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현경
제가 딸이 지금 중3인데 6학년때부터 되게 친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가스라이팅을 하는 거에요 선율이를. 집도 되게 아버지가 검사고 얘가 학생회장이고 똑똑하다고 칭찬을 많이 받는 예쁜 아이에요. 그런데 선율이가 크면서 친구가 점점 자기를 조종하는 것을 느껴서 나 이제 너랑 안놀거야 하니까 친구가 돌변해서 선율가 나쁜 아이고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서 그때는 아이가 학교가기 싫어하고 사춘기와 맞물리면서 굉장히 힘들어했거든요. 가족을 다 죽여버리겠다, 나도 죽겠다 하고 그랬어요. 학교 가면 SNS친구들이 자기를 알아보고 미워한다 그렇게 생각을 하더라고요. 당시 심방오셔서 도움 많이 받고, 남편이랑 이혼하려고 하던 과정에 딸은 또 사춘기가 오고 그랬었거든요. 그때 남편이랑 합심해서 그쪽 엄마아빠랑 합의하고 그렇게 했는데 제가 카톡에 올렸잖아요 친구 친구들이 은따시키는 것 같은 상황이에요 ... 여섯중에 한명이 빠지니까 홀수니까 안간다고 했다가 선율이 빼고 네명이 둘둘 짝지어서 가게 된것을 안 상황에서 제가 원래 남자성향이다 보니 여자아이 성향은 너무 힘든거에요. 그래도 6학년때보다는 많이 커서 대처하는 것이 선율이도 많이 늘었구나 느꼈어요. 중간고사 끝났으니 재미있게 놀고 다음부턴 나한테도 얘기를 해줘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선율이가 먼저 전화를 했지 제가 상황을 듣고 친구들 상황을 듣고 꼬치꼬치 묻고 이게 아니라 그때 에버랜드에 선율이는 동생 데리고 갔거든요. 거기서 저한테 친구들이 에버랜드 갔대 라고 해서 인하트 대화법으로 너 마음은 어때 하니까 난 괜찮은거 같애 라고 하더라고요 엄마같으면 속상할 것 같은데 너는 괜찮아? 하니까 나도 왔으니까 뭐 괜찮은 것 같아 해서 아, 선율이도 많이 컸고 제가 그것을 확대 해석해서 설레발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알아서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고 스스로 판단 할 수 있게끔 제가 믿어준 것에 대해서 아이가 그만큼 성장한 것 같아서 감사하더라고요. 부모학교 먼저 경험하신 목장 식구들이 많이 조언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저도 많이 자란 것 같아요. 처음에는 많이 속상하더라고요. 선율이가 내 친구들이 다 이기적이야 하더라고요. 다 이기적이지 이타적인 아이는 많지 않아 하니까 그래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많이 크고... 학교 가서 어땠니 하니까 미안하다고 하고 잘해주더라 하더라고요. 선율이가 통통하고 하니까 친구들은 원체 말랐거든요. 친구들이 치마를 꼭 입고오라고 했거든요. 자기는 에버랜드 같이 갔으면 정말 짜증났었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이은정
아직 본격적인 사춘기는 아니지만 제가 쫓아다니면서 잔소리하는 거.. 일어나 일어나 밥먹어 밥먹어 하는 잔소리하지 않는게 가장 큰 적용일 것 같아요. 요즘은 한마디만 하고 안하는 적용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알아서 하더라고요. 설령 아이가 실수하더라도 거봐라~ 소리를 하지 말아야겠어요.
엄부진
저희 아이는 자기 방문을 닫기도 하면서 표현하기 시작해요. 남편이랑 지금 13살인데 12살때 공부를 너무 안해서 학원이고 뭐고 다 때려치게 해라 라고 했어요. 그래서 남편말을 따라 학원을 끊으니까 자기가 알아서 일어나고 자기가 알아서 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더라고요. 이번에 부모강의를 들으면서 왜 그랬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부모강의를 들으면서도 잘 안되는게 경청하는 거예요. 입이 근질근질하면서 시비를 가리면서 해결책 제시가 자꾸 나와요. 경청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얘 문제보다는 듣다보면 제 쓴뿌리가 올라오는 것 같아요. 저에게 있는 것들이 투영되어서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강사님 이야기 듣고 저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자식은 배신 당하기 위해 키운다는 말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정해진
저는 아직까지는 사춘기는 아닌 것 같아요. 이제 12살 5학년이거든요. 아이가 정상적이진 않으니까.. 아까 강의하신 것처럼 말대답을 하더라고요. 좀 걱정 되는 것은 친구관계가 그렇게 좋지가 않은 거에요. 여자아이들은 깊이 사귀는 친구가 있으면 좋은데 큰 애가 친구 사귀는 것이 잘 되지는 않아서 앞으로 왕따를 당할까봐 제일 걱정 돼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많이 공감해주고 잔소리를 줄여야겠다고 생각은 해요. 큰 아이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큰애한테 못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미안해요. 그런데 차갑게 대하게 돼요. 큰애는 애정을 너무 바라는 아이인데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잘 안돼요. 보고 있으면 솔직히 짜증이 나요. 큰 아이만 보면 답답한 거예요. 그전에 상담을 받거나 하면 기질적으로 아이와 제가 달라서 안맞는 거라고 들었었어요. 나중에 보니 아이가 지적장애가 있다고 했고... 제가 여유가 없나봐요. 한가지 들어주면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아이라 저는 힘이 드네요.
