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15기 부모학교 4조(김인숙 조장님)
조별 나눔 보고서 3강
- 날짜 : 9월 28일 화요일
- 참여 인원 : 총 8명 (이정민, 이효선, 조명은, 이현진, 박꽃보라, 정여진, 김인숙, 전희재)
조별 나눔 질문
1) 나는 부모로써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있는가?
2)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3)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1. 김인숙 조장님 (8세 하연, 7세 민재) : 저는 주도형 엄마에요. 아이들과 보드게임을 즐겨서 하는 편인데 아이들과 게임을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승부욕이 발동해서 이기려고 하는 엄마에요. 아이들의 의견을 감정을 조금 더 이해해주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을 태권도와 미술 학원 등을 보내고 있는데 신나게 놀아야 할 나이에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은근히 경쟁심을 유발했던것 같아요. 마음껏 놀아라 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2. 이정민 집사님 (6세 희수, 4세 희찬) : 저는 방관형 부모에요. 저는 우울질 성향이다보니 아이들을 방치하면서 티비를 많이 틀어주고 있었음이 깨달아졌어요. 첫째는 미디어를 조절해주었는데 둘째는 4살인데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중독되어 있는것 같아요. 저도 아이와 놀아주기 보다는 아빠와 놀아주라며 등떠미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미디어에 중독되는것이 염려 되어 제가 적용할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3. 이현진 집사님 (5세 건우) : 제가 식사할때 스마트폰을 보고 있어요. 평소에는 방관형의 부모이다가 놀아줄때는 주도형인것 같아요. 지금 아이 놀이치료를 하면서 엄마와 5분 놀기 숙제를 내주시는데 아이가 주도하게끔 하라고 하시는데 엄마인 저에게는 그게 조금 힘들어서 올바른 방법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제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게 재미있어서 자꾸 아이에게 참견하게 되더라구요. 식사시간에 핸드폰 사용을 줄이는 적용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4. 박꽃보라 집사님 (6세 시안, 3세 시윤, 0세 태아 선물이) : 아이들이 어릴때는 학습형의 엄마였다가 이제 첫째가 크니까 방관형 엄마가 되는것 같아요. 혼자서 놀기를 권하게 되요. 스스로 제가 재미를 느끼고 놀아주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잘 안되고 있어서 반성하고 있어요, 아이와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놀아주는 적용을 해봐야겠어요.
5. 정여진 집사님 (6세 지아, 4세 하율) : 저는 놀이터를 가면 아이들과 함께 술래잡기를 하면서 노는편이에요. 그럼 다른 아이들과 함께 와서 같이 노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야외에서 엄마와 함께 노는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아이들에게는 아직도 친구보다 부모와의 교감과 애착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사온 후 친구들이 생겨서 조금 쉬어가고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집중해주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 조명은 집사님 (6세 베아, 6세 디아 로체) : 저는 잘못된 습관을 콕 찝을 것도 없이 그냥 폰 중독입니다. 끊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폰게임 삭제, 할일 목록 작성 등등) 코로나가 시작되고 저희 가정이 사정상 모든 외부 활동을 필수적인 것 외에 차단하고 살다 보니 더 심해진 것 같아요. 같은 이유로 방관형 타입이구요 집에서는 아이들 큐티랑 한글 딱 두 개만 하는데 가르치는 부분을 성질내지 않고 잘 가르쳐야 하니까 놀이는 포기 상태 입니다. 노는건 안 놀아 줘도 유일하게 한게 매일 애들 데리고 하이킹을 3년 넘게 다녔는데 만5세 이후 한글 시작하면서 적응 하느라 못 간지는 2달이 좀 넘었어요 한 번은 베라가 '왜 엄마는 아빠 같아 안 놀아줘?'라고 했다고해요. 요즘은 그래도 친정 엄마가 오셔서 애들이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요 저는 남편 재택 끝날 무렵엔 모든 일에서 손떼고 특히 애들 일절 상관 안 했는데, 요즘 잠잘 준비 하는 것에 조금 더 참여 하기 시작했어요. 계기는 남편이 애들한테 너무 끌려다녀서 제가 개입하기 시작한 건데 요즘은 저도 폰을 멀리 두고 관심 갖고 과정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적용은 저녁먹고 5분이라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볼까 해요 보통 산책 가고 하는데 따라가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나다 공부가 어느정도 습관이 들었으니 다시 하이킹을 데리고 다니겠습니다.
7. 전희재 집사 (5세 태온, 4세 유주) : 저는 우선 방관형 부모에 가까운데 저희 부모님 양육방식을 제가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것 같아요. 아까 강의에서 아이들 미디어 노출을 절제하려는 부모가 더 스마트폰을 본다는 결과처럼 저도 집에 티비가 없으니 아이들은 영어동요 틀어주고 둘이 놀게한뒤에(연년생) 혼자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 많아 반성하게 되네요. 집에는 옥토넛 탐험선들과 블럭 두어개 빼고는 다 책이라 아이들을 최대한 야외로 데리고 나가는 편이에요. 놀이터에서도 친구들과 놀도록 방치하는 편인데 제가 신나게 놀아주는것도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무심했던것 같아요. 앞으로는 아이들이 있을때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무음으로 해놓는 적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8. 이효선 님 (자녀 A, B) : 저는 아이들이 오면 티비를 꺼놓다가 아이들이 방에가서 놀면 티비를 틀어놓고 핸드폰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놀때는 주도형이 부모가 되기도하고 자율형 부모가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놀아주다가 쉬고싶을 때는 옆에 누워서 같이는 있는데 같지 놀지 않을때도 있어요. 제 감정에 따라 잘놀아주고 안놀아주고 하는거 같아요. 아이들과 놀때는 짧은 시간이라도 최선을 다해 놀아주고 핸드폰 하는 시간을 줄여야 겠어요. 저는 식사할때 핸드폰으로 다시보기 하면서 밥먹는것도 하지말아야 하는데 잘 안고쳐지지 않네요 적용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