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주제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
원영희
상처와 열등감 피해의식 너무 많아 딸이 너무 힘들어서 딸에게 집착하고 과도하게 제 방식대로 키우려는 게 있었다.
부정적인 소통방식 자녀를 윽박지르고 다그치고 혈기 부리고 내 쫒기도 했다.
소통하려고 하고 있고 딸의 어떤 모습이라도 일회 일비 하지 않고 지체들에게 잘 물으며 가고 있다.
딸이 수고한다는 것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뼈에 사무치도록 아픈 것이 있다.
우리들교회 보석이라는 말이 얼마나 아픈 말인지 실감하며 가고 있다.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마다 목장에 묻고 가고 있다. 돈을 주는게 맞는지 안 주는게 맞는지 그것이 목에 잘 묻고 가는 것이 저의 적용이다.
이수은
강의를 들으며 내가 회피형이라는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어쩌면 자녀들도 회피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자녀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둔감한 것이 있다. 부정적인 회피보다는 조금씩 더 대화의 시간을 늘여가야 겠다.
자녀들이 돈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게 아니라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며 가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나누고 내 이야기를 편하게 할수 있도록 해야 겠다.
김경숙
부정적 소통방식 둔감하면서도 소통방식은 부정적이다.
제가 큰 아이에게 폭력적이었다.그런데 아이가 엄마 고칠게 없어 딸아이가 애착이 회피형인 것 같다. 자신의 밑바닥 감정을 닫아버리고 산다.
다행히 아빠랑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다.아빠랑은 매일 카톡을 했다. 저에게는 한번도 안 보낸다. 그런 경우가 있다.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면 수용적이라기보다는 순간 폭발형이다. 강의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일관성 없는 엄마의 모습이다.
아이들이 무얼 하는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밥상에서 화를 낸다.
아이들보다 제 자신이 문제다 고쳐야할 점이 많고 변하지 않고 있는 것이 있다. 적용으로 침묵하고 있다.
조장님
8~9년 되면 변하실 것이다. 느긋하게 붙어만 가라
조장님
침묵도 그냥하려면 그냥 힘들다 폭발할 수 있다.
자녀가 밥을 안 먹으면 밥상을 떠나라
오은순
아들과 함께 있다. 카톡으로 올린다.
민감성이고 둔감한 부분도 있습니다.
소통방식이 명령형이여서 고쳐야 하고
적용은 아픈자녀를 돌보려면 저의 건강이 회복되어야 하기에 잘자고 먹고 쉬는것입니다.
- 24년전 별거하게된 남편과는 얼마전 이혼서류를 접수하였습니다. 남편 동의가 없이 입원이 되지 않는다고 하고 연락이 안되어 할수 없이
서류를 접수 하였고 별거 기간이 오래 되다 보니 조정기간도 없이 서류 처리가 되었습니다.
24살 아들은 지적장애 판정을 받고 먹을것 사달라고 자기가 원하는것 해달라고 폭력을 쓰거나 방에 가두거나 엄마를 밖에 못나가게 합니다.
매번 대치상황에서 경찰이 출동하고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들을 돌보느라 일도 할수 없어서 생활보호자로 살고 있어서 아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해 줄수 없는 상황입니다.
금요일 병원에 가는데 입원 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원합니다.
딸도 밖에 나가 따로 살고 있는데 우울과 자해로 힘들어 합니다. 아들 입원시키고 딸을 집에 데려와 조금이라도 기운차리게 돌보고 싶은데
아들 입원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아들을 돌 볼수 있는 시설에 연결되고 지원이 되기를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정현정
아이들과 소통하는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을 했다. 나름 친절하고 사교적이고 상냥하고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주려고 하는 엄마라고 생각했기에 전혀 문제의식을 못 느꼈다.
사춘기가 되어서 문제가 벌어지고 나서야 처음으로 산소호흡기 끼듯이 들어와 애착이라는 강의를 듣는데 제가 참 불안정한 애착이었고 제가 아들이 셋인데 불안정 애착에 회피형으로 일관되게 아이들에게 대했구나 이게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필요한게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알았는데 마음을 공감해주고 기다려주고 하는 것들이 둔했구나 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육적인 것은 대처해주었는데 아이들의 마음은 조급해하지 않고 살펴봐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니 마음을 묵살하게 되고 사춘기의 결과로 왔다
둘째 아이가 밖에서 밥을먹고 사교적이어서 관계가 좋은줄 알았는데 아빠에게 엄마와의 관계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다
4년째 저러고 있는데 내안의 문제를 찾지 못해 제 문제인 것 같다.
소통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는데 목소리나 대하는 태도 자체에는 민주적인 것처럼 랍비여 입 맞춤하는 것처럼 접근하는데 제 속셈이 있게 접근하다 보니 권위적으로 규칙 정하고 설득 당하고 소통이 안 되는 불통 엄마가 되어 버렸다.
목장에서 집사님 말이 맞는데 옳은 개소리였다는 직언을 듣고 내가 맞는 말을 하는데 제가 개소리를 멍멍거리고 있었구나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헤메고 있다.
저는 관건이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을 하면 오해 안하면 불통
조장
14년이 되어도 올해야 입이 다물어지고 그런다.
침묵도 아이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목장에 잘 묻고 가셔라
백순
강의 들으며 제가 민감한줄 알았는데 민감하지 못했고 민주적으로 키운다고 했는데 민주적이지도 일관적이지도 못하고 감정 상태에 따라 왔다 갔다 했다는 것을 제 자신을 돌아보았다.
둘째가 사춘기 전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6년동안 아이가 안생 기다 아이가 생겼고 문제 없다 생각했는데 사춘기부터 폭력으로 나타나고 아이가 저를 때리고 1학년 때 심했고 경찰도 오고 법원에까지 가서 존속 폭행으로 판결이 나고 보호 1호를 받았고 그런데도 작년에 90퍼센트 이상 좋아졌다.
간간히 터진다. 올해도 두어번 터졌다. 너무 아이에게 맞으면 너무 아프고 머리채도 많이 뜯겼고 키도 저보다 크고 171이고 힘도 세고 그런다.
이 아이의 폭력의 뿌리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저더라 남편에 대한 피해의식 남편만나서 이러고 산다. 시어머니에게도 당하고 살고 그래서 폭력을 아이에게 1년에 몇 번씩 터트렸다.
둘째가 그걸 아이 때 보고 자랐다 남편이 감옥가면서 그 폭력이 끊어졌다.
약 먹이는 적용을 하고 있고요 대화는 거의 안하고 아이가문자로 오다를 내린다.
남편을 무시했던 것을 보며 자란 둘째가 그런다.
조장님
언제 끝날까 싶지만 간간히 주님이 쉴 틈도 주신다.
자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리고 아프다.
자녀가 수고한다는 말도 못한다 그게 얼마나 큰 고통인줄 아니까
정수희
부정적 소통 방식으로 제가 양육을 했던 것 같다.
엄마가 말 하는게 맞아 저는 이렇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