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아
둔감형 이었던것 같다. 방임형인데 훈련이 부족해서 부정적 소통을 많이 했다.
손자들에게도 부정적 소통이 전해질까 걱정되어 부모학교에 왔다.
*최효순
아이가 어릴때 이혼했는데 대책없는 긍정형이었다. 형평성, 계획성, 경계없이 키웠다.
건성건성 대화하고 구체적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전도사님에게 좋은 영향을 받고 잘 성장해 주었지만, 나자신을 잘 돌아보고 자녀에게 구체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김경숙
결혼후 남편은 20년을 백수 생활을 했다.
남편이 자존심만 내세우고,엄하게 아이들을 훈계하고 혼낼때마다 남편과 다투는것이 싫어서, 혼나는 동안 아이들을 내버려 두었다.
아이들 에게 보호받을수 없는 엄마였다. 나 자신도 힘든시간이었고, 우울했던것 같다.
자녀들은 현재 아빠를 안 보는 증이다.
*왕현숙
둔감형과 부정적 소통이 둘다 있었다.
유교적 가치관으로 양육하고, 남에게 보이는것이 중요하고, 예의범절을 중요시 하며 양육했다.
큰아들과 작은아들을 내 생각으로( 큰아들은 안똑똑, 둘째는 똑똑)편애하며 키우고 감정적 공감을 못해줬다.
큰아이가 커서 ADHD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어릴때부터 였던것 같다. 현재는 약먹으며 사회복지사로 잘 지내고 있는데. 큰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김지훈
둔감형, 부정적소통 둘다 있었다.
결혼후 시집살이 30년 사는동안 남편이 시댁식구 위주로 살고 생활비를 받아본적이 없었다.
시집살이하느라 서글프고, 분이나는 삶으로 인해 아이들과 감정정 소통을 하지 못했고, 명령하고 통제하며 살았다.
남편은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자녀들에게 미안해 하고있다.
*안정숙
결혼전 남편이 나를 속인것이 드러났는데 혼전 임신으로 낙태할수가 없어서 결혼을 했다.
결혼후 남편의 술 주사가 심해 힘들었을때, 큰아들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다.
애착형성을 중요한 시기에 힘든 내감정을 말도 잘 못하는 어린 큰아들에게 투사하며 때렸다.
연년생 두 아들을 키우면서 부정적 언어와 명령과 일관성없이 양육하였다.
모태신앙인 두 아들은 현재 큰아들은 가끔교회나오고, 둘째아들은 6살연상의 여친과 불신교재중이다.
내죄가 잘 안보이니 두 아들이 수고하고 있다.
*민경근
둔감형, 부정적소통 둘다 있었다.
자녀들의 감정에 둔감해서 자녀의 감정에반응해 주기보다는 내감정과 욕심으로자녀를 양육했다.
명령과 통제 조종으로 자녀들과 부정적 소통으로 아들이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고, 우울증으로 함든 시간을 보냈다.
자녀들에게 안정애착으로 양육하지 못한것이 인정되고, 회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