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정
아이에게 명령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일주일동안 건강상태는 요동하는 것이 있는데 말씀을 통해서 남편이 교회는 다녀도 거의 지금 떠나있어요. 큐티책을 읽어보라고 전해줘도 거부하고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좀 낙심되고 그래서 일주일 동안 큐티책 읽으면서 많이 제 감정을 다스리려고 하는데 큐티책만으로도 제 감정이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 있어서 큐티책에 나온 맥체인 말씀도 보면서 위로를 받고 그러고 있어요. 제 감정 상태는 그래요. 남편이 지금 죄중에 있어서 거부를 하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힘들고 기복이 심해요.
진승희
저도 명령자고 너무 부끄러운 사건이 있었어요. 교통사고가 났는데 여자라고 무시하니 너무 억울했어요. 차 시동이 안걸려서 블랙박스를 꺼버려서 증거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화가 있으니 아이가 화를 촉발해서 아이를 반 죽여놨어요. 아이가 버릇없게 한 것은 맞는데 제가 받았던 감정을 아이에게 다 쏟아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어제 너무 힘든 거에요. 제가 부모학교를 들으면 뭐하겠냐고... 그래서 딸아이에게 나는 절대 사과하지 않겠다고 혼자 그랬는데 오늘 강의에서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도 적절하게 사용하라고 하셔서 와닿았어요. 저도 남편이 외도할 때 아이들 끌어안고 자살하려고 했어요. 그때 우리들교회 안다닐 때였는데 제가 금식하면서 기도하니 하나님이 네가 남편을 외롭게 했다는 마음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멈췄어요. 멈추고 기다렸더니 돌아오더라고요.
정해진
저는 명령자인데 처음에는 상담자처럼 들어주다가도 명령자가 되고 심판자가 되버리는 것 같아요. 일주일동안 막내가 아파서 어린이집도 못가고 있어서 바쁘고 가족 행사도 있어서 힘들었어요. 행사 때문에 일대일양육 지난주 한주 쉬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쉬면서 말씀도 잘 안듣고 하니까 더 귀찮아지고 그런 게 있더라고요. 계속해야 하나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들고 갈등을 하고 있어요.
이은정
저는 어마무시한 명령자입니다. 딸을 매일 잡습니다. 며칠 전에 딸을 대성통곡하게 만들었어요. 제가 생리증후군이 있는 것을 몰랐었어요. 그런것에 둔감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즈음만 되면 완전 날카로워져서 아이에게도 명령조가 너무 지나치게 나가는 거에요. 안그래야지 조심을 해도 그게 안되더라고요. 전동칫솔을 칫솔모만 바꿔서 딸과 같이 쓰는데 제 칫솔모가 살균기에 항상 넣어놓고 딸은 아무데나 놓거든요. 근데 딸이 아무생각도 없이 제 칫솔모를 쓴거에요. 그래서 제가 딸을 잡기 시작하는데 거기서 안끝나고 방에 들어가서 애를 앉혀놓고 2차 폭발을 했어요. 어학원 숙제 밀린 것을 끄집어 내서 니가 알아서 한다며 하면서 숙제를 5학년인데 도와주지도 않고 비난하면서 잡았어요. 최근에 아이가 드림렌즈 하나를 깨먹고 하나는 잃어버리고 했는데 사실 그게 저를 닮은 건데 당시에는 너무 못마땅해서 2절 3절까지 하고 난리 쳤어요. 저는 그래서 드림렌즈를 해줄수 없다 네가 관리도 못하고 비싸서 그냥 안경쓰고 다녀라 하니까 아이가 빌다시피 했어요. 근데 이게 저한테 문제가 있었더라고요. 어제 친구 엄마를 만났는데 제가 어릴때 저는 굉장히 수동적이고 소극적으로 받기만 했어요. 그래서 은연중에 딸은 독립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기본적으로 도와줘야 하는 것도 안 해주면서 바랐더라고요. 그것을 믿지 않는 친구 엄마를 통해 비춤을 받았어요. 독립적인 것을 기대하더라도 친절한 말로 같이 해보자 하면서 써포트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는 목사님을 통해 우리는 왕의 자녀다 왕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듣고 아이들에게도 기도할 때도 그렇게 기도를 했거든요. 우리가 평안하게 누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야 하면서 기도를 했는데 제가 베델교회 목사님 설교를 못들었었는데 어제 그것을 듣다가 우리가 당연히 받는 것에 회개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정말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회개하게 되었어요.
신현주
저는 나는 누구인가 하면서 어떤 부모인가 생각해보면 저희 아들도 엄마아빠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고아원에서 데려왔다 하거든요. 아이가 집에 와서는 모든 물건을 다 바닥에 펼쳐놔요. 그러면 저는 그것을 다 주어서 정리해요. 아침에 밥먹어라 두번을 이야기했다고 아이가 화를 내더라고요. 책가방은 싸놨냐고 하길래 저기 신발장 앞에 있다 했어요. 그랬는데 화를 내고 안경은? 하면서 안경을 안챙겼다고 화를 내서 내가 왜 이렇게 아이를 키웠지 생각해보니 제가 10년을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남편 눈치보는 것이 아이 눈치보는 것으로 이어졌더라고요. 저는 친구같은 부모님한테서 컸는데 좋은 부모상은 거기서 끝나고 저를 인간 취급 안하고 공기 취급하는 아이와 남편... 이 모든 상황에 제가 정말 기쁨이 없더라고요. 살아가는데 기쁨이 없어요. 불신결혼하고 아이가 아픈데도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하는 제가 너무 교만한 것 같긴 한데 너무 틀어져 있어서 뭣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아이한테 큐티하자고 하니 엄마를 조종하는 것이 익숙한 아이라서 큐티도 예배도 안드리고 기도하자고 하면 가운데 손가락 쳐들면서 나가라고 꺼지라고 하고 그래요. 부모학교에 큰 변화를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끝나가니 불안한 것이 있어요. 자의가 안되니 타의로 집에 있는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관찰 이렇게 되지가 않고 정말 힘이 빠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한번에 4가지를 한번에 하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했던 제가 이제는 한가지도 제대로 안되는 거예요.
