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조 나눔
- 양유진 집사님 : 내 딸을 누가 손찌검만 해도 화가 날텐데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구원에 대한 마음이 크게 없었던 건 아닌가 싶다. 시댁 전도는 나는 못한다는 생각에 무조건 믿는 집안으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친정엄마가 전도왕이고, 나도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있기에, 전도하기 싫어서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랑은 잘 안 어울리고 그런 면들이 있었던 것 같다. 친정 아버지가 조직검사 중이라 병원을 왔다갔다 하고 계신다. 왕복 6시간 운전하면서 말씀에서 시종 잘 들라고 한 것 생각하면서 조금씩 적용하려고 노력했다.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서 자기 전 (아침에는 등교로 힘드니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잘 되지는 않지만, 딸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자기 이야기하는 것은 습관화된 것 같다. 말씀과 자기 삶을 매치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다. 자기 죄를 보는 것은 하고 있으나 아직은 적용은 잘 되지 않고 있다.
- 김유미 집사님 : 오프라인 모임이 다시 시작되면서 교회를 판교로 나가고 있는 중이다. 아이가 활발한 편이다. 또래들이랑 인사도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목자님이 아이가 멈출 줄 모르고 너무 직진만 하는 것 같으니 어린이집을 가는 것이 어떻냐고 권유했다. 24개월까지 아이를 데리고 있고 싶었는데 그 말을 듣고 살짝 심란했다. 목자모임 할 때마다 큐티를 잘 안 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요즘 목장카톡방에 큐티 나눔한 것 올리고 있다. 그것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김나영 집사님 : 아이 낳고 나서는 큐티를 안 해도 봐주지 않을까 하는 합리화하는 마음이 있었다. 바빠도 꼭 해야 할 것들은 다 하면서 큐티는 결국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귀로 듣는 큐티로 하고 내가 아는 내용이다 하는 생각을 했다. 사건이 오면 확실히 큐티를 하게 된다. 사건이 오면 긴장하면서 말씀을 바로 펴보게 된다. 우리들 교회 다니면서 습관화된 것 같다. 18개월이니까 아이는 아직 모르겠지 하는 마음에 아이 큐티는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아이가 부모의 모든 행동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있는 것 같아서 큐티를 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큐티를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 권수정 집사님 : 요즘 큐티를 잘 안 하고 있었다. 아이가 세살이고 21개월인데 신상아 때는 누워 있으니까 큐티를 들려줄 수 있는데, 지금은 큐티책을 펴면 도망가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싶을 정도로 점점 안 하게 된다. 뒤에 있는 스티커만 붙이는 것 정도로 하고 기도 짧게 하면서 자기합리화하면서 하고 있다. 자녀도 자녀지만 내가 먼저 큐티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황혜미 집사님 : 아이 낳고 나서는 큐티를 제대로 못한 것 같다. 설교 들으면서도 많이 찔렸다. 악세서리도 안 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못한 때가 많다. 사건이 오면 그나마 그나마 생각해보면서 하려고 노력한다. 아이는 한동안 큐티책을 먹더니 요즘은 찢고 있다. 아이가 그러던지 말던지 읽고 있으면 그 큐티가 내 큐티가 되는 느낌이다.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큐티를 했으면 내 마음도 살펴보고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항상 느끼는 건 큐티가 답이고 큐티를 해야하는데 잘 안 되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당근으로 아이 발달에 맞춘 놀이감은 잘 찾아서 주려고 하면서 큐티는 등한시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많이 찔린다. 내가 더 큐티를 습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홍원희 집사님 : 큐티에 대한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최근에 새싹큐티인을 처음으로 사줬다. 15개월이니까 깊게는 하지 못하지만 이 사람이 요셉이야 이런 식으로 말은 해주고 있는 단계다. 오늘 아침 남편과 싸우고 나왔기 때문에 강의로 했던 말씀이 많이 와닿았다. 강의 듣고 나서 내가 먼저 사과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 이민정 집사님 : 나조차도 목장 예배나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큐티를 매일 하는 것이 습관되지 않은 상태다. 양육을 받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과제를 하면서 큐티를 하고 있다. 매일 하지는 못하지만, 과제 내느라고 급급한 상태다. 아이 큐티는 매번 해주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매일 똑같은 그림이기 때문에 안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도 스티커 붙이는 건 좋아하니까 붙이도록 하는 등 매일 아이에게 큐티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 정주혜 집사님 : 아이를 낳고 나서 제대로 큐티한 기억이 없다. 새싹큐티인은 매달 사서 주고 아이도 새큐에 관심을 보이는데 정작 내가 귀찮아서 제대로 끌어주고 해주지 않는 것 같다. 반성하고 오늘부터는 제대로 큐티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몸이 편한 것이 좋아서 내 큐티도 듣는 큐티로만 했는데 이제는 좀 제대로 큐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