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언택트 시대의 따뜻함을 연결 짓는 마음 알기
나눔질문 : 나의 선포카드 작성
조현아집사
나눔 : NP와 CP가 높게 나왔음. 과보호하거나 헌신적이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결과가 의외인 것 같음. 오히려 CP가 높은 편임. 남편과 아이가 비슷한 성향인데 나와 다르다보니 내 기준이 옳다고 생각해 비난할 때가 많음. ~해야 돼라고 명령조로 말할 때가 많음
선포 카드 : 나 조현아는 가족의 자존감을 높이고 힘을 북돋아주기 위해서
1. 비난의 말투 사용하지 않고 I message로 나눔하기
2. 남편과 아이가 돌아올 때 현관에 나가서 맞이하기
3. 아이와 10분씩 몰입해서 놀아주기를 부모학교가 끝날 때까지 실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승은집사님
나눔 : NP가 높게 나왔음. 요즘 잘 기다려줘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ADHD가 있어서 기다려주는 것이 쉽지 않음. 손이 많이 가는 편이고, 도와주지 않으면 혼자서 잘 하지 못해 기다려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음
선포 카드 : 나 이승은은 질서에 순종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1. 칭찬을 하겠다.
2. 핸드폰을 잠시 치워두겠다
3. 남편의 질서에 순종해야되겠다를 실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김혜연집사님
나눔 : A, NP가 높게 나오는 강사님이 말씀하신 이상적인 형태가 나왔음. 나는 평소 사람들 감정을 살피기 보다 옳고 그름을 따지고 지나친 간섭과 통제가 많은 편임. 반면 자녀는 개방적이고 자율적인 아이로, 궁금한 것을 다 만져봐야 되는 편임. 내가 통제가 많으니까 가족들이 종종 옆동에 있는 친정을 도피처로 여기며 피해 있곤 함. 친한 언니가 너희 아이의 가장 큰 고난은 바로 너다. 너를 통해 하나님 만나고 있을 거다라고 말한 적 있음
선포 카드 : 나 김혜연은 나의 건강한 자아와 가정 화목을 위해
1. 따져 묻지 않고 부드럽게 말하기
2.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기
3. 아이들이 싸울 때 판사가 되지 않고 따지지 않기를 일주일간 실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김재희집사님
나눔 : CP가 높게 나온 W모양 그래프임. 스스로 비판적 지배적일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음. 옳고 그름을 따지며 율법적으로 비판하고 명령하는 편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느라 아이가 그 행동을 한 원인을 살피기보다 일의 결과만 따지며 네가 잘못했어, 남한테는 피해주면 안 돼. 네가 무조건 참아야해라고 다그치곤 했음. 옳고 그름으로 아이를 비난하지 않고 마음을 먼저 읽어주기 위해 사건 앞에 먼저 기도하려고 하지만 그럼에도 종종 혈기가 올라오곤 함. 내가 강하게 나가면 아이도 강하게 나오고 내가 차분하게 대하면 아이도 온순하게 반응하는 만큼 아이에게도 다른 사람에게 하듯 온화한 태도를 보이려 노력하려고 함
선포 카드 : 자녀의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서
1. 정확한 진단을 하고
2. 놀이치료를 3학년까지 계속 받기를 실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정란영집사님
나눔 : AC가 나왔음. 나도 아이들을 옥죄는 면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순화해서 말하면 좋을 것 같음. 자녀 교육에 있어 갈팡질팡할 때가 있음. 공부를 잘 한다고 잘 사는 것도 아닌데 해야되나 싶다가 기본적인건 시켜줘야겠지 싶기도 함. 큐티를 하며 큰 아이가 하나님은 왜 자기 맘대로야 왜 자기만 사랑하래 내가 기도하면 안 들어줘라고 해서 그럼 너는 누구를 의지하니라고 물었더니 엄마, 엄마가 다 해주잖아라고 답한 적이 있음. 그 말대로 아이들의 문제에 나서서 다 해결해주려는 편임. 현재 큰 아이 담임선생님의 거친 언어로 인해 아이가 상처 받는 일이 있었는데 어디까지 개입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됨
강영은집사님
나눔 : NP형이 나왔음. 다소 과보호하는 면이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알림장을 보고 준비하기를 기다려주기 보다 필요한 것을 미리 파악해 준비해두는 스타일임. 남편도 아이들의 필요를 먼저 준비해둔 뒤 생색이 나서 분을 내는 스타일인 것 같음. 저도 평소에는 잘 참다가 어느날은 갑자기 감정이 폭발하곤 함. 평소 내가 원하는 것은 잘 말하지 않고 상대방이 말하는 것은 잘 캐치하지 못하는 면이 있음. 앞으로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마음에 쌓아두지 않고 잘 이야기해야 할 것 같음
선포 카드 : 신랑과 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
1. 자녀가 원하는 바를 끝까지 들어주기
2. 사건 앞에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대신 먼저 자녀들의 감정을 읽어주기
3. 내가 원하는 것을 가족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말하기
4. 학교나 직장에서 돌아오는 신랑과 자녀를 반갑게 맞아주기를 실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윤수진집사님
나눔 : AC가 제일 높게 나옴. 막내로 태어나 자라면서 엄마가 다 알아서 미리 챙겨주셨기에 내가 먼저 뭔가를 요구할 필요가 없었음. 그래서 지금까지 스스로 잘 못하고 타인 의존적인 면이 있는 것 같음.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화를 내는 나를 아이가 달래줄 정도로 자녀를 의존하는 면이 있어서 놀랬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