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오한나 나눔
저는 자기애가 심한 둔감한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상처받아 우울증이 생기신 어머니의 양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엄마를 그리워 하면서도 같이 있으면 불편한 혼란된 애착 관계를 형성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9살 아이의 엄마가 된지 7개월차가 되어가고 있는데 주말이면 TV와 컴퓨터에 아이를 맡기고 잠이나 핸드폰으로 빠져드는 둔감형 새엄마입니다. 아이가 경계선지능과 ADHD진단을 받았는데, 아이의 신호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쉽게 대립하고 아이를 버릇없는 아이로 치부해 버리기 일수 입니다. 아이가 주로 하는 이야기가 게임캐릭터 이야기인데 쓸데없는 것으로 취급하고 전혀 들어주지않고 있고, 귀찮아 하거나 냉담한 반응을 보일 때가 자주 있습니다. 아이가 ADHD라서 한 번 말을 시작하면 말이 끊어지지가 않는데, 하루에 한 번은 꼭 참고 들어주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4조 한현정 나눔
저는 폭력이 심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와 항상 학교를 다녀와서도 엄마가 오늘은 아빠에게 맞지는 않았는지 엄마의 상태를 살피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항상 나 자신보다는 엄마를 중요시 여기며 엄마와 정서적으로 분리가 되지 않은 채로 결혼을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결혼을 해서도 혹시나 엄마와 연락이 되지 않으면 우리 엄마 괜찮은건가 걱정이 되었고 일거수 일투족을 엄마에게 물어보고 수시로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불안한 가정환경에서 자랐고 엄마와 모든걸 함께 하는 관계에서 자라서 그런지 제 아이만큼은 가정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고 엄마를 덜 찾는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었습니다.
제가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고쳐야하는 부분은 부정적 소통방식입니다.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를 꼬투리 잡고 설명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저에게 짜증스럽게 말을 하면 저는 '윤이야. 그렇게 짜증을 내면서 말하면 안되지. 예쁘게 말해봐.'라고 말한다던지 아이가 장난감 가게에서 이것 저것 다 사고 싶어하면 무조건 한 개만 사야한다는 논리를 계속 주장하여 아이의 뜻을 굽혔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적당히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저는 공감보다는 부정적 잣대로 아이를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적용은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에 일일이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고 이해하고 공감해 주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짜증을 내면 먼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야기를 들어주겠습니다.
4조 박기림 나눔
1.나와 부모님의 애착관계
태어나자마자 어머님이 정신분열이 계셔서 매일 병원에 입원 하셨고 홀로 저를 키우시기 어려웠던 아버지는
저를 고모에게 이모에게 할머니에게 돌아가며 맡기셨어요. 주 양육자가 매일 바껴서 아빠에게 엄마에게 울면서 전화를 했던 기억이 나요. 아버지를 잠깐 사는 동안에는 제가 자고 있으면 그냥 일을 나가셨고 제가 일어나면 동네 아줌마들이 돌아가며 저를 봐주셨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부모에 대한 기대가 없어 힘든일이 있어도 말을 못했고 어른아이로 자랐던거 같아요. 밑에 남동생도 5살때 처음 만났는데 제가 손을 뿌리치고 내동생 아니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크면서는 집에 애착이 없으니 매일 집 밖으로 돌며 떠돌아 다녔고 친구들에게 집착하는 아이로 자랐어요.
2. 오늘나눔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 하기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둔감과 부정적이 공존하는데 일중심인 저는 아이들의 요구를 방치하고 알았다고 하며 제 일을 먼저 하는 경향이 많은거 같아요. 심할때는 아이가 우는데도 집안일을 하고 청소를 하는등 남편과의 갈등이 생길 정도입니다.
3.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 집안일이든 일이든 아이의 요구가 있을때는 먼저 ㅇ아이에게 반응해주겠습니다. 집이 조금 더러워도 일을 조금 미루더라도 아이와 더 놀아주고 시간을 갖겠습니다.
