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집사님
매타인지와 하브루타 둘다 하지 못했다. 남편과 7년동안 주말부부를 하였는데 아들이 독립하고 나서는 남편이 한달에 1-2번 밖에 집에 오지 않고 있다.
남편이 있는 김천으로 가려고 생각을 할 때 목장과 예배가 거리상으로 멀어지게되면 다시 우울이 올까봐 걱정이 되어서 하지 못했는데
합가의 적용을 하려고 마음먹으니 6개월동안 나가지 않던 집에 6일만에 팔리게 되었다.
아들에게 물려줄것이 믿음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큐티가 너무 중요하지만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서 걱정과 회개가 되었다.
노월선집사님
내가 우울과 무기력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요즘 집안일에 대해 무기력이 와서 자꾸 미뤄두게 되는데
이 모습에 스스로 죄책감에 빠져있어서 괴롭다 .
큐티는 습관이 되어있어서 책상에 늘 큐티인과 엄마의 앉아 있는 모습을 아이들이 본다.
막내는 학교도 잘 다니고 다이어트도 하면서 학생의때를 보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a집사님
큐티를 잘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 머리위에 늘 큐티인을 두고 있고 막내에게 잠자기전에 읽어주고 있는데 남편이 처음엔 핀잔을 주었지만
지금은 큐티인의 내용을 함께 듣고 있다.
오랜만에 찾은 정신과 선생님께서 걱정어린 잔소리를 해주셨는데 사랑이 느껴져서 감사하였고 큐티가 1번, 정신과 약을 2번 우선순위에 두고 가야겠다 생각을 하게되었다.
늘 제 편이었던 정신과 선생님을 통해 자녀에게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밤늦게까지 옆에서 핸드폰 하며 하소연을 하는 딸의 이야기를 새벽4시까지 들어주는데 죽을맛이었지만
평소에 하지 못하던 쓴소리를 할 수 있었고 딸에게 공감이 정말 필요하구나를 알게되었다.
박진영집사님
비행기와 여행, 디지털카라메에 빠져있는 아들을 따라 둘이서 괌으로 여행을 갔다. 아들은 미리 렌터가 예약을 해놨고 나는 국제 운전을 하고 있다.
ad 아들을 세밀히 살피느라 풍경조차 감상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예수를 믿지 않는
남편은 예수님이 지켜줄꺼니 힘을 내라고 성령의 고백을 하는 기적도 일어났다 .
홍순영집사님
재결합 사건으로 제자리로 돌아와서 살기위해 했던 큐티가 습관이 되었는데 이제 엄마의 때를 살기 위해 운영준인 커피숍을 정리하려고 하니
돈 우상이 아직도 있어서 아쉽고 후회하고 있으며 은혜와 감사는 없고 우울과 무기력으로 남편탓, 시댁탓, 하나님탓 하며 구원을 악세사리로 여기고 있다. 그런데 오늘 부모학교 강의를 들으면서 강사님의 죄목들을 들으니 별인생 없구나를 느끼게 되어서 위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