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하기 일반화하기 대변하기 설득하기 조언하기 심판하기)
신현주
저는 아까 강의 중에 소속감에서 많이 찔리더라고요. 식구들이 집에 오기를 다 싫어해요. 집에 오면 다 각자 지내요. 저는 코로나 격리 끝나자마자 다쳐가지고 지금 휠체어 타고 다녀요. 4주동안 땅을 딛지 말라는데 집에 있으면 살림도 해야 하고 하니 지금 친정와있는데 남편은 아직 얼굴을 못보고 있고 아이는 주일에 잠깐 봤어요. 제 의사소통 걸림돌은 너무 오바하는 것이에요. 칭찬은 너무 세게 하니 엄마 오바하지마 하는 말을 아들한테 많이 들어요. 남편은 짜증내요. 다음번에도 또 그러라고 하는 조종으로 받아들이나봐요. 남편이 나는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기쁘지가 않다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내가 인정받고 싶어해서 그렇게 했던 것 같아요. 오늘 강의 받은 대로 격려의 말을 해야겠구나 생각 들었어요.
박수정
저는 끝까지 못들어주는 것이 있어요.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아이가 학기 초에 친구 사귐에 어려움이 있어서 아이들 사이에 인싸 진따 구분을 하더라고요. 자기는 인싸 아이들하고 놀고 싶어하고 그래서 밥을 먹으러 갈 때 무리지어 다니고 다니고 싶어하고 인싸 쪽에 끼고 싶어한다고 하니 저는 이해가 안되서 밥은 그냥 배고프니까 먹고 오고 뭘 그런 걸 따지고 신경을 쓰냐 하면서 공감 없이 너는 그렇게 하면 안돼 하면서 심판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다른 친구들은 안그러던데 너는 왜그래 하면서 공감이 부족했어요.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것을 잘해야 할 것 같아요. 끝까지 들어주고 참아주자고 생각했어요.
진승희
저도 아기한테 했어 안했어 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지게 많이 했었어요. 목장에서 배워서 그랬구나 를 좀 하게 되었습니다.
원현경
저는 두 가지가 있어요. 딸이 힘들면 몸으로 오는 것이 있어요. 아빠의 외도를 보게 되면서 그때부터 증상이 있었는데 학업스트레스가 있어도 몸으로 온다고 선생님도 그러시더라고요 학교에 배아프다 머리아프다 하면서 가기 싫어해요. 몸이 많이 살이 찌면서도 매일 밀가루 매운것을 먹으니 그렇구나 하면서 공감이 안돼요. 학교 아파서 가기 싫다고 하면 공감도 한두번이지 왜 저럴까 하게 돼요. 검사를 했는데 심장이 커졌더라고요. 의사샘 조언을 듣고도 또 다음날 머리가 아프다 배가 아프다 하니까 너무 걱정이 돼요. 공감도 하지만 좀 안아프면 좋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큰애랑 작은애랑 엄청 싸워요. 16살 12살이에요. 큰애가 170에 80키로니까 등치도 크고 서열이 아빠 누나 이래서 첫째가 둘째를 많이 괴롭혀요. 어제도 싸워서 괴롭히고 입막고 그래서 둘째가 많이 울었어요. 아까 강의 때 너가 그렇게 당하면 어떨거 같애? 하는 말을 첫째에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정해진
저는 아이가 셋이잖아요 셋 다 틀리게 했던 것 같아요. 큰애는 어떤 대화를 하거나 하면 작년에 그런 결과를 보고 대화를 하면 대화가 안되는 거예요. 그러다보니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 하다가도 포기해서 잘 못들어주고 공감도 많이 못해줬어요. 작은 애는 조리있게 말을 잘하니 제가 재밋어서 잘 듣고 공감해주게 돼요. 확실히 공감해준 아이는 잘 크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제 머리속에 큰애는 대화가 안되는 아이 라고 박혀버렸어요. 대화를 시작할 때부터 짜증이 나요. 지금은 아이 안좋다는 것을 알고 많이 치료받고 잘 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이가 지적장애 진단을 받았지만 경계성이라고 생각이 돼요. 제가 힘든 아이를 큰애라고 기준을 높게 잡아서 기른 책임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요즘 치료받으면서 선생님한테서 채움을 받으니 전보다 조리있게 말을 하더라고요. 오늘 강의 들은대로 제 잘못이구나 깨달아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엄부진
저는 오늘 나온 거 다 포함이고요. 그 밑에 쪼그맣게 나온 것도 다 포함입니다. 왜 그런가 생각했더니 제가 자존감이 낮았고 부모나 누구에게도 공감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저도 아이들에게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오늘 강의 너무 좋았고 아이들보다 제가 문제였습니다. 오늘 강사님 말씀처럼 중심 잘 잡아야 할 것 같아요. 경청하고 반응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아이들 말을 잘 듣고 질문하는 것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딸은 잘하는데 7살 아들이 유치원을 안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러냐 하니깐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이제보니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싫었던 것 같아요.
