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고, 부모로써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은 무엇인가?
2. 부모인 내가 버려야 할 고정관념은 무엇이고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적용해야 할 것은?
3. 사춘기 자녀를 바라보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4.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 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가?
최미선
1. 중1 아들인데 봄에 머리를 자르고 지금까지 몇 번 자르지 않았는데 두발자유화라 그런지 지금 머리가 길다. 나는 율법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아들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는 게 힘들지만 그런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사춘기 아이의 특성을 들으니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고 근거가 있고 스스로 설득이 되었다. 나도 스스로 권위적이고 나의 무표정이 아이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혐오적 일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되었다. 전두엽 사진을 봤을 때 이해가 되었다.
적용은: 한 아이씩 5분이라도 눈을 보고 간식 챙겨주고 비난의 말을 하지 말아야겠다. 중학교 아이들에게는 공감해 줘야겠다.
유미향
1. 아이가 사고를 치면 늘 나의 표정을 살폈던 거 같다. 아이들은 부모의 무표정을 혐오의 표정으로 인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그 동안 표정관리를 잘 못했다는 게 아이에게 남아있는 거 같아 아직도 미안하긴 하다. 지금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어제 날씨도 춥고 늦은 시간까지 아들이 들어오지 않아 계속 전화를 했는데 아이가 왜 자기에게 집착하느냐며 화를 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린 시절 아버지가 술 먹고 늦게 들어오시며 온 가족을 힘들게 했던 안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그랬던 거 같다. 아이에게 엄마의 상처가 있었던 거를 오늘의 큐티와 함께 말해줘야겠다.
박선희
1. 강사님의 간증과 나의 딸의 환경이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 됐다.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 나는 모범생이었는데 아이는 장애가 있어서 힘들어 하는 거 같아 더 안타깝고 지금은 나도 많이 지쳐있어서 심적으로 힘들다.
윤희원
1. 8년째 세 아이들을 데리고 상담을 다니고 있는데 성장일기를 쓰고 있다. 내가 그 동안 비교의 언어를 아이에게 쓰고 있어서 아이들이 상처가 많다. 살고 있는 곳이 시골이어서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놀라 하지만 아이들이 실컷 놀고 왔는데 숙제를 하지 않고 또 놀고 있으면 결국 마지막에 폭발하며 생색내는 엄마였다.
이영아
1. 말이 좀 거칠어지고 모든 말을 잔소리라고 듣는 것 같은 느낌이 있고 그 말에 제가 더 발끈하는 것 같다.
2. 아이의 말이 말대구가 아닌 아이의 생각임을 인정하고 잘 들어주는 것과 아이의 거친 표현이나 말이 버르장머리가 없다는 판단 속에 더 화를 내고 꾸짖는 모습이 있다.
3.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고 아이 스스로의 선택을 존중해야 할 것 같다.
4. 나의 의견에 답을 정하여 아이에게 전하기 보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아이의 의견을 믿어주고 따라주는 것(학원일정을 스스로 정하고 공부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 또한 믿고 기다려보는 것)
정혜윤
1. 중3 아들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자 않고 약속이나 시간 관이 부족하다. 사춘기 유형별 사례 중 크게 속하는 사례는 없지만 무기력함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룰 주문처럼 외운다.
그런 아이를 내가 인내하며 기다리는 게 젤 힘들다.
2. 한다 하고 약속을 매번 어기는 모습을 볼떄마다 네가 그렇지 모 하며 아이를 책망하는 모습이 있다.
3. 적용: 아이가 집에 오면 문 앞에 나가 인사하고 오늘 하루 잼 있는 일 있었어 하고 물어보기, 아침저녁 식사를 잘 챙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