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4주차 조별 나눔보고서
박혜영 집사님:
공감은 머리로는 위로를 해주고 격려를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장녀로써 동생들을 돌보면서 자랐던 터라 동생들이 마치 자녀처럼 느껴진다. 동생들과 대화를 하면 공감을 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조언을 하게 된다. 조언은 그 상대에게 도움이 크게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조언은 곧 지적으로 가는것 같다. 아이에 대해서는 남편이 오히려 공감을 잘 해주는 편이라서 남편이 그 역할을 잘 해준다. 저도 먼저 아이의 이야기와 감정을 들어주는 것부터 차차 시작해보려한다.
윤지수 집사님:
오늘의 강의에서 남편을 손자로 생각하라는 부분이 참 와닿았다. 남편이 회사갔다와서 힘들다고할때 ' 남들도 다 힘들어.. ' 등으로 공감을 잘 못해줬던것 같다. 아이가 6개월이라 아이랑 아직 대화는 어렵지만 남편한테 공감하게 되면 아들에게도 나중에 감정을 읽고 공감하는게 자연스레 이어질것 같다.
이지향 집사님:
딸 온유가 요즘 짜증이 나면 물건을 던지는 것으로 표현을 하는것 같다. 저는 그 행위에 대해서 이유를 알려고 하기 보다 그 행동을 먼저 멈추는데 목적을 두었던것 같다. 오늘 강의에서 그렇게 짜증이 난것 또는 던지는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그 이유를 알아가는게 공감이라 해주셔서 그것으로 촛점을 맞춰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 강의에서 또 소속감에 대한 정의를 보고 참 따뜻함을 느꼈다. 내가 어떻게 애쓰지 않아도 내 모습 그대로 인정을 받는 것이 소속이라고 해주셨는데 우리 딸 온유가 가정안에서 그런 소속감을 느끼도록 말로 또는 행동으로 아이에게 표현을 해주고 싶습니다.
지수정 집사님:
제가 의사소통 부분에서 일반화를 잘학, 판단을 하거나 설득하는 성향이 강하다. 제가 아는 지식으로 판단을 잘 하게 되는 것 같다. 오늘 강의에서 감정을 먼저 공감하라고 알려주셨는데 제 성향이 또 남에게 무관심한 편이라서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첫 아이라 신경을 쓰는 편이지만 아이 대한 세밀한 관심, 공감도 역시 더 노력이 필요할것 같다.
송성미 집사님
이번주 친정부모님을 뵜는데 두분이 대화를 하는데 언성이 조금 높았다. 그때 아이들이 많이 긴장하는 것 같았다. 목소리의 높낮이로도 감정을 알아차리는 시기 인것 같다. 저는 남편과 1살 차이라서 격없이 친한편이다. 서로의 호칭도 이름을 불러왔다. 아이들이 다 듣고 있을 거라 생각이 되니 호칭을 정리해서 부르는 것을 먼저 적용하고, 저희가 쓰는 언어도 많이 영향을 받을텐데 더욱 조심해야 할것 같다. 아이들이 커지면 저의 언어가 들어날텐데 지금부터라도 저의 감정을 내세우는게 아니라 아이의 감정을 아이입장에서 관찰하고 공감하는데 노력해야 겠다.
하정 집사님, 김민경 집사님께선 참여는 다 하셨지만 사정상 조별 나눔은 하지 못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