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사춘기 청소년의 이해
나눔질문
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2, 부모인 나의 깨어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 상황은 어느 것 인가?
3,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4,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 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 인가?
정경화
저는 아이들을 키울때 아이들이 틀에서 벗어나려고 할때에 강압적으로 부모의 경험한걸 정답인것처럼 들이대며
공감과 소통이 없는 부모의 모습이 컸어요~
이렇게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건 지금이라도 부모학교강의 들을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이 큽니다
부모로서 달라져야할것은 내말을 줄이고 잘들어주며 있는모습 그대로 인정해주고 객관적으로 바라봐야하는것이예요
김신재평원님께서 말씀하신 3세이전엔 기본생활습관 지키는 훈련과 중학교때에는 스스로에게 맡기며 스스로 할수있을때 간섭을 안하는
양육방식으로 손주 손녀에게 배운데로 적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세살버릇이 여든까지간다)
손금순
부모학교를 하고 가다 보니 적용으로 저번주에는 독립되어 생활하고 있는 아들과 딸 집을 방문해서 큐티책과 반찬6가지와 성령의 손편지를
냉장고안에 넣어 놓고 왔는데 많이 감동했습니다.
우리 애들이 교회가 싫다고 떠났다가 아들만 올해부터 예배드리고 목장을 하지만 저희 딸은 페미니즘을 외치면서 우리들교회를 싫어하고 있어서
딸이 우리들교회에 와서 공동체와 함께 가는 것이 기도목적입니다
제가 오늘 궁금한 것은 남편이 가족방에 큐티를 올리자고 해서 어제부터 올리고 있는데
우리교회를 싫어하는 딸이 눈치가 보이며 엄마의 권위가 떨어지는것도 갗고
그래서 받아들일수 있는 만큼 일부분만 올리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카톡방에서 반응하는것은 남편과 아들보다는 딸입니다
이정희
세자녀가 사춘기를 각자 다른 모습으로 보낸거 같은데 공통점은 부모를 어떻게 할수 없는 답답함이 컷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큰아들은 눌림으로
작은아들은 게임으로 막내딸은 친구들과 어울림으로 답답함을 풀었던거 같고
저는 무엇이 힘들거라는 것을 알고 느끼면서도 어쩔수 없다는 판단으로 소중한 시기를 보냈기에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습니다
부모가 한목소리를 내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줘야 하는데 불안하고 불편한 상황을 많이 만들어서 자녀들이 많이 힘들었을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옵니다
이제 어느덧 청년이 된 자녀들이지만 나이에 연연치 않고 자녀들의 상황에 따라 이해하고 공감해 주며 함께 상처와 문제를 하나하나씩
함께 풀어가며 공유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도 더 늦지않게 결혼한 후가 아니고 지금이라서 감사합니다
아직 함께 있을때 눌린 마음을 풀어내는 깊은 나눔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주님의 이끄심과 은혜를 구합니다
자녀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며 공감하는 부모역할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현순희
(나눔1)
아들의 중고등(인도) 대학(미국)시절이 해외의환경에서 문화를 경험하며 장점으로 작용했던 많은내용보다 작은단점이였던 파티문화가
부모의 터치없는 아이들만의시간을 보내며 술과 담배에대해 무분별하게 받아들였던 시간이 아니였나 생각한다.
(나눔2)
두발자유인환경이었으므로 아들은 장발을 원했고 부모인 우린 한국학생들의 깔끔한 스포츠머리를 원했고 갈등은 너무심했다.
남편은 나를통해 자기의견이 아들에게 받아들여지길 원했고 급기야 나는 아들머리를 잘다듬어준다고 꼬셔서 미용실을 가서 몰래
미용사에게 짧게깎기를 요구했다.
그사실을모른 아들은 짧아진머리에 당황했지만 미용실에서는 무표정이었으나 차에서 돌아오는내내 통곡을해서 난 너무 속상해서
머리 다시길면되지 니엄마기죽었냐며 너무울어서 후회가되었었다.
지금생각하니 좁은한인사회에서 자식의용모에대한 평가가 내자존심이었던시절이라 참으로 엉터리엄마아빠였던 시간이었다.
(나눔3)
아들의 그시절 사춘기시절의 욕구였는데 진지하게 얘기해볼수있는데 어리니까 착하니까 내마음대로 했던 그모습 무지했던 시간이었다.
(나눔4)
지금은 31세가 된아들이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적용하며 아들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를느낀다. 지난간 일이지만
미용실사건은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싶다. 소통을위해 노력하는 엄마되기위해 또한 믿음의부모 엄마로써 하나님과의관계에
모범되는 삶을 나머지 내가 해야할 유산으로 생각하며 예배자로 믿는자로써의 삶을 보여주어야하겠다.
윤영돈
딸이 고등학교 입학하고 아들이 중학교 입학 할 무렵 전 남편과 이혼했다
그때는 말씀도 없었고 나눌 수 있는 공동체도 없었고 아이들 생각 보다는
오직 나의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한 것이기에 아이들의 상처가 얼마나 컸을지
짐작도 하지 못했다, 아이들은 아빠에게 맡겨졌고 할머니와 고모들이 돌봐
주었지만 곁에 있어줘야 할 엄마가 없으니 극심한 사춘기를 겪었다고 한다,
말이 없어지고 공부는 손을 놓았고
아들에게 자살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을 땐 자살하면 지옥에 간다고 했어~라는
말 밖에 해 줄 말이 없는, 그렇게 무지한 엄마였다
아이들은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많은 상처가 있다
만날때마다 엄마의 잘못 살아온 삶들을 지적하며 울기도 많이 울지만 지금은
내 죄가 너무 크다는것을 알기에 입 잘 다물고 잘 들어 주는 적용을 하며
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