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질문
얼마나 큐티를 절실히 하시나요? 액세서리 정도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건이 오시면 무엇을 하십니까? 가만 가만 오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보시나요?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무엇인가요?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요?
오영진 조장님
큐티는 사건이 왔을 때 점 보듯 큐티 제목이라도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로 봤었다. 그래도 공동체에서 걸어온 세월이 있어서 사건이 올 때 말씀을 보는 것이 습관처럼 된 것 같다. 저는 아이들을 우리들 공동체가 키워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큐티하는 것을 살피지 않았었다. 교회에 맡겨 두는 것으로 신앙이 자라겠지 기대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가정에서부터 삶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 와 닿았고, 회개가 되고 자녀에게 혼자 큐티 하라고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습관이 잡혀야 할 때 까지 옆에서 잘 도와야 할 것 같다. 이번에 자녀와 12년만에 큐티 다운 큐티를 했다. 이제는 매일 매일 시간을 정해서 아이와 진지한 큐티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다.
오섬결 집사님
우리가 알던 교육방식대로 교육시키면 안 되겠다는 것을 느꼈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큐티를 더 열심히 하고 말씀대로 아이들을 양육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어렵다.
제 큐티책을 보면 새것처럼 하얀데 아이들에게 큐티를 강요했었다. 그것을 반성하게 되었고, 지키기는 어렵지만 더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출산하고 나니 더 개인 큐티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렵다. 그래도 노력해 보겠다.
백송이 집사님
신앙이 없었던 가정에서 태어났었기 때문에 교회를 주일마다 다니는 것이 힘들었었다. 그래도 직장을 통해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일주일에 한번 씩 가는 교회가 익숙해지기 까지가 오래 걸렸던 것 같다. 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정착하게 되었는데 몸으로는 익숙한데 예배와 마찬가지로 큐티도 손발이 가야하는데 머리로만 생각하게 되고 사건이 오면, 그때서야 큐티를 보고 아이들에게는 큐티를 했니? 체크하면서 정작 저는 큐티를 못하고 있는 것이 회개가 되었다.
저는 어린 시절, 부모님께 질문을 듣고 답하고 자라지 않아서 아이한테 질문하는 것이 어색하다. 그래도 전보다는 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모태신앙에다가 저보다는 신앙이 낫다라고 생각이 들고 자유롭게 잘 하니 남편에게 아이와 큐티 하는 것을 미루고 있다. 아침에 아이가 일찍 일어나 아빠와 큐티를 따라 하곤 하는데 엄마인 제가 먼저 본이 되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아이가 혼란스러울 것 같다. 오늘 강의를 듣고 나서 반성이 많이 된다. 남편이 이번에 양육교사 훈련을 잘 받고 나서 큐티를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김소희 집사님
7강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하는 힘이 중요 하다 생각되었다. 강의가 전체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게 도와줘야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강의를 통해 생각을 하고 이것을 왜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을 안 해서 그런지 아이한테도 질문을 잘 안하고 질문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강의를 들을 때에도 어떻게 공감하고 소통해 줘야하는지 모르겠는데 강의가 하나로 연결 되는거구나 생각했고, 제가 책을 읽을 때 질문을 읽어 줘야하는데 해주지 않았다. 큐티도 아이랑 질문하면서 해야 하는데 빨리 본문을 읽고 넘어갔었다. 교회에서 예배가 있고 목장에 붙어만 있으면 우리아이가 공동체에서 잘 자라겠지라는 믿음이 있다고 생각했다.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저보다는 남편이 대신해줬으면 하는 편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강의를 들을수록 내가 해야 하는 것이 인정이 되고 큐티를 밤에 아이와 하다 보니 시간이 늦어지면 못하게 되고, 아침이 되면 막상 안하게 되니 큐티를 오전시간으로 옮겨서 집중해서 해줘야겠다. 그동안 핸드폰으로 큐티인을 보곤 했는데, 아이에게 보여 지는 것이 없으니 큐티인 책을 사서 보면서 하는 것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채혜성집사님
지난 주에 아이가 수술하는 사건이 와서 큐티가 절실하게 되었다. 그런데 퇴원하고 나서는 큐티를 안했던 것 같다.
큐티를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하고, 큐티 점 보듯 하면서 기도제목을 올려야 하니 큐티한 티를 급하게 내곤 했다. 이번주일에 말씀 들으면서 많이 찔림이 되었다.
저는 생각을 많이 하고 질문을 해서 아이에게 통보했었다. 이게 뭐야? 이거 해~하면서 이대로 따라오라는 방식으로 했다. 저는 아이가 시행착오를 하고 어지럽히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 어렵고 너무 힘들다. 그래서 질문을 개방형으로 하지 않고 폐쇄적으로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고, 자녀의 큐티를 위해서 제가 큐티를 먼저 해야겠다. 아이 학습지하는 것이 있어 학습지먼저 빨리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큐티를 먼저 못했는데 큐티를 먼저 하고 남편과 가정예배를 같이 드려보자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지원 집사님
옛날에는 귀로만 듣는 귀티의 큐티를 했었는데, 그나마 여자목장에서 요일별로 큐티 나눔을 하고 있어서 제가 맡은 요일에는 큐티를 열심히 질문을 뽑고 하곤 했다.
나머지 요일은 여전히 귀로만 하고 대충하게되는것같다. 요즘 저의 큐티 생활을 붙들어 주고 있는 것은 남편이다. 남편이 항상 큐티했니? 하며 확인을 하니 큐티를 안할 수 없게 되었고, 남편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짧은 시간이라도 큐티를 하고 출근을 하며 저에게 급한 것 보다 중요한 큐티를 먼저 하라고 일깨워주었다. 남편도 큐티를 잘 안했었는데 작년에 사건이 많이 오고 깨져서 큐티를 매일 하고 있고 여전히 오는 사건 속에서 큐티 하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습관적으로 하고 있다.
자녀와의 큐티는 아침에 아이가 어린이집 등원하기 전에 큐티를 해주고 있다. 그런데 집중해서 듣지 않고 되려 엉뚱한 질문을 하니 저는 빨리 아이에게 큐티 본문을 읽어주고 알려주고 싶은데 엉뚱한 말을 하니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본문을 읽고 간단히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질문으로 물어보며 아침에 큐티를 간단히 하고 있다. 남편이 항상 큐티 하는 것을 체크하고, 아이도 그래도 큐티를 매일 했는지 안했는지 본인이 하려는 의욕이 있으니 그런 게 소망이 된다.
이한나 집사님
첫째 아이와 큐티를 하면 어느 날은 나눔이 잘되었다고 생각하고 큐티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어느 날은 자녀가 큐티 하기 싫어 내려가고 드러눕고 할 때가 있다.
가끔은 아이가 하기 싫다고 하는데 이렇게 매일 매일 큐티를 하는 게 큐티를 하는 감정과 정서를 오히려 나쁘게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래도 큐티는 매일 해야 하는 것을 보여 줘야 할 것 같아서 하고는 있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서 어큐를 시작해서, 먼저 제가 읽고 아이가 읽고 하는데 아이가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하는데 읽어야 하는 게 힘들다고 한다. 말씀이 쉬운 말이 아니라서 읽는 게 어려우니 읽지 않고 나눔하며 아이에게 맞춰 가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아닌 것 같다. 저도 예스, 노우 단답식으로 하는 것으로 하는 게 편하고 좋은데 아이의 생각을 열어주면서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이 바로 나오지 않으니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