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윤 집사 : 오늘 강의가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자녀 양육과는 연결이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약국을 하고 있는데 아까 약사가 두 번째로 없어진다고 해서 긴장을 하면서 들었는데. 저는 최근에 그런 것들에 관심이 좀 있어서 많이 아는 내용도 있었고, 한 번씩 리마인드 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결국에는 요점은 세상 사람들도 많이 이제 인공지능으로 대체가 되는데 보통사람들이 그런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 공감이 중요하고 창조력이 많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들은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이제 큐티라던지 신앙적으로 그런 영적인 부분들이 인공지능에 맞서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는게 요점인 것 같은데, 그런 관점에서 나눔 질문을 보면, 큐티를 절실히 하시나요? 그렇게 절실히 하는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아까 귀티라고 했는데, 저도 귀티로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여기서처럼 질문도 뽑아내고 적용도 하고 큐티 책 보면 빈 공간이 많이 있는데, 저는 항상 빈 공간이 많아요. 늘 그렇게 제대로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데, 저도 한참 일하고 하다보면 그렇게 까지 하는 날이 어쩌다 한 번씩 있는데, 보통은 잘 못하고. 그래서 잘 못하는 것 같고, 사건이 오면 말씀을 보는지? 그날 말씀을 생각을 하려고 하죠. 그날 말씀으로 적용하거나 매칭을 시키는 것은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조금씩 그런 훈련을 해 나가고 있는 상태인 것 같고, 자녀에 대해서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돕고 있는지? 에 대해서는 저희 애들도 아직은 스스로는 전혀 못하고 자기 전에 좀 해줄 때가 있고, 애들이 유치원 갔다 오고 밥을 늦게 먹고 하다 보면 자야되고 하니까 못 할 때도 많고, 또 10분 20분이 애들도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애들도 돌아다니고 하다보니까. 그게 시간내기가 참 쉽지 않고, 또 하다보면 떠들고 그런 모습을 보면 화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잘 못해주는 것 같아요.
박지훈 집사 : 일단은 목회자 세미나 가서 사실은 조금 깊은 방황중인데, 은혜가 있을까? 의구심 반, 기대 반. 이런 마음으로 왔는데, 생각지 않은 은혜들이 있었어요. 방황을 시작한지 1년이 됐는데, 1년 동안 눈물이 말랐었거든요. 그런데 많이 울었죠. 목장 탐방 가서 많이 오픈하고, 시간을 가져서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목장 식구들도 만나서 좋은 것들이 있었구요. 그런데 여전히 방황이 끝난 것은 아니고, 저는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얘기하는데, 돌아오는게 정말 무서운게 있거든요. 내 인생을 뒤집어 놓을 용기로 이 방황을 시작했는데, 내가 이렇게 빨리 이렇게 정리해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가지고, 근데 이번에 오면서 사실은 비즈니스도 다 내려놓고 왔거든요. 핵심 직원도 마침 출국 날짜에 맞춰서 마침 일을 못하게 된 상황에 있어서. 수입 0원으로 돌아간 상태고, 한국 통장에 있었던, 환율이 너무 높아져서 한국 통장에 있던 돈을 안 옮기고 놔두고 있었거든요. 그걸로 먹고 살고 있는데, 대책이 없죠 진짜. 근데 모든 걸 내려놓았을 때 평안이 오더라구요. 어디 또 투자를 해보고 비즈니스를 인수해보고 가능성이 있을 때는 머리가 터질 것 같았거든요. 근데 가능성이 다 죽으니까 평안이 와서 마음은 되게 평안한 상태고 대책이 없고 이런 상태가 되니까 큐티가 간절해지더라구요. 하긴 했는데 고난이 있고 하면 절박해지다가 아니면 또 대충하다가 뭐 이런. 바로 앞걸음을 무엇으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큐티로 묻고 하는 절박한 상태입니다. 부모학교가 되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왜나면 와서 평원님이 저를 찾아가지고 저를 붙잡고 온 부모학교 스텝들이 기도하고 있다고, 담당 목사님도 저를 붙잡고 기도해주시고 해서, 몰랐는데 되게 많은 분들이 저를 알고 있더라구요. 관심 사병이 됐어요. 관심이 필요했어서. 감사해요.