이은정
제 기준을 들이대면서 지시하고 강압해서 트러블이 많았는데 여전히 잘 안고쳐집니다. 딸에게 지시사항을 적어서 주고 했는데 안되서 사춘기가 일찍 시작되다보니 하고싶은 것을 먼저 하려고 해요. 잔소리를 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빨리 먹어 빨리 일어나 먹어 자꾸 말하게 돼요. 잔소리를 했더니 머리를 묶으면서 막내를 데리고 나가야되는데 맘이 급했는데 아이가 갑자기 소리를 빽 지르는 거에요. 저는 너무 깜짝 놀라서 등짝을 팍 쳤어요. 상상도 못한 딸아이모습에 제가 너무 놀랐어요. 이제는 일어나 한마디 먹어 한마디만 할거야 했더니 좀 듣더라고요. 근데 더 내려놔야 할 것 같아요.
이주성
저도 다 하는 것 같아요. 다만 결정적일 때 아이들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있어서 아이들이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남편의 비난화법(?)에는 어떻게 공감반응을 해야할지 너무 어려운 것이 있어서 언제나 남편이 저를 거룩하게 해주는 공로자 역할을 합니다.
<기도제목>
진승희
1.친정부모님 코로나 후유증없이 잘견디고 지나가시기를
2.이번주 대면목장예배 멀리서 오는 지체들 오고가는길 지키주시고 은혜의시간 될수있기를
3. 남편과 자녀들이 같이 예배드리고 구원받기를
이은정
ampbull남동생이 우리들교회 잘 정착하고 목장에 꼭 붙어 가기를
ampbull불신자 올케의 영혼 구원을 위해 애통함으로 부르짖어 기도 하기를
신현주
1. 골절 치료 잘 되고, 목발, 휠체어 이동할때 다치지 않도록.
2. 민중아빠 김용필과 아들 김민중의 구원
3. 큐티말씀 매일 적용. 기도시간 갖기
4. 회사일에 지혜주시고, 회사지켜주시길.
엄부진
1. 자존감 회복이 되길: 소속감+사랑=자존감 강의 내용대로 내 자존감 회복되어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이 갈 수 있길
2. 7세 아들의 외출길이 열리길:
유치원 등원 거부, 주일에 교회 예배 참석이 수월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원현경
1 남편이 반복적으로 죄를짓지않고 하나님의자녀로 돌아와목장나가기를,
2 딸아들 현장예배 잘 다니길 기도합니다
박수정
1. 하나님을 떠나 교회 뜰만 밟고 있는 남편에게 말씀이 들리기를
2. 걱정, 우울한 생각을 그때 그때 기도로 하나님께 토스하기를
정해진
1. 아이들의 큐티나눔 존중하며 잘 들어주길
2. 잠을 이겨내며 남편 출근 배웅하며 영양제 챙겨줄수 있길
이주성
1 일일아버지학교(30일)에 기름부어주셔서 남편이 하나님 사랑을 충만히 받게 하옵소서!
2 시누이형님네가 세계적인 대안인 우리들목장에 붙어가실 수 있도록 딱맞는 목장으로 인도하소서!
3 제주도 집이 예배의 처소가 되어 우리들지체와 함께 대면예배 드리게 하소서, 아이들에게도 우리들지체가 생기게 해주소서!
아멘, 주여! 인하트 대화법을 적용하며 세밀하고 정교한 성령의 편지, 복음의 발신자가 다 되어지게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