를 들으면서 저희 부부가 좀 많이 바뀐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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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덕B 집사님
: 저는 너무 연약해서 엄마 역할을 잘 못했어요. 그러니까 아들도 저를 엄마로서 의지하지 못하고 관계가 안 돼요.
아들이 말이 좀 트일 때부터, 너는 엄마한테 No 하면 안 돼, 너가 엄마한테 No 하면 엄마는 못 살아, 너는 예만 해야 돼, 이랬어요. 아들도 엄마가 너무 연약하고 우울증이 있으니까, 좋은 거만 나타내고 나중에는 예스맨이 되더라구요. 아들이 군대가는 날 제가 감당이 안 되서 거식증이 와버린 거에요. 한 달에 한 번씩 면회를 갔어요. 얘가 중위라서 GP로 갔는데 큐티인을 꼭 챙겨가요.
아들이 여친하고 헤어졌는데, 어떤 것도 엄마한테 의논을 못해요, 엄마가 연약하니까. 애가 나중에 고난이 오면 교회에 온다고 하는 게 제가 살아온 결과에요.
아들이 27세인데, 아들과도 분리 잘하고 목장 처방대로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면서 가고 있어요. 구속사 말씀을 들으면서 아들한테도 곤고한 시간이 하나님이 만나주시는 역풍의 시간임을 알고 있어요. 첫 목자님이 큰 애를 보더니 너무 자괴감을 갖을 필요 없다, 성품 자체가 그런 거 같다 하셔서 약간 위로가 됐어요.
조장님 : 집사님 자신을 하나님 안에서 조명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내가 건강해지는 게 우선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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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애A 부조장님
: 유치부서에 처음 간 날 전도사님 말씀이, 아이들을 차별하지 말고 보라, 였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도 개성도 파악이 되니, 까탈스런 아이 세침떼기 아이 하며 마음에 선을 두었어요.
근데 그 아이들이 엄마 땜에 속상했던 얘기를 하고, 색종이에 선생님 사랑해요 라고 써주었어요. 부모학교를 통해서, 아이 곁에서 말없이 지켜보고 함께 놀고 하는 적용이 조금씩 되고 있었나 봐요.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고, 그것을 잘 알아주었을 때 아이들이 마음 문을 열고 속엣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아~ 아이들도 누군가 자기 맘을 알아주길 바랬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