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별나눔 기록
오늘 나눔질문이 있는데 우린 중학생자녀가 없으니 강의 듣고 느낀점을 나눔하셔도 좋겠다.
1. 조장님
강의에서 중2병 이야기를 할 때 그 시대에 뇌가 스스로 가지치기를 한다는 것을 몰랐다.
그때 내가 가지치기 많이 했다.
고등시험봐서 갔다. 중3 마지막 시험 단체컨닝 주도했다.
고등학교때 IMF터져서 수학여행 가지 말자고 선동했다.
사춘기때 가지치기 많이 친게 성인인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남편과 의사소통이 좀 어렵다. 관련 영향 같다.
딸이 내 성향 닮아서 지금도 중2병 있다. 금주에 놀이터에 강아지와 함께 산책갔다.
딸이 노는 친구가 없으니 놀이터에서 친구를 만들어 오라고 했다.
그 과정에서 딸 생각과 행동에 화가 나서 딸에게 짜증을 냈고 서로 사과하는 일도 있었다.
주일에 용인시 아이들에게 에버랜드에서 티켓을 나눠줘서 딸이 가겠다고 해서 남편 없이 갔다.
날씨가 너무 더웠다. 몸이 지쳤다. 딸 케어가 힘들었다. 딸이 핸드폰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사줘야 하나 고민이다.
앞으로도 신랑이 함께 놀러 못간다. 그러나 부모학교 미디어영향 이야기 생각나서 핸드폰 사주는 것을 뒤로 미뤘다.
내게 욱하는 경향이 있어서 화가 나면 남편에게도 화가 나고 딸에게도 화가 난다. 그러나 딸에게는 화해를 잘 했다.
딸이 나를 싫다고 했지만... 신랑이 설교 듣고 갑자기 둘째 낳자고 한다. 나도 계획은 3자녀 낳고 싶었다. 그런데 신랑이
육아를 모른다. 그래서 내가 둘째를 안낳기로 했다. 신랑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계속 했는데 서로 말다툼이 있었다.
딸이 그 말을 듣고 큐티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딸과 대화가 잘 된다. 딸이 중2병 전까지 잘 대화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 정주혜
어제 신랑과 부부목장 참석 후 싸웠다. 신랑은 싸우면 폐인처럼 잠잔다. 나는 그런 신랑을 원래 거칠게 대하는데
싸운 다음날 아버자학교때문에 신랑에게 잘 해주면서 요리도 해줬다. 그러나 참았던 불편한 표정이 남편에게 전달됐고
또 둘이 티격태격했다. 사춘기 강의 들으면서 신랑와 자신을 생각했다.
남편은 자기가 생각 못하는 부분은 무조건 본인 잘못 아니라고 말한다. 내 딱딱한 말투도 싫어한다. 내용과 상관없이 내 말투로
짜증낸다고 신랑이 말한다. 신랑은 100까지 참았다가 101부터 터지면 소리 크게 지른다. 나는 20~30에서 툭툭 던지고.
오늘 강의 듣고 보니 남편이 이해 되면서도 인정 어렵고 꼴보기 싫다. 남편은 싸우면 잘 푸는 성격. 나는 길게 끄는 성격.
이번에는 신랑이 안풀고 있다. 금주에 어버이날 식당 가야 하는데.... 서로 옳고 그름 따지는 발언들이 부부사이에 있다.
그 성향이 자녀 양육 대화에도 이어진다. 애는 아직 말 못하는데...우리애도 중2병 심할까 걱정이다. 나는 목사 자녀로 사춘기 심하지않았다.
남편은 욱하는게 심하다. 사춘기때 유학시절에 주변 환경 영향도 있었다. 우리애도 욱하는게 좀 보인다.
남편과 관계가 진전되야 자녀양육도 잘 할 것 같다. 실천을 천천히 하겠다.
3. 이민정
강의영상 협박하기가 생각났다. 나는 자녀 양육에 노력하고 있지만 협박하기가 많은 것 같다.
자녀에게 식사 시 유튜브 보여주는데 밥 안먹으면 협박식으로 말한다. 밥 안먹으면 티비 끌꺼라고...
저는 남편고난이 있어요. 남편이 믿음 없고 인성이 바르지 않다. 그래서 남편 그대로 인정해주는게 어렵다.
인터뷰한 청년도 나중에 깨달았다고 했는데...저도 제일 힘든게 남편 그대로 봐주는 부분이다. 제일 힘들다.
조바심 난다. 저 행동에 애가 상처 받으면 어떻하지? 그래서 내가 더 양육 받고 열심을 내고 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그게 고민이다.
신랑은 주일 전날 안가겠다고 하고 주일에는 교회 가서 해맸다.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신랑 교회 가게 설득하는 것도....
남편이 1부 가겠다고 해서 갔는데 딸이 일찍 가면 상태 안좋다. 1부는 3세반 없어서 4세반 갔다. 갔더니 애가 소리만 질러서
고생했다. 그 짜증이 남편에게 갔다. 내 애도 아니고 남편 아이이기도 하다. 나는 가정을 위해 교회 오고 신앙생활 잘 하려고
노력하는데 신랑이 협조 안하니까 짜증나고 내 혈기가 올라온다.
자녀고난이 아직 없어서 남편고난만 생각난다.
4. 김유미
내가 우울증이지만 조울증이 아닌가 생각될정도로 일반인에 비해 감정기복이 심하다. 사춘기 특성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다.
신랑은 감정기복이 적다. 내 감정이 아이 양육환경에 안좋은 성향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중2병이 생기면 어떻하나 걱정이 너무 된다.
5. 황혜미
남편이 여전히 사춘기구나..라고 영상 보면서 생각했다.
가정예배를 1주에 1번씩 한다. 은혜로울 때도 있지만 싸우고 끝날때도 있다.
말다툼 중 신랑이 뜻 이해하려고 묻는 내 질문을 기분나빠한다. 말 짜른다고.
신랑이 관계적인 존중감이 적어서 그런 반응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신랑이 부부목장에서 본인이 가정의 머리라고 말은 하지만 아내가 왕 같다고 말한다.
내 말투가 신랑은 가르치려 든다고 느껴서 어렵다. 그래서 내가 말투를 부드럽게 하는 연습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신랑의 감정 고조 상태일 때 나는 객관적으로 도덕적으로 판단한다. 신랑은 그냥 바라봐주기를 바란다.
나도 자녀 고난은 아직 없으니 남편에게 연습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내 다듬어지지 않는 모습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6. 권수정
남편과 나 둘 다 사춘기 심했다. 그러나 남편은 청년부와 청소년기를 우리들교회 공동체에서 보냈기에 잘 보냈다.
나는 질량총량이 늦게 폭발했다. 아직도 좀 남아있는 것도 같다. 내 부모님이 부모학교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자녀에게 오늘 강의 들으면서 대처 잘 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 남편에게 이기려는 내 모습이 있다. 물리적 정신적으로.
오늘 하루 남편에게 잘 져보도록 하겠다.
7. 홍원희
남편은 지금부터 자녀 중2병으로 내게 협박한다. 그게 남편청소년이야기다. 남편이 사춘기 심했다.
직접 자녀가 경험해서 스스로 깨닫게 하는게 지혜로운 자녀양육법이라고 생각했고 남편에게도 그런 적용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부모학교참여가 조금 힘들다. 그래도 강의 듣고 나눔 하면서 얻어가는게 있어서 다행이고 자녀를 위해 앞으로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8. 김나영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