4조 나혜영 나눔
1.나와 부모님과의 애착관계
어려서부터 잦은 싸움으로 집안 분위기가 안좋을 때가 많았는데 첫째였던 저는 엄마의 하소연과 아빠와의 일에 대해 다 듣고 자라야 했습니다. 그게 반복되자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의 감정과 제 감정이 분리되지 않아 엄마가 새아빠와 싸우면 내가 죽을거 같고 화해해서 나아지면 제 감정도 안정되었습니다. 몸까지 약했던 엄마이기에 매일 집에 들어가는 현관문을 열며 오늘 엄마의 기분과 컨디션은 어떨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엄마와의 애착이 잘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제 안에 저는 없고 엄마의 감정들과 사정들이 가득했던거 같습니다
2.불안감이 큰 아이로 자랐던 저는 아이에게 이런 점을 물려주기 싫어 아이의 말에 빠르게 반응하고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반응도 95프로의 엄마가 되었지만 과한 반응도는 아이가 사회에 나갔을때 오히려 안좋다는 결과지를 받았습니다. 아이의 말과 행동에 이렇게 반응하고 사랑을 주는데 저의 문제는 제가 힘들고 체력이 안될때 아이에게 쉽게 화를 내고 허용치가 낮은 엄마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가 이런 저 때문에 눈치를 보고 혼란스러운것 같아 많이 속상합니다. 아이에게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했지만 이게 저의 성품으로만은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또 느낍니다.
3.적용
체력이 정말 약한 편이고 잔병치레가 많은데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 운동하겠습니다. 일관성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힘들때면 아이에게 저의 상황을
설명하고 화내기전 한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제 성품을 내려놓고 하나님게 기도하겠습니다
4조 차선숙 나눔
둘째가 아파서 민감성이 쏠려있다. 상대적으로 첫째에게는 병리를 유발하는 소통방식을 하고있다.
적용 아이와 1시간 이라도 잘들어주고 집중하겠다.
4조 박혜선 나눔
1. 저는 3녀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태어난 시기에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시다보니 두 언니들에게 돌봄 받으며 성장 하였습니다. 저는 늘 엄마가 그리웠기에 눈물로 엄마를 기다리던 나날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성장 환경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분리불안에 이슈가 많아 결혼후 친정 근처를 벗어나지 못하고, 남편을 욿아메고, 아이를 세상으로 보내지 못하고 제 곁에 끼고 키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릴적 엄마가 집을 나감으로서 느꼈던 상실감과 불신감으로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 방어적이고 겉과 속이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2. 둔감성, 부정적 소통 방식 모두 해당됩니다.
1) 둔감성 : 저희 아이는 예민한 아이는
아니고 당차고 표현력이 좋은 아이라
엄마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이해가 쉬운 아이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귀찮음 때문에 아이의
요구를 묵살 하거나 참을 것을 강요
할때가 많습니다.
ex1. 아이는 조금만 아파도 밴드
붙여 달라 하는데 피 안나면
밴드 안해도 된다면서 묵살
-> 아이 본인이 스스로 붙이던가
다른 가족에게 얘기해서 해결.
ex2. 아이가 지금 목마르니 편의점
에서 물 사달라 하면 집이 코앞이
니 조금만 참자며 강요 -> 아이가
못참겠다며 분노함.
2) 부정적 소통방식 : 엄마의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태도
나 행동 어투가 극단 적이고 일관성
없게 소통을 합니다.
ex1. 엄마가 기분이 좋을땐 상냥한
말투로 애정표현 많이 해주고 아이
요구에도 잘 응해주며 아이 잘못에
관대 함. 기분이 안좋을땐 공포 스럽
게 분위기 조성하고 폭언과 아이
요구 묵살, 잘못에도 심하게 질책함.
3. 운동하기, 아이 요구 분별있게
들어주기, 부모 공부 하기
1) 운동하기 : 건강한 체력 만들어서
감정을 잘 컨트롤 하자.
2) 아이의 요구 중 해줘야 하는데
내 귀찮음으로 안해줬던 것들
2번중에 1번은 해주기.
특히 생리적인 욕구들은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이상 우선시 해서 들어
주기.
3) 부모 공부하기 : 딸이다 보니 동일
시도 많이 하게 되고 친구처럼 의지
하다보니 더 감정적으로 대하게 됨.
양육자로서 마음가짐 다질 수 있게
부모 공부 열심히 하고 목장 나눔
성실하게 하기.
4조 하나은 나눔
아이가 어릴때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인터넷으로 공부해가며 잘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가 느끼기에 반응하지 않은 것으로 느꼈을것 같다. 아이에게 과하게 요구한다.
적용 요즘은 위협을 주는 훈육을 하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