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1>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1.김은진P
-문제: 둔감함과 부정적 언어 둘 다이다.
(딸과 산책하는데에 엄마는 다 큰 딸에게 언제 어디서를자꾸 묻는다고 해서 입을 다물었다. 속은 화가났지만 참았다.)
-적용점: 그냥 들어주기. 내 죄 인정하기.
2. 김지혜O
-문제: 부정적인 소통방식이다.
(도대체 왜 그러니? 그러면 아이는 대꾸를 않는다..)
-적용점:격려하고 칭찬하고 공감해주기.부정적인 말 하지 않기.
3. 양미진A
-문제: 저도 둔감했고 부정적이었다.
(늦둥이 딸에게 민감하게 반응 못해줘서 학교문제가 생겼고 얘가 당하는 시기질투가 학폭까지 가서 결국 우리가 이기긴 했으나 6개월을 학교를 쉬면서 딸과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다.)
-적용점:건성으로 듣지 않고 눈을 마주보며 진심을다해 경청하기~
4. 양애선
-문제: 부정적인 언어를 썼었다.
(아들에게 엄청 야단을 쳤다. 그래서 아들 마음이 아프게 되었다. 9세에 아동심리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세 배의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나는 단순히 9살보다 세 배인 27살이면 낫게되나보다 했다. 지금 아들은 나이가 서른 살이다. 이 아들이 29세에야 취업이 되었다. 그만큼 아팠던 가보다.)
-적용점: 하루에 한 번 칭찬하기.
5. 엄연진
-문제: 미혼이라 자녀로서 나의 부모님과의 애착관계를 생각해본다. 어머니는 민감하게 반응을 하셨지만 아버지는 완전 부정적인 소통이셨다. 전쟁을 겪은 가부장적인 유교 불교문화의 아버지였는데, 선교사로 나가는 나는 아버지께 마음문을 닫았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시대에 식솔들을 먹여살리시는 엄청난 책임감의 사랑이 아버지의 최고 소통이셨다. 다정한 말로 표현못하는 것은 그분도 시대의 피해자였기 때문이었다. 귀국하고 두번 째 선교지로 나갈 때에 처음으로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안아드렸다. 어색하여 어쩔줄몰라하시면서도 좋아하시는 모습이셨다. 내 나이 서른이 되어서야 마음으로 아버지를 용서하고 사랑이 회복되었다.
-적용점:부모학교 공부하고 조카들, 부모님께 적용하기.
6. 연선화
-문제: 애착교과서 예습을 하다보니 '병리유발 18가지'가 나오던데, 내가 아이들 키우면서 그 안 좋은 것들을 죄다 했었다. 이제는 24세가 되어 군에서 전역한 아들이 옆에 있길래 미안하다고 했다. 사실 신학과 함께 상담공부도 전공을 했다. 또한 때마다 무언가를 배우면서 적용을 하곤 했다. 그래서인지 아들의 반응은 엄마가 뭔가 또 배우고 있으시구나 하는것 같다.
-적용점:아들의 결정을 지지해주기. 큐티나눔 같이 하기.
7. 이수영A
-문제: 미혼이다. 엄마에게서 둔감한 반응을 받고 자랐고, 부정적인 말을 듣고 자랐다. 근데, 엄마들 바쁘니까, 다 그렇지 않나?
-적용점: 부모학교 꾸준히 공부하기.
8. 최혜원
-문제: 성격 무던하다고 들어왔지만 그건 둔감하고 눈치없다는 말일 것이다. 지금 돌아보면 아이가 울때에 제대로 필요한 반응을 못했다. 나도 엄마에게서 돌봄을 못받았다. (엄마는 시집살이하느라 나를 돌볼 겨를 없었던 것) 그로인해 내게는 수치심과 거절감이 자리잡았고 그것이 자기애로 되어 내 아픔, 내 필요, 편안함이 우선이 된것같다. 아이들에게 권위적으로 말했고 규칙만 강요했다. 교수님이 보여주신 EBS 강의를 많이 봤었다. 마음아프다. 책<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수있다>를 보는데 보기가 싫다. 나의 행동을 직면하기 힘들다...
-적용점: ......
9. 홍재원
-문제: 나는 부정적 소통이라기 보다 아예 감정적으로 다치기 싫어서 마음 문을 닫아버린 것 같다.남편도 딸도 심하게 과묵한 편이다.
벽을 향해 말하는 것 같아서 아예 기대를 안하고 공동체 지체들에게 마음을 주는 게 문제이다.
-적용점:TV앞의 남편 곁에서 관심의 언어로 말 들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