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한 미디어아 놀이코칭 나눔
정신애 : 디지털 미디어의 좋은 모델이 안되고 있음 쉴 때 누워서 핸드폰 함 그리고 아이들이 핸드폰을 하는 것을
경계함 미디어를 나쁘게만 보지 말고 잘 지도해야 겠다고 생각함. 방치하고 지도하지 못함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
주는가? 큰아이가 잘 놀고 스스로 자율적으로 놀아요 나가서 친구들과 많이 놀고 있어요 주말엔 몸으로 놀아주길
원할 때 태권도 발차기 돌리기 같은 놀이를 해줌... 아빠역할도 엄마가 하려니 지침 에너지가 없고 놀 줄 몰라서
아이가 놀만큼 놀면 징징 거리지 않는데 그것을 두려워 했구나 맘껏 놀아주지 않았나보다. 둘째에게 주도권을 주고
신나게 놀 수 있도록 하루 15분이라도 놀아주어야 겠다.
복은석 : 미디어는 많이 보게 안하고 부모도 가능하면 안하려고 함 외동인 아이가 계속 놀아달라고 할 때 가끔
아이에게 핸드폰을 줌 만들기 프로를 보여주면 보다보면 유튜버의 말투를 아이가 쓰고 있음 함께 시청하면서 어떤
언어를 쓰는지 확인해야 겠음 나는 방관형과 주도형으로 놀아주는 부모입니다. 친구와 함께 있을 땐 방관형 엄마랑
놀 때는 효율성을 따져가면서 해야할 것들을 아이에게 주입하려는 경향이 있음. 아이와 놀면서 집안일을 걱정하느라
놀이에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음
백민정 : 아이들에게 미디어 노출을 안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줌수업이후로 갤럭시 탭으로 유튜브 시청이 늘어남
하루 30분 정도를 보고 있지만 규칙을 잘 지키고 있음 큰아이는 친구보다 유튜브를 좋아하게 됨 놀이터에 친구들
이 없음 모두들 학원에 가고 있음. 놀이도 학습위주로 재료나 준비를 해서 계획적으로 했음 첫째는 통했지만 둘째는
활동적으로 놀기를 원하며 몸으로 놀다가 도를 지나쳐서 폭력적으로 변하는 아이가 부담스러웠음 놀다가 승부욕이
올라와서 안져주는 때가 있었음. 엄마 위주로 했던 것 같음. 그래서 둘째가 불만이 있었겠구나 하는 이해가 생김.
대단한 놀잇감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구나.. 놀이에 대한 부담감이 덜어짐. 언제 까지 놀아줘야 할까? 궁금함 연령에
맞는 놀이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놀이는??
양지혜 : 디지털 미디어에 좋은 롤모델은 아니지만 두아이가 무엇을 보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첫째는 공룡에 빠져서
만들고 색칠합니다. 둘째는 좋아하는 유투버를 찾아봅니다. 저는 1학년 6살 아이를 방관형으로 놀아줍니다. 태권도
배드민턴으로 놀아주고 아직은 어려서 친구들 하는 것 따라서 함께 놀고 있습니다. 놀이터에 친구들이 없습니다.
두아이가 함께 자전거타고 줄넘기 하고 놉니다. 둘째는 엄마가 요리할 때 함께 하려고 합니다. 원하는 것을 하게
해줍니다. 아빠의 강함을 보완하려고 허용하는 적용을 합니다.
김현희 : 디지털이주민인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핸드폰 지도에 찔림이 많습니다. 큰아이는 핸드폰을 늦게 사주었는데
바로 게임에 빠지게 되고 어린 동생도 배워서 빨리 습득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시력이 나빠졌습니다. 방관형 놀이
부모 였습니다. 둘이 같은 성이어서 잘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가끔 놀아주면 엄마인 나도 즐거웠습니다. 일부러 재미
없게 놀아줘서 둘이 잘 놀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까 미안해서 놀아줘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남편이 주말 부부여서 아빠역할을 대신 하려고 합니다.
정효정 : 나는 모범이 되지 못하고 큰 실수를 했습니다. 큰아들은 게임 중독 둘째는 나쁜 말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아이들을 놀아줘야 한다고 느꼈는데 이젠 제가 우울감을 벗고 놀이로 삶의 활력을 찾아야 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방관형 부모였는데 이젠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겠습니다. 꿈에서 아이들을 학대하고 있었는데 큰 울림
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함께 사귐의 즐거움을 누리겠습니다.
신소정 : 스마트폰 중독이 심한 엄마에요 항상 누워서 핸드폰만 보니까 아이들도 궁금해서 몰려듭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게 됩니다.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안하는 그 시간이 심심하게 느껴져서 저도 핸드폰을 찾게 됩니다. 하지말
라고 말하며 본보기가 못되서 걱정이 많습니다. 놀이에 대해서는 엄마가 다해주다보니 아이들이 의존적으로 변해
간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많은 해답을 얻었습니다. 제가 모든것을 다 해결해 주려고 했던 것들을 내려놓고
자율형 부모가 되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결단합니다. 나와 내 시간을 소중히 여겼던 제가
10분이라도 아이들에게 시간을 내주기로 결단합니다.
박은나 : 저는 아기때부터 락앤락에 미니 스케치북,크레파스,가위,풀,색종이,연필 풀을 가지고 다녀서 엄마들 커피
마시거나 식당이나 갈때도 핸드폰대신에 자유롭게 그리고 만들고 하다보니 핸드폰의 의존성이 좀 낮다.
한달전에 초2가 되어 핸드폰을 사줬는데 흥미는 있으나 별로안하더라구요. 유투브는 큰 화면인 티비로 보게하고
같이 봅니다. 유투브는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병아리키우기 뭐 그런것 찾아보거나 검정고무신, 러닝맨 을 주로
보는데 그냥 함께 과자 먹으며 시청하며 대화하며 봄.
놀이는 아이가 주도해서 보드판을 만들고 그것으로 남편이랑 셋이 하기도하고 재활용 박스로 집을 만들어 집에
들어가기도하고 좀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함께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 엄마랑 주 2~3 회 만나서 맘껏
주도적으로 놀도록 판을 깔아주는 편이다. 아이는 놀면서 큰다고 생각해서 부모들이 아이디어를 내어 놀게 한다.
바운서도 빌려 집에서 펼쳐놓고 놀게도하고. 패션쇼도 하고 . 다앙하게 아이가 해보고자하면 하게 허용하는
편입니다. 그 친구들이랑 주중에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에 가서 찾아보기도 하고..
내가 상호작용 해주는 것도 있지만 형제가 없으니 또래친구들과 상호작용을 많이 할수 있게 노출하니 핸드폰 할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차로 이동시엔 끝말잇기, 노래부르기 등 아이가 신청하면 적극 남편이랑 셋이 잘논다.
우리 부부의 핸드폰 사용은. 친구들과 전화나 게임을 안하니 톡으로 대화를 많이 하게되서 그것이 아이가 주의를
주어서 조심한다. 얼마전 유정란을 사서 병아리키우는 것을 하기시작했는데. 실패해서 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