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조 나눔
나눔제목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 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적용점
안정된 애착 형성의 키워드는 민감성과 일관성 입니다. 내가 좀 더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생활 가운데서 적용해 본 내용을 적어 보세요
정경화
아이들을 부정적인 양육 방식으로 키우다 보니 소심하고 창의적이지 못한 것 같다,
주로 남편에게 입을 닫고 판단 무시했었는데 지금은 내 마음 상태를 잘 표현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
아이들이 34세, 31세 인데 지금이라도 자녀 양육 방식을 부정적 소통 방식이 아닌
민주적 소통 방식으로 양육하고 싶은 마음에 애착관계 형성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부모 학교를 신청 하게 됐다
임은경
아이들이 30대 성인이다, 양육의 때는 지난 것 같고 내 의지대로 과잉으로 키운 것 같다,
여자 아이들이라 특별히 반항 하는게 없고 순종을 잘하며 가니 잘 자라는 줄만 알면서 키웠다,
하지만 말씀을 들으며 오다 보니 내가 잘 못 키웠다는 것이 깨달아 졌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런 프로그램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젊은 엄마들이 너무 부럽다, 아이들의
의사와 생각없이 키운것이 지금도 창조적인 것을 잘 못하고 늘 누군가를 의지해야 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어 안타깝다, 둘째는 좀 자율적으로 하는 다른 모습이 있다, 내 힘으로
한 것이 잘못 된 것 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김재순
고쳐야 할 것이 둘 다 이다
애들 어려서부터 직장을 다니다 보니 보살피지 못하고 살았다. 아이들이 중 고등학교 때 부터
교회를 가지 못했다, 먹고 살기 바빠 아이들은 뒷전이었다, 남편은 아이들 어려서 부터
일탈을 많이 하고 가정적이지가 않아 아이들과의 관계가 잘 안된다,
아들은 아빠가 문제가 있다 하지만 아빠를 그렇게 만든 엄마 또한 문제라 말한다,
엄마 아빠의 문제로 스스로 정신과를 가고 있다 하니 너무 공감이 안 되고
아들이 음악 한다니 섭섭한 부분이 있다, 이해해 주지 못하는 나의 마음이
부모학교 강의를 들으며 변화 되길 바란다
이정희
둔감성도 있지만 부정적 소통 방식이 더 강하다
남편이 직장 생활을 꾸준히 못하니 늘 집안이 불안했다, 감정에 늘 치우쳤고 그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다 커버렸다, 아이들이 목장에도 나가고 있는데 목장에서 연락이 와도 관계를 불편해 한다,
둘째는 외향적이다 보니 늘 나가 지내곤 했다, 특 목고 보내려고 했는데 결국은
대학을 자기뜻이 아닌 부모의 뜻데로 가게 하다보니 마치지 못한 상태고 3학년 다니다 만 상태이다,
막내는 조금 나은 환경에서 키웠다 생각 했는데 역시 상처가 많아
요즘 드러내 놓고 있는 중이다
남은 강의도 잘 마쳐서 이제라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현순희
아들이 30대이고 딸이 20대인데 관계가 어렵다, 늘 내가 아이들 일에앞장서서
해결해 버리니 아이들은 스스로 찾아서 해결하는 기회를 못 준 것이다
이제는 내 열심을 내려 놓고 아이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봐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가족에게 참견하는 것을 안하고 예배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있어야 겠다는 적용이 필요하다
윤영돈
딸은 결혼을 해서 손주가 둘이고 아들은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다
삶이 늘 바쁘다 보니 아이들이 원하는 것 보다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키운
부정적 소통 방식이 강한 엄마였다
손주들을 데리고 가끔 몇 일씩 집에 와 있는데 그런 엄마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며 울고 있는
딸을 보면서 우리들교회 와서 많이 변했다 생각 했던 내가 얼마나 잘못된 엄마로
아이들을 아프게 했는지 알게 됐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역할을
제대로 해 주지 못한 엄마의 때를 조금이나마 채워주고 싶다
손금순
아이들이 다 커서 성인이지만 지금이라도 내 자신이 바뀌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들어왔다,
아무것도 없이 먹고 살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
살기 위해서 직장 생활을 해야했고 아이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 놓고 키우다 보니
결국은 아이들이 아파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일용할 양식이 없어 잠이들어
눈을 감고 있는 아이를 맡기고 가야 했다, 눈을 떴는데 엄마가 없는 그 상황이
아이는 얼마나 불안 했을까 생각이 된다,
남편과 늘 싸우게 되고 나가서 일을 해야 하니 집에 들어와서도 몸이 피곤해 짜증을
많이 내고 그런 환경에서 자란 둘째가 불만이 많고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아이들에게 늘 안돼!! 돈 없어~ 란 말을 자주 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는 게 깨달아진다
말씀 듣고 가다보면 둘째 아들과의 관계가 좋아 질 것 이라는 기대감을 가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