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2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나눔: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서미영집사님
저는 부모와 안정된 애착이 된 것 같은데 특별히 기억나고 그런 느낌은 못받은 것 같기도하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이들을 키울 때 허용적이기는 하나 둔한것도 있어서 아이들의 필요에 너무 둔했고 당황도 많이하고 무슨일이 생기면 전전긍긍하며 아이를 키웠는데 나중에는 또 소통이 잘 안된 부모인 것 같다.
첫째는 자유롭게 뭐든지 허용해 해주었기에 아이가 저를 좋아하고 하니 그것이 소통이 잘되고 있는줄 알고 잘키우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문제가 생기고 교회와서 보니 그건 소통이 아니라 제 만족으로 허용해 준것밖에 없으니까 아이는 자유스럽고 사건이 생기고 그래서 둘째는 그 반대로 원칙을 가지고 키워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또 간섭으로 통제가 되고 분별없이 제약을 거니까 소통이 막혀 버렸다. 그래서 제가 아이한테 어떻게 해야 되는지 부모교육을 통해 배워야 되는구나 생각했고 지금은 극과 극을 달리는 엄마가되었다.
2. 신경현집사님
저는 부모님이 바빠서 뭐든지 자기 주도적으로 했던 것 같다. 부모님께 보호 받았다 하는 느낌보다는 그래도 어려운 상황에서 버리지 않고 밥이라도 먹여주고 옆에서 가드라인 쳐 주었구나 하고 살았던 것 같다. 그리고 학교 다닐 때부터 자급자족 내가 벌어서 책사고 이런식으로 하고 결혼할때도 제가 벌어서 결혼도 했다. 결혼해서 사업이 너무 잘돼서 물질축복도 많이 받았는데 돈이 많아지고 하니까 남편이 펀드도하고 주식도 하고 하면서 저한테 숨기다 자금내역 가져오라하니까 튕겨져 나가서 서류 정리한지가 4년정도 되었다.
그래도 애들도 만나고 가끔 밥도 먹고 하지만 1년정도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 아이들이 셋인데 국제학교를 보냈고 딸하고 아들 둘다 뇌하수체 종양이 생겨서 수술을 했다. 우리들교회를 올4월에 왔는데 왜 나한테만 고난이 오나 해석받고 싶어서 왔다. 난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 왜 이러지? 그나마 고마운건 아이들과 소통은 잘되는 것 같고 문제가 생기면 의논도 하고 삐뚤어 지거나 엇나가지는 않고 있다. 셋째가 10살인데 아빠의 부재가 있으니까 아빠를 많이 찾는데 아빠가 전화를 잘 받지 않고 하니까 거절감을 느낀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우리집 가장이다 라고 말한다. 우리들교회 와서 적용하는 것이다. 오늘 강의는 많은 유익이 되었다.
3. 이은실집사님
저는 책을 읽어 보니까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했던 것 같다. 애한테 헌신적이라고 생각했고 일관성이 좀 없었던 것 같다. 오늘 아이가 학교를 가야하는데 부모학교라 혼자 가라고 했더니 안가고 기다리고 있다. 아이는 약속을 했으니 목장을 하던 부모학교를 하던 나를 데려다 주고 와서 하라고 하며 약속를 지키라고 하는데 아이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장님: 약속을 했으니 오늘만 데려다 주고 얘기를 잘해보세요
4. 박지현집사님
자녀가 대1딸과 고1아들이 있는데 저는 민감한편이고 남편은 둔감한편이어서 극과 극으로 자녀를 양육 했던 것 같다. 우선 엄마 아빠가 소통이 잘 안되고 제가 민감은 했는데 일관적이지는 못했다. 노력도 많이 하고 관심도 많이 가지고 지켜보기도 했지만 일관되지 못한것이 제가 성장과정에서 경험들이 나왔던 것 같다.
바쁘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때도 있었고 그래서 저 스스로 한게 너무 많아 아이들에게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의 요구를 공감해주지 못하고 수용도 못했던 같고 짜증과 화를 낸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딸은 대학가면서 갈등이 좀 해결되것 같은데 아들이 중2때 핸드폰 게임중독을 보였다. 사춘기 들어서면서 게임에 몰두하고 빠져들었다. 공부도 하기싫다 학원도 가기싫다고 해서 목장에서 묻고 가고 있다.
저도 내 얘기를 드러내는 것을 싫어했는데 우리들교회와서 집에서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고 있고 처방은 어떤 경우라도 아들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 주라는 것이다. 적용한다고 하지만 내버려 두는 것이 맞아하며 화가나고 걱정이되고 하는 부분이 있다.
5. 진선미집사님
고2딸이 있고 교회온지 1년 조금 넘었다. 제가 어찌할수 없는 상황이 와서 목장과 말씀으로 하고 있는데 힘들고 성령의 힘이 없으면 이 상황을 헤쳐 나가지 못할 것같다. 그럼에도 매일 도망가고 싶다.
그동안 저는 냉혹하고 징그러운 엄마였고 규제가 많고 아이를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다. 오랫동안 사업을 하다보니 아이문제도 일로 처리했다. 사랑이 부족하다.
엄마 아빠가 돈은 많이 주셨지만 매일 싸우는것만 보여주셨고 뭐 못해준 것이 있냐고 해서 싫다.
저도 아이를 학대하다시피 모든 부분에서 통제하려했다. 날마다 문제와 사건이 연속되고 있다.
6. 장빈집사님
아빠가 경제적으로 무능하셔서 남자는 경제력이 있어야 된다 생각해서 첫째가 아들이라 아들이 잘되야 된다는 생각으로 어렸을때부터 교육에 열을 올리고 권위적인 부모였다. 제가 정한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면 기다려 주지 못하고 의심하고 취조하듯 말하고 의심하는 눈빛으로 아이를 코너로 몰고 가고했다.
중2때부터 공부도 안하려고하고 현실도피적인 마음으로 에니메이션 게임으로 빠지고 핸드폰을 생명줄처럼 여기고 온라인 수업하면서도 영상을 보고 이런 것 때문에 싸우고 한다. 우리들교회와서 말씀에 자녀를 분노하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늘 자녀를 분노케한 것을 깨닫게 되고 목장에서도 잔소리 하지않는 것을 처방받고 적용하고있다. 제가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일상이어서 아이를 제틀에 가두어 숨도 못쉬게 하였다. 다행히 남편은 수용해주어서 남편하고는 소통이 되어 남편말은 듣는다.
7. 오홍순집사님
저는 어렸을 때 엄마가 많이 아프셨고 엄마가 믿음으로 모범적으로 사셔서 저도 모범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을 들어보니까 아이들을 잔소리하고 간섭하고 도덕적으로 내기준을 가지고 아이들을 공감해주고 수용해 주기보다 제재하고 규칙을 들이대며 부정적 소통방식으로 힘들게 했던 것 같다. 그래서 큰딸이 우울증이 있고 소통이 잘 안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