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3강 자녀를 위한 미디어와 놀이코칭
나눔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나눔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 학습형,주도형, 자율형)
나눔3: 아이와 놀아주기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오홍순집사님
오래되어서 잘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학습형 주도형으로 했던것 같다. 지금도 애들이 핸드폰 하고 있으면 잘 끼어들지 못하고 왜 핸드폰을 저렇게 많이 하나 하는 생각으로 판단한다. 뭘 그렇게 재미있게 보고있어 하면서 끼어들고 싶은데 제가 핸드폰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이해가 안되니 자연스럽게 안된다.
저희도 큰딸이 대학생인데 핸드폰을 노상 들고 산다. 정말 보는 것이 스트레스다. 그런데도 핸드폰을 많이 했다는걸 인정도 안한다.
2. 신경현집사님
큰애들은 제가 바빠서 잘 못 놀아 주었다. 그런데 나중에 수영을 가르쳤더니 물을 좋아해서 물에가서 많이 놀았던 것 같다. 우리 어릴때는 줄넘기하고 땅따먹기 했던 옛날에 했던 놀이가 재미있었던 것 같다.
3. 진선미집사님
딸이 고3인데 노는 것이 밤에 친구들과 술마시고 하는 것이 노는 것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얼마나 노는 것을 못해 줬으면...정말 못해줬다. 아이들은 계속 같이하자고 했었는데 사실 제가 노는 것을 모른다.
어려서부터 전공이 디자인이다 보니 전공과 노는 것이 일치하고 좋아하는것과 전공이 일치하다 보니 일과 놀이가 일치해서 아이가 이해도 안가고 좋아하는걸 하면 되는데 지금까지 좋아하는걸 못찾고 노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공부하고 나머지 놀이는 친구들하고 술마시는 내가 너무나 싫어하 것을 해서 사실 못하게 막고 있어서 고민이 많다. 뭘 아이에게 제공해 줘야 거기서 떠날수 있을까? 아이도 안하려고 자제하고 있는데 대체할게 없다. 그게 아니면 무기력이다. 아이가 좋아하는게 없다고 한다.
4. 장빈집사님
저도 잘 못놀아줬다. 아이랑 같이 어울려 노는 것이 힘들었다. 아이가 핸드폰 하는시간은 내가 쉬는시간이라 생각했다.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있다. 아이가 핸드폰이 노는 공간이다. 스트레스푸는 공간도 핸드폰이다. 그렇게 만든 것이 나 자신이 아닌가 그런 자책을 하고 있고 미디어에 너무 중독이 많이 되어서 상담도 받아볼까 고민중이다. 사용시간 제한하는 어플을 깔아 놨더니 거기에 대한 반감으로 핸드폰을 몰래 새로 사서 맘대로 하다가 걸렸다. 자기는 어플 개발자를 죽여 버리고 싶다고했다. 그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 풀어주긴 했는데 하나님께 맡긴다고 기도는 하지만 불안하다. 아직도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성공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니까 너무 고민이 많다. 그렇다고 뭔가 대체할수 있는게 없고 운동도 좋아하지 않고 핸드폰 보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으니까 목장에 가서 소통할수 있는 공간에 참여를 권해도 하나님에 대한 부정이 너무 심해서 안가려고 해서 기도중이다.
5. 이은실집사님
저는 미디어를 철저하게 막아왔다고 생각했고 스마트폰도 안사주고 시간도 걸어놓고 해서 안하는줄 알았는데 제가 너무 무지해서 2시간을 해도 쭉해도 몰랐다. 큰애도 중3때 핸드폰이 너무 안좋아서 바꿔 주었더니 그때부터 불붙어서 너무 열심히한다. 아이패드도 사가지도 온갖것 다보고 있다. 튕겨져 나갈까봐 말도 못하고 있다.
6. 박지현집사님
고등학교 자녀가 게임중독이다. 오늘 강의를 굉장히 기대를 했는데 어린아이들 위주로 많이해서 많이 아쉬웠고 조금 연령에 맞춰 나눠서 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거의 핸드폰을 들고 있다. 상담도 해보고 할거 다 해봤는데 어플을 깔고 했더니 방법을 알아내가지고 없애 버렸다. 아빠도 바쁘고 저도 일을 하고 저는 또 큰애한테 신경쓰느라 조용한 둘째한테 신경을 많이 못썼더니 게임에 깊게 빠졌다. 아빠랑은 사이가 회복이 안되어서 힘들고 애가 좋아하는 것이 게임 야구 운동인데 코로나로 운동을 못하니 게임에 더 집중을 해서 제가 게임을 해봤는데 도저히 할 수가 없고 야구는 관심을 가지고 경기도보고해서 얘깃거리가 좀 생긴것같다. 지금 현재 상태로는 중독에서 헤어나기는 힘든 것 같고 최대한 좋아하는 것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줘야 겠다 이정도로하고 있습니다.
7. 김병예집사님
저도 생각은 잘 안나는데 제주도로 이걸통해 학습적으로 뭘 배워야되지 하며 내가 끌고 가려고 하고 주입식으로 그렇게 교육했다. 이세상에서 잘 키워보려고 저도 그런데다가 남편은 한술 더뜨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