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주제>
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부모인가?
3. 아이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최희정
1.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전화를 많이 붙잡고 있다. BTS팬이라 방탄 영상도 많이 본다.
2. 아이와 놀아줄 때는 자율형과 주도형이다. 놀이터에서는 친구랑 놀라고 방관할 때도 가끔 있다.
3. 결단할 부분
- 아이들 오면 무음모드 하기
- 아이들 하원 전에 집안일 해놓고 저녁 시간에 놀이 시간 확보하기
김향춘
1. 카톡을 수시로 확인한다. 아이랑 놀아줄 때는 안 하기로 적용을 했는데 지키기가 힘들어 작심삼일일 때가 많다.
스트레스받을 때 예능을 보면서 풀기도 하는데 내가 힘들면 아이한테도 영향을 미친다는 마음으로 아이랑 같이 볼 때도 있다.
2. 주도형과 자율형인것 같다. 집중해서 놀 때는 같이 맞춰서 놀아주다가 지루해지거나 재미가 없어지면 다른 걸로 유도해서 놀이를 바꾸는 편이다.
3. 결단할 부분
-육퇴 후 집안 일하기
-아이와 놀때 스마트폰 보지않고 30분이상 자율형 부모되어 놀기
지수연
1. 나는 핸드폰이 무음이다. 핸드폰을 보고 싶을 때는 계속 보고, 안 보고 싶을 때는 하루종일 아예 안 볼 때도 있다.
나의 상태가 안 좋을 때는 핸드폰을 많이 붙잡고 있고, 상태가 좋을 때는 아예 안 보기도 한다. 아이랑 있을 때는 최대한 안 보기를 적용해야겠다.
2. 아이가 18개월이라 요즘 놀이터에 완전 빠져있다. 놀이터에서는 아이 위주 자율형 부모의 모습이 나오는 것 같고 집에서 교구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는 학습형의 모습이 나온다.
3. 결단할 부분
-놀이할 때 자율적으로 놀아주기
-남편을 육아에 참여시키는 문지기 역할 잘하기, 잔소리 No!
이주연
1. 스마트폰은 거의 손에 달고 있다. 그나마 티비시청은 요즘 많이 줄였는데, 핸드폰 사용도 줄여야 할 것 같다.
2. 방관형 부모이다. 일단 혼자 내버려 두고 위험할 것 같으면 개입한다. 아직은 아이가 어린 편이라 많이 내버려 두는 것 같다.
놀아줄 때는 아이 앞에서 같이 장난감 누르고, 춤도 추고, 질문(얘기)도 하면서 놀아준다.
3. 결단할 부분
-놀아줄때 말을많이하기
-핸드폰 사용시간 줄이기
박은지
1. 장보기부터 시작해서 인터넷검색까지 스마트폰을 한번 보기 시작하면 연이어서 계속 사용하게 된다.
한번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 못하는 스타일이고 TV 볼 때 집중하면 누가 나를 불러도 잘 못 들을 때가 많다.
2. 복합적이다. 부모학교 시작하기 전에는 방관형이었는데 아이와 놀아주기 적용을 시작하면서 놀이터에서는 자율적으로 집에서는 거의 학습형 부모인 것 같다.
아이가 20~21개월이라 영유아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신체발달에 비해 인지랑 언어 발달이 느리다고 했다.
3. 결단할 부분
-드라마 몰아서 보지 않기
-자율형 부모가 되어보기 위해 아이가 웃는 놀이로 따라가주고, 물어봐주기
-남편에게 놀이감주고 놀 수 있게 하기
송지나
1.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고 드라마 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본다. 내가 핸드폰을 볼 때 아이가 외로워하는 걸 알아서 요즘 안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 앞에서는 웬만하면 안 보려고 하고 간식 줬을 때 5분 내로 확인하고 있다. 안 좋은 습관은 갑자기 폭발하는 것인데 아이 앞에서 소리를 지를 때가 있다.
너무 화가 나니 주체를 잘못해서 폭발하는데 이 부분을 좀 고쳐야 할 것 같다.
2. 복합적인 것 같다. 나는 피곤하니 너는 장난감 가지고 놀라며 방관형일 때도 있지만, 학습형일 때도 있다.
영유아 검진표를 보면서 이때쯤에 이걸 해야 한다는 생각에 시기별 항목 관련해서 빡세게 곤지곤지를 알려주는 모습도 있다.
3. 결단할 부분
-아이앞에서 스마트폰 만지지 않기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눈 마주치며 아이와 놀아주기
-아이가 조금이라도 보채면 하던 집안일 즉시 내려놓고 아이에게 집중하기
조한나
1. 무릎인대 수술 후 병원 입원하는 2주 동안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달고살았다. 퇴원은 했지만 아직 재활치료 중에 있어 요즘도 여전히핸드폰으로 드라마 몰아보기를 하고 있다.
(둘째는 아직 친정)요즘의 일상은 재활치료 다녀와서 밥 차려 먹고 조금 쉬다 보면 첫째가 하원하는데 하원 후 놀이터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저녁 준비를 시작한다.
그때 첫째에게 티비를 틀어주는데 사실 지금은 다리 상태가 조금 호전되어서 내가 마음만 먹으면 하원 전에 저녁 준비를 미리 해놓기만 하면 저녁먹은 후에는 첫째와의 놀이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육퇴전에는 폰을 만지지 않는 것을 적용해야 겠다.
2. 아이가 어릴 때는 자율형과 주도형이었던 것 같다.
야외에서는 위험할 때 빼고는 아이가 자율적으로 놀 수 있게 했고 집에서는 엄마표놀이 책을 보며 다음날 아이와 함께 놀아줄 놀이감을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놀이감 만드는 시간에 비해 놀이시간이 너무 짧아서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다. 요즘은 점점 학습형과 주도형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3. 결단할 부분
- 첫째 하원 전에 집안일 해놓고 저녁식사 후에는 보드게임이나 체육활동(배드민턴/줄넘기 등)으로 가족 시간 보내기
- 육퇴 전에는 스마트폰 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