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고 부모로서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노월선집사님
초등학교 4-5학년때부터 시작된 등교거부를 지금 중학교1학년 막내 아들이 이제는 대 놓고 한달동안 체험학습을 써 달라고 하였다. 안되겠어서 체험학습을 아이가 직접 선생님께 보고를 하도록 하였고, 집에서 해야하는 일을 마쳐야만 게임을 하게 해 주었다. 등교거부하는 이유는 수학과 과학 숙제때문이라고 하니 게임을 줄여가면서 숙제할 시간을 확보하자며 타협을 했다. 100키로가 넘는 아이를 아침마다 깨우는데 3번 정도 깨워야 일어난다. ad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것이 고난이다.
김봉희집사님
21살 둘째 아들이 ad였고 부정적반항이었다. 초등학교때 친구가 없어서 학교 가는 것을 힘들어했었다. 친구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친구의 고가샤프를 훔치고, 선도위원회가 열렸었다. 아들은 자신의 힘든 마음을 몰라 준다고 울부 짖었고, 엄마라도 이해해 달라고 하였고 후에는 자살충동을 느껴서 ad약을 한꺼번에 먹겠다하며 몸싸움이 시작되었고 그때부터 맞기 시작하였다. 아들의 사건이 오기전까지는 내 죄를 못 봐서 아들이 문제다 라고 생각을 해서 아들을 입원시켰고, 수치심이 극복이 안되서 힘들어 했던 내 죄를 보니 아들에게 미안하다.
유은혜집사님
우리아이가 사춘기였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다. 중학교부터 지각을 자주했는데 아이케어가 중요하다 생각을 했고 사춘기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도 몰라서 내 맘대로 키우다 결국 아이는 고1때 자퇴를 하였다. 아들이15살때부터 주말부부를 하였고 아들을 남편대신 위안삼으니 엄마의 힘듬을 알았던 아들은 착한아들로 자랐다. 아들의 마음을 공감해주지 못한것과 옳고그름으로 대했던 것이 미안하다. 들었던 강의중에 오늘 강의가 가장 의미가 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경혜집사님
미러링 이라는 단어가 가슴깊이 남는다. 내 자신부터 부정적 감정표현을 못하는 사람이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감정말고 자랑, 시기, 질투등 이런 감정도 내가 먼저 목장에서 표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딸이 2명인데 대학생이다. 자녀가 돌아온후 15분동안 등을 돌리지 말라고 했는데 두 딸을 따뜻하게 맞아줘야 겠다 생각을 했다. 또 남편과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데 자꾸 딴 소리만 하는데 핀잔주지말고 공감해주며 남편의 질서에 순종해야 겠다.
a집사님
1년전까지 14년을 싸우면서 경찰출동등 모든 것이 다 남편탓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연민에 빠져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집중하지 못하고 분노하고 우울하다. 남편의 분노조절장애를 보면서 많이 무시를 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나를 그렇게 무시를 한다. 악순환이 되고 있다. 남편을 머리로 세우고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와 살아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남편 때문에 정신과를 갔을 때 우울증으로 진단받았는데 그 다음은 나의 ad가 나오면서 남편의 말을 꼬아서 듣는 나를 보게 되니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않게 되었다.
박진영집사님
가정의 우선순위를 못 지켜서 생긴 것이 아이들 사춘기때 나온 것 같아. 부부가 항상 밀려있었고 그 다음이 친언니와 여행을 다녔고 그 다음 자녀였다. 큰 아이의 예상못한 사춘기때 남편과 상의 하지 않았고 공동체 묻지도 않았다.
홍순영집사님
큰아들이 100% 문제아라고 생각을 하니 강압적으로 옳고그름으로 키웠다, 근처에 사는 시집살이로 불만을 아들에게 쏟아냈고, 아들은 늘상 나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유약한 아들이 수치스러워서 초등학교6학년때 해외로 유학을 보냈고, 고2때 다시 만나게 되었다. 사춘기를 함께 보내지 못해서 남같이 여겨졌고,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잠시 맡겨놓으신 아이를 망쳐놔서 하나님께 죄송하고 아이에게 미안하다. 자식이 내것이라 여기니 성공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야망에 눈이 뒤집혀서 아들을 불구덩이에 넣었던 것이 회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