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지 부정적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정신애 : 강의 들으며 부족함을 많이 느낌, 둔감성과 부정적 소통방식 모두 어려움이 있음
아이들 어릴 때 우울증으로 민감하게 대응하지 못했지만 모든 에너지를 아이들을 위해 쓰려고 노력함
친정 어머니께서 긍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해 주셔서 힘이 있었음 엄마가 불안정 애착이셨을텐데도 다행히
자녀 양육을 잘해주셨음 부정적 소통 방식으로 협박을 많이 하고 죄책감을 유도하나 모든것이 잘 안통함
둘째는 우울증인데 수치심을 일으키고 역설법으로 이야기 하며 과민방응을 보임 너무 다른 두아이를 키우느라
고생중임 첫째에게는 민감하게 받아주고 둘째는 담백하게 대할 것으로 적용
김현희 : 조장님과 비슷한 상황 아이들 말을 대충 듣는 경향이 있어서 아이들이 다시 확인해옴 너 그러다가 큰일난다며
협박성 말을 많이 함 안행야 형제간에 두살차이나지만 형과 동생을 각각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적용
큰아이는 상식을 좋아하니 알아두고 설명해주는 적용 둘째는 게임을 좋아하니 마인크래프트 건물 지을 때 책을 읽고
함께 공유하기로 함
정효정 : 두 아들에게 끈질기게 설득하고 타협하고 사정하면서 혼내는 대신 끝까지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게 만들려는
부정적 소통방식을 가지고 있음 두 아이들을 각각의 시간을 가지며 진솔하게 들어주고 정해진 규칙을 잘 지키도록
힘들지만 밀고 나가려고 합니다.
신소정 : 나만의 틀이 강박적으로 정해져 있어서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해서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경향이 있고
권위적으로 지시적으로 대할 때가 많음 체력적으로 지칠 때 강압적인 어투가 되고 신속하게 말 잘듣게 하려고 함
병리를 유발하는 부정적인 말들을 하고 있음을 깨닫고 부끄럽고 미안한 생각이 들어감 진퇴양난 소통방식을
쓰면서 아이를 오도가도 못하게 하는 대화를 하고 있음 아이를 조종하려는 마음을 내려둡니다. 두 아이들 예배드리는
태도를 입으로 비난하는 대신 침묵하기를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양지혜 : 권위적임 독박육아로 지쳐서 지시형 말을 많이 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너무 힘들고 속상해서 애들만
두고 나간 적이 있음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 말을 잘 들어주고 싶습니다.
박은나 : 불안정 회피 애착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에 대한 신뢰가 부족함 불안이 높아서 아이들에게 민감하게
대응해주려고 노력하던 예전과 달리 아이가 많이 자라고 나니 기질적으로 둔감해질 때가 있음 아이들이
행동하는 것을 잘 지도하나 끝까지 보상과 지도로 이어지지 못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가 있음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아이들을 보살피도록 적용하겠습니다.
복은석 : 민감한것이 아니라 과민한 면이 있음 난임의 긴 시간을 보내고 얻은 아이여서 아이를 잘 챙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불안하고 위생과 가정일에 매달려서 충분한 애정을 주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려고 보니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야 하는데 엄마가 간섭하며 독립성을 막지 않도록 놓아주기를
적용하려고 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합니다.
백민정 : 예민한 엄마였습니다. 첫째가 아토피와 감기로 고생했어서 예민하게 반응했지만 둘째는 건강해서
신경을 많이 못썼습니다. 첫째랑 둘째랑 트러블이 생기면 자꾸 둘째 편을 들고 있습니다. 집에서 보는 둘째 아이와
학교에서 보는 아이가 달라서 혼란스럽고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둘째도 예민하게 잘 반응해주려고 합니다.
두 아이들을 의존적으로 키우고 있는 것 같다. 시간적 효율을 따져서 아이들이 스스로 할 기회를 주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