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혜집사님
7살 때부터 대화가 통하지 않는 대학교 3학년 딸이 있습니다. 화를 내지 말고 들어야 하는데 잘 안됩니다.
b집사님
결혼 후 남편고난으로 무기력해있어서 기분이 좋으면 쿠키 굽기와 놀이터에서 잘 놀아주었고, 힘들면 방관방치하였습니다. 자기연민과, 드라마정주행에 빠져있었지만 목장에 잘 붙어 가면서 적용하니 5살 된 막내는 나름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유은혜집사님
방관형, 주도형 부모였습니다. 저는 카톡을 보면 빨리 답변을 해야 한다는 것이 있어서 핸드폰을 놓지 못합니다. 밤 10시 이후는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아들은 게임관련일을 하고 있어서 한시름 놓습니다.
박진영집사님
15살 ad인 아들은 약을 거부하며 집에 있습니다. 어떤 일에서 손해본다고 생각되거나, 자신을 공감해 주지 않으면 폭력, 폭언으로 폭발을 하고 있습니다. 겨우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누나는 동생의 사건을 보고 무기력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집에 있습니다. 아들이 ad약을 먹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애리집사님
캐나다 조기유학을 시작으로 현지 대학교를 다니던 아들이 귀국하여 함께 2-3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싱글 맘이라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해서 알바를 하지만 우울과 무기력 약을 달고 사니 강의듣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들은 영어과외도 하며 살지만, 뜬금없이 랩퍼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도움주신 랩퍼분의 평가는 작사 작곡에 소질이 있다하니 아들은 2년째 좋아하는 패퍼를 취미로 하고있습니다. 아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섬김으로 살아갑니다.
b집사님
남편과 딸을 무시하며 살았더니 현재 남편과 장성한 딸은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여 삽니다.
지난날 남편을 무시한 죄가 지금의 고난보다 크다는 것을 알지만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했더니 원하는 답변은 돌아오지 않고 남편의 무시와 비난은 더 심해졌습니다. 이혼을 반대하는 저와 이혼을 은근 바라는 남편과 딸 사이에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힘이 듭니다.
노월선집사님
주도형, 학습형엄마였고, 장성한 첫째 어렸을 적엔 많이 때렸고 학습적 놀이를 주도했습니다. 둘째는 무기력으로 은둔생활을 하게 엄한 교육관으로 키웠습니다. 셋째도 학습형에 주도적으로 키우니 ad인 아들이칼로, 골프채를 휘둘러경찰의 출동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교 등교거부를 했었는데 지금은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김봉희집사님
첫째를 예중예고서울대 패스하기 위해 밥을 15분 이상 먹으면 먹던 숟가락을 빼앗았고, 초등2때부터 모차르트를 쳐보라고 들들볶았습니다. 원하는 서울대는 삼수를 해도 못가니 우울, 무기력으로 집에 누워있습니다. 무기력으로 누워있는 딸에서 귓가에 대고 큐티나늠을 읽어주는데 말씀이 들리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늦둥이 초등막내는 자신에게 집중되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휴대폰을 보지 않는데 엄마인 제가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못합니다.
홍순영집사님
놀이의 반대가 우울이고, 외로워서 핸드폰을 한다는 내용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온 식구가 모여도 각자 핸드폰만 하는데 힘든 시간을 통과한 서로가 힘드니 핸드폰으로 회피하고 있습니다. 가족중 오랫동안 핸드폰을 하면 중독이다며 비난으로 더 힘들게 했습니다. 퇴근 후 방으로 들어와 1-2시간씩 유트부를 보며 아이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았습니다. 나 조차 핸드폰을 내려놓는 것이 안된다면 아이들에게 핸드폰으로 인한 잔소리를 줄이고, 저도 조금씩 손에서 내려놓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