박수정
저는 사춘기 딸한테 뭔가 자극하거나 자존감을 꺾을만할 행동을 안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아이가 저에게 속마음도 다 이야기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바람직하지 못한 면이 있다고 생각 들었는데 아이가 학교에서 진로탐색에 대해서 계속 듣거든요. 저랑 진로 얘기를 하다가 자기는 화장하는 게 너무 좋다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거에요. 저는 그게 마땅치가 않았던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그거는 그냥 취미로 하면 되잖아, 지금 사춘기라 잠시 관심이 가는 걸거야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자기가 터놓고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가 그렇게 반응을 하니까 당황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후로는 그런 이야기를 잘 안하더라고요. 오늘 강의에서 아이가 어떻게 해서든지 진로를 찾아간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의 이야기를 끊거나 차단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는데 너무 힘든거 같아요. 쌍수 하고 싶어해서 물어보니까 방학때 할까 그러더라고요.
신현주
내일 인대봉합과 골절 핀박는 수술하려 오늘 입원 계획이었는데 한군데 더 간 병원에서 좀더 인대가 안정된 뒤에 보자고 하여 일단 집에 들어왔어요.
집에 오니 목발 집고 들어오는데 엄마를 쳐다보지도 않고 휠체어 좀 가져다 달라는데 대답 없는 손주를 보시고 친정어머니가 화가나 욕을 하니 양쪽 쌍욕을 교환하고 지금 끝났어요.
아들이 네트워크 로 친구와 게임을 하고 있는데 뭐라고 훈육을 해야 할까요?
먼저 욕한것은 할머니인데 너는 그러면 안된다고 해봐야 저에게도 쌍욕을 할거고. 그냥 놔두는 것은 아닌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진승희
큰아이는 꿈이 의사인데 사명감이 아니라 세상에서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돈을 많이 벌거 같아서 의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셤 울렁증이 있어서 성적은 의대가기에 미치지도 못하고 공부 못한 친구들을 무시하며 화를 버럭버럭 냅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이루지 못할지라도 공감과 경청을 하며 현실 불가지만 아이의 꿈을 응원하며 믿어주겠습니다.
이주성
딸아이가 초6으로 사춘기가 시작된 것 같아요. 전에는 아빠가 무서워서 말대답 같은 게 전혀 없었는데 요새는 왜 그래야 돼요?하면서 말대답할 때가 많아졌어요. 해맑은 것이 없어지고 표정도 안좋아지고 하니까 남편은 왜 이렇게 버릇이 없어졌냐며 야단을 치더라고요. 보기가 너무 아슬아슬해서 나중에 남편하고 둘이 있을 때 예주가 사춘기끼가 역력한데 당신은 아직 준비가 안돼보여 걱정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지난주 일일 아버지 학교에 참여하여 선택강의도 사춘기 자녀에 대한 것을 들었던데 다 끝나고 어땠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다 알고 있는 것이고 적용도 잘하고 있어서 도움될 것이 없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워낙에 비폭력대화니 교육다큐도 다 섭렵해서 보는 사람이라 그렇게 말할 줄은 알았지만 적용도 워낙에 잘하고 있다고 자랑스레 말을 하니 기가 막혔습니다. 제가 적용해야 할 것은 투 트랙으로 한쪽은 남편을 잘 공감해주는 것이고 둘째는 자녀들을 잘 공감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갱년기 전조증상으로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지 생리전날 감정조절이 안되는 증상이 있는데 조장님 말씀대로 적용을 위해 저는 아파도 안되는 것 같아요. 여성호르몬 성분이 풍부하다는 칡즙을 시켜서 먹으며 매일 운동도 하면서 영혼육을 강건하게 잘 관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짜증을 내면 남편 불안과 강박이 심해져서 애들을 더 잡더라고요. 제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십자가 길에 말고의 귀까지 붙여주시는 주님을 따라야 할 것 같아요.
<기도제목>
진승희
1.친정부모님 코로나 후유증없이 잘견디고 지나가시기를
2.이번주 대면목장예배 멀리서 오는 지체들 오고가는길 지키주시고 은혜의시간 될수있기를
3. 남편과 자녀들이 같이 예배드리고 구원받기를
이은정
ampbull남동생이 우리들교회 잘 정착하고 목장에 꼭 붙어 가기를
ampbull불신자 올케의 영혼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부르짖어 기도 하기를
신현주
1. 골절 치료 잘 되고, 목발, 휠체어 이동할때 다치지 않도록.
2. 민중아빠 김용필과 아들 김민중의 구원
3. 큐티말씀 매일 적용. 기도시간 갖기
4. 회사일에 지혜주시고, 회사지켜주시길.
엄부진
1. 자존감 회복이 되길: 소속감+사랑=자존감 강의 내용대로 내 자존감 회복되어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이 갈 수 있길
2. 7세 아들의 외출길이 열리길:
유치원 등원 거부, 주일에 교회 예배 참석이 수월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원현경
1 남편이 반복적으로 죄를짓지않고 하나님의자녀로 돌아와목장나가기를,
2 딸아들 현장예배 잘 다니길 기도합니다
박수정
1. 하나님을 떠나 교회 뜰만 밟고 있는 남편에게 말씀이 들리기를
2. 걱정, 우울한 생각을 그때 그때 기도로 하나님께 토스하기를
정해진
1. 아이들의 큐티나눔 존중하며 잘 들어주길
2. 잠을 이겨내며 남편 출근 배웅하며 영양제 챙겨줄수 있길
이주성
1 남편이 함께 정신과 진료를 볼 수 있도록
2 저희 가족 매주일 현장예배와 목장예배에 기름부어주세요.
아멘, 주여 사춘기 자녀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