권일곤 집사 : 오늘 나눔 질문 관련해서는 첫 번째 얼마나 큐티를 절실히 하고 있나요? 사실 저는 그냥 집에서 저 혼자만 교회에 나가고 믿음이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일요일 주일만 근근이 지키는 상황이었고, 현재 큐티 나눔은 못하고 있구요. 바쁘다는 핑계로. 그리고 목장 모임도 제가 교대근무를 하다 보니까 매주 금요일에 있는데, 근무일인 경우에는 못나가게 되고 아이들을 본다는 핑계로 못나가고 있어서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제대로 된 양육을 받지 못해가지고, 그런 부분에서 많이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고 아이들 큐티도 제가 안하고 있으니까 아이들도 못하고 있고 아이들은 교회도 같이 안 나가고 있거든요. 그동안 코로나라는 핑계로 저만 교회에 나갔던 상황이었고, 근데 오늘 강의를 듣다보니까 아이들한테 학원을 보내거나 무언가 가르쳐주려 하기보다 큐티를 통해서 아이들을 양육하는게 좀 더 올바른 방법이다. 라는 내용이 있어서 아이들을 어떻게 이제 교회에 데려가야 할지 어떻게 믿음을 심어주어야 될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좀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아까 영상 중에 G20 회의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질문을 하라고 했는데 질문을 못한 부분에 대해서 그 영상을 보면서 저도 약간 창피함을 느꼈구요. 내 아이들은 그런 질문에 대해서 어려워하고 두려워하고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런 고민도 잠깐 해봤습니다. 그리고 메타인지라는 의미가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 이라고 해주셨는데,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저도 새로운 업무를 맡고 하면 내가 모르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고, 숨기려고 하고, 질문도 안하고 오히려 회피하게 되고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최근에 제가 경험한 부분인데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아는 사람에게 질문을 하면 내가 편해지고 또 배울 수 있는 상황이 되는데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숨기려고 하면 불편해지고, 좀 스스로가 위축되고 그런 것들을 경험했었는데 앞으로는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인정하고 편해지려고 하고 이런 부분을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주고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창석 집사 : 오늘 아침에 다른 일과 겹쳐서 강의에 집중을 못했고, 어 이거 아버지 학교 때 했던 내용인데 그래서 강의는 거의 많이 놓치고 나눔에만 들어왔거든요. 우리 가족들이 큐티를 권장하는 것은 아니고 가족예배를 드리다가 요즘에는 뜸하게 안 드리고 있는데, 식사 때 기도를 같이 한다던지 그런 정도로 하고 있고, 저희 가정은 그렇게 하고 있고, 부부간에 신앙생활 잘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기는 해요. 부부관계가 좋던지 그게 중요한 것 같은데 제가 느끼는 부분은 아내랑 저랑 눈에서 서로 하트가 왔다갔다 하면은 아이도 알아서 미래에 가정을 꾸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고, 그렇지 않으면 아이도 소망이 없는 결혼 생활에 대해서 꿈꾸지 않을까 생각이 돼서 그래서 아이가 영향을 받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앙이라는 너무 우리가 믿은 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 말고 아이가 가정에 대한 꿈이 있으면, 우리들 교회는 가정 중수가 중요한 비전 중에 하나이듯이 가정에 대한 소망이 있으면 신앙은 많이 따라가지 않을까? 반은 가정이고 반은 신앙이고 세트로 가지 않을까 요즘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갈등이 있더라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지 아니면 부부가 자녀를 대할 때도 그렇게 믿음의 부모이기 때문에 이렇게 접근한다든지 성경적으로 접근 하려고 하던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든지 형식적으로 아이가 따라하게 하는 것 보다도 김장우 목사님 아들이 쓰신 책 제목이 삶으로 가르친 것만 남는다. 