엄부진
저는 7살 남자아이가 있는데 요즘 등원거부 외에 태권도 등 운동도 거부하고 있어요 코로나 이후 목에 이물감이 있고 그러니 요새 어디 가도 엄마가 없어서 가기 싫다고 해요. 오늘도 엄마 공부해야 한다 하면서 보내니 문앞에서 울면서 들어가요. 그렇다고 해서 애를 계속 데리고 있을 수 없으니 너무 고민이 돼요. 유치원에서 들으니 단짝친구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남자애들처럼 몸으로 노는 아이가 아니고 도덕적인 아이인 것 같아요. 아이 등원을 강제적으로 하는 것이 좋은지 아이가 친구가 없을때 부모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기관에서는 남자애나 여자애나 여러 아이와 잘 논다고 합니다.
ㅡ 아이가 몸으로 노는 성향이 아니니 어머니가 놀이터에 데리고 가서 놀아준다던지 동네 아이와 놀 기회를 만들어준다든지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마다 놀이 양태가 많이 다릅니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놀 수 있도록 관찰하셔서 좀더 천천히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잘 놀던 아이인데 퇴행기인 것처럼 보이는 거에요. 건강이 염려되어서 퇴행이 왔는데 강제적으로 보내야할지 궁금해요.
ㅡ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놀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주성
저는 사실 우리들교회 와서 진짜 좋은 부모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마음은 원이로되 방향이 없고 몸도 따라주지 않는 부모였습니다. 우리들교회 19년도 가을에 와서 말씀이 들리고 매일 큐티하게 되면서 저 자신도 많은 치유를 경험하였습니다. 작년즘 어느날에는 큐티하면서 제가 자녀들의 찡찡거림과 때로 아들들은 과격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는데 그런 것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번 분별없이 공감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기준을 제시해줄 때 아이들이 힘들하는 것을 내가 견디고 기다려줘야 한다고 스스로 원칙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적용을 하고 있는데 요즘 큐티하면서는 남편에 대해서도 그래야 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사실 아내들이 우스개소리(?)로 남편을 큰아들이라 지칭하는데 그것이 말씀에서 아내에게 돕는 배필의 역할을 주셨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남편은 저를 도와줄때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좋아하는 기계만지기 같은 것은 하지만 하기싫은, 정작 제가 피곤하고 힘들때 도와줬으면 하는 아이목욕시키기, 치카시키기, 쓰레기 치우기 등은 일절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도 남편에게 부탁하고 거절당하는 것도 지치는지라 아예 남편은 집안일에서 열외를 시켰습니다. 늘 도와준답시고 주방에 와서는 이것저것 잔소리하고 비난하는 남편이 힘들어서 아예 그냥 가만히만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큐티하면서 생각해보니 남편의 마음을 잘 살피면서도 동시에 정확한 기준을 슬쩍슬쩍 계속 내밀어야 했습니다. 아이들의 찡찡거림을 견디듯 남편의 찡찡거림도 견뎌야 했던 것입니다. 앞으로 큰아들 남편에게 더욱 민감한 아내가 되어 돕는 것이 저의 적용입니다.
<기도제목>
진승희
1.친정부모님 코로나 후유증없이 잘견디고 지나가시기를
2.이번주 대면목장예배 멀리서 오는 지체들 오고가는길 지키주시고 은혜의시간 될수있기를
3. 남편과 자녀들이 같이 예배드리고 구원받기를
이은정
ampbull남동생이 우리들교회 잘 정착하고 목장에 꼭 붙어 가기를
ampbull불신자 올케의 영혼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부르짖어 기도 하기를
신현주
1.골절 잘 붙고, 이동중 다치지 않고 쾌유하길
2.민중에게 성령의 훈육으로 잘 인내하고, 즐거운 말로 소통할수있길
3.민중아빠 김용필 구원과 민중의 큐티, 예배회복
4.회사 좋은만남과 지혜주시고, 지켜주시길
엄부진
1. 자존감 회복이 되길: 소속감+사랑=자존감 강의 내용대로 내 자존감 회복되어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이 갈 수 있길
2. 7세 아들의 외출길이 열리길:
유치원 등원 거부, 주일에 교회 예배 참석이 수월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원현경
1 남편이 반복적으로 죄를짓지않고 하나님의자녀로 돌아와 목장나가기를,
2 딸아들 현장예배 잘 다니길 기도합니다.
박수정
1. 하나님을 떠나 교회 뜰만 밟고 있는 남편에게 말씀이 들리기를
2. 걱정, 우울한 생각을 그때 그때 기도로 하나님께 토스하기를
정해진
1. 아이들의 큐티나눔 존중하며 잘 들어주길
2. 잠을 이겨내며 남편 출근 배웅하며 영양제 챙겨줄수 있길
이주성
1 시누이 형님네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올 수 있도록
2 남편의 말 한마디를 잘 넘어가는 성령의 고발로 저를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