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2)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3)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손미나
1: 늘 상 핸드폰으로 할 일이 있어 들여다보고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긴 하다. 하지만 되도록 아이 앞에서는 안 하려고 한다.
울 아이는 초 5학년 남자아이인데 패밀리링크 앱으로 핸폰만 미디어 노출시간을 관리했었는데 태블릿을 너무 무절제하게 해서 물어보지 않고 깔았더니
당장 앱을 지우라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 것이다. 처음엔 좋게 말로 하다 안돼서 저도 화가 나 태블릿을 밖으로 던져버리는 바람에 액정이 깨져
터치도 안 돼서 후회하고 있다. 정해진 시간이 끝나면 더 달라고 했을 때 숙제나 아이스크림 홈런을 다하면 시간을 더 할 수 있도록 통제하고 있지만 힘들다.
2: 어쩌다 놀이를 하게 되면 보통 주도형으로 놀았다는 것을 알았다. 보드게임 같은 걸 하면 진심으로 이기려 해서 아이 맘을 상하게 할 때도 간혹 있다.
오늘 영상에 나온 아이가 외로웠다고 하는 걸 보고 우리 아이도 외로웠겠구나, 내가 놀아주지 않아 외롭게 해놓고 강제로 못하게만 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무척 아팠다.
3: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원하는 놀이를 5분이라도 정열적으로 놀아줘야겠다. 리액션도 진심으로 해주고 되도록 이기려고 애쓰지 않겠다.
○ 고한나
1: 내 즐거움을 위해 유투브 게임등 내가 더 핸드폰을 즐겨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이에게는 시간정해서 보게하면서 절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고쳐야겠습니다
2: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에 다해당됩니다
3: 하루 10분이라도 아이들과 놀아주도록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 김상은
1: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쉴때는 항상 유트뷰 시청을 하며 아이들이 말시키면 대답도 하지 않고 (지금은 엄마의 쉬는시간) 이라며
강제적으로 밀어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럴때마다 미디어를 시청하는 모습을 보이니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것 같습니다.
2: 학습형과 주도형 자율형을 추구 하도 있습니다. 놀아주기보다는 자꾸 배우게 하려고 잘 배울수 있게 아이들을 이리저리 교육 프로그램을 끌고 다니며
주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때는 나는 쉬어야되 하며 알아서 놀아 하고 방치 하는것 같습니다.
3:지금 나눔을 쓰면서 생각되는 부분은 학습형에 대해 지나친 에너지를 쏟지 않고 아이들이랑 즐겁게 놀아줄수 있도록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30분 동안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겠습니다.
○ 김지혜
1: 핸드폰을 수시로 보며 살아가고 있다. 엄마, 아빠가 핸드폰을 하고 있으면 아이도 태블릿을 보겠다고 가져온다
2: 내 체력이 좋은 날은 의욕이 넘치는 학습형이다. 계절에 맞춰 아이가 다양하게 경험을 했으면 하고 시간이 나면 다양하게 놀아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내가 힘든날에는 무한으로 미디어에 방관하는것 같다. 아이가 혼란스러울것 같다
3: 아이에게 태블릿으로 자유롭게 선택해서 보게 하니 이상한 게임들도 깔려졌다. 무엇을 보는지 옆에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매번 놀자고 하는데 나와 놀고 싶어하는 마음을 화내고 외면하지 않고 짧게라도 놀아줘야겠다
○ 박은영
1: 아이에겐 시간을 정해서 사용하게 하면서 나는 수시로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손에 항상 핸드폰을 쥐고 있는 엄마다.
2: 아이가 스스로 놀기를 바라는 방관형이고 내가 즐거워야 아이와 놀아주기 편하다는 이유로 놀이를 내가 주도하고 있었다.
3: 아이와 함께 있을 때 핸드폰 사용을 줄이고(중요한 카톡 아니면 답장 나중에 하기) 아이가 놀아달라고 요청하면 미루지않고 5분이라도
바로 놀아주어야겠다.
○ 박주미
1: 아이들이 어릴때 미디어 노출에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요즘은 애들 앞에서 카톡도 많이 하고 신경을 덜쓰는것 같다. 중요한 연락이 아니면
아이들 일먼저 봐주고 해야겠다.
2: 보드게임하며 지는 것도해봐야 한다고 했던 부모가 나이다. 그래서 점점 아이들이 엄마랑 놀지 않으려하는것 같다. 아빠가 아들과 딸을 차별하여
놀아주는것 같아 남편에게 잔소리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이제 놀이는 셋이 만 주로한다.
3: 남편과 아이들의 보드게임을 할때 한달에 한번정도는 같이 참여해보겠다.
○ 정선우
1: 수시로 핸드폰을 확인해야하는 상황이고 혼자쉬고 싶을때 핸드폰을 많이 하는데,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 줄것같다. 개인적 핸드폰 사용은
아이들이 없는 시간에 몰아 해야겠다.
2: 방관, 학습, 주도형에 해당되고, 무언가 의미있거나 교육적 활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다.
3: 아이주도 놀이를 하루 10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 이호정
1: 시도때도 없이 친구의 카톡에 답장하며 아이들을 방관하고 알아서 놀기를 바랐습니다. 큰애가 없을 때는 내가 쉬기 위해서 둘째를 미디어에 노출시키고
아이들을 얌전하게 있게 하는용도로 탭을 이용했습니다.
2: 방관형이 제일 비중이 크고 학습도 안 시키면서 아이가 학습만 하길 바랐습니다.
3: 하루 5분부터 적용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