그 말이 너무 와 닿는 적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우영 집사 : 저는 큐티는 안하고 있구요. 애들이랑 애기 엄마만 하고 있어요. 가끔 애들 큐티는 제가 같이 해줄 때도 있어서 그런 것들은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교회는 잘 못나가고 인터넷으로만 드리고 있고, 애들하고 애기엄마만 다녀오곤 하는데 교회 끝나고 오면 일하는 시간이 늦어가지고 갈수가 없더라구요. 거리가 가까우면 다녀오는데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1시간 반 정도 걸리니까 그래가지고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큐티 책은 와이프가 연간으로 끊어놔가지고 보긴하는데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핑계지만 몸이 피곤하니까 가끔씩 애들 엄마가 애들이랑 해주는데 애기 엄마가 바쁠 때만 제가 한 번씩 해주고, 그것 빼고는 제가 큐티관련 해서는 생각 해 본적이 별로 없어가지고. 목장은 매주 금요일 저녁에 해가지고 그건 일 끝나고 모이기도하고 화상으로 하기도 하고 그건 잘하고 있어요. 와이프가 나갔으면 좋겠다고 해가지고 지금 목장은 참석을 하고 있고, 3주 전에는 목장 식구들이 저희 동네까지 오셔가지고 동네에서 한번 하고 제가 다른데 까지 가기는 멀어서 시내까지 가는데도 4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분들이 좀 오셔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예배는 매주 인터넷으로 드리고 있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박지훈 집사 : 저희는 나누는 것을 많이 해요. 아무래도 제가 목회자니까 신앙적으로 가정 예배를 강조하면 보통은 역효과가 보통은 나더라구요. 가정 예배 아니고 가정 나눔 이런거. 데이트를 하죠. 한명씩 찍어서 나가서 하고 싶은 것 맛있는 것 먹고 사달라는 것 하나씩 사주고 나누는 시간을 갖죠. 누구누구는 이번 주에 언제 아빠한테 사랑받는다고 느꼈냐 아니면 언제 사랑 제일 사랑 못 받는다고 느꼈냐 아니면 언제 제일 감사했고 힘이 들었냐 이런거. 제가 직업이 상담이었으니까 방황하기 전까지는 참 좋았는데 방황을 시작하고 제가 제 상태를 나누는게 힘들더라구요. 왜냐하면 수치스럽기도 하고 죄책감도 있고 근데 시간이 좀 지나면서 아이들한테도 아빠가 어떤 점이 힘들고 어린 시절 이야기는 많이 나누어서 알아서 그런 것 때문에 지금 마음에 어떤 마음의 힘듦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점점 나눌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제가 고립돼 있을 때는 아무 말도 못하다가 목장에 가고 부모학교에서 나누고 하고 제 고립이 점점 더 옅어지더라구요. 아이들한테도 나눌 수 있게 돼서. 지금은 오히려 아이들이 더 쿨하게 이해를 해줘요. 아빠가 한 달간 여행을 가야할 것 같은데 이러이러한 마음 때문에 너희들 한 달동안 못보기도 하고 큰 아들같은 경우는 야구 경기도 못가고 하는데 괜찮냐 했더니 쿨하게 다녀오시라고 해서 아내가 아이들하고 큐티를 시작했는데 큐티가 또 하나의 숙제 처럼이 아니고 그냥 나누고 좋은 도구가 되더라구요. 저나 아내가 큐티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어떻게 들었는지 나누고 하면 아이들이 잘 빨아들이더라구요. 요즘에는 아이들이 큐티를 스스로 막 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를 하고 야~ 애들이 왜이래 하고 저도 큐티를 1년 동안 놨었거든요. 아내가 막 하라고 짜증내고 강요하지 말라고 강요하면 하고 싶다가도 안하고 싶어진다고 근데 몇몇 분들이 얘기해주시는 것처럼 간증이 되게 굉장히 힘이 된다고 해야 되나 저는 예배드리는 것도 좀 싫어져가지고 김양재 목사님 설교할 때 는 자고 이랬거든요. 집사님들이 간증해주시는 게 많이 울림이 되더라구요. 많이 울기도하고 간증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직업이 직업이니까 많은 큐티 책을 봤는데 큐티인의 차별성은 많은 간증. 최고에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