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육아는 모방이라고하는데 아이들에게 부정적소통방식으로 대하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권위적인 말을 자주 사용한다. 우울증 약을 먹고있었는데 감정기복이 있어서 일관적이지 못한 양육방식을 갖고 있고, 이유없이 가라앉을때에는 아이들에게 권위적이 되고, 부정적으로 얘기한다.
나의 아버지가 군인이셔서 즉각적으로 반응해야하는데, 오늘 등원전에 새큐를 할 때 첫째는 뺀질거리고 시간이 오래걸리고 기도할 때도 누워있어서 등원전에 화를냈다.
그럴때마다 설득시키는게 어렵고, 긍정적으로 아이들에게 피드백을 해주는 것이 어렵다. 급한 나의 성향을 가족이 어려워한다. 많이 묵상이 필요한 것 같다.
적용 - 구체적인 방법은 잘 모르지만 긍정적으로 얘기해주기
<박경숙>
병리를 유발하는 부모의 소통방식이 현재 내가 다 쓰고 있는 말이라 충격이었다.
나의 모든 것이 문제점인 것 같다.
6살 아들이 유치원에서 7살 형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해서, 아침에 남편이랑 그 주제로 얘기하다가 다투게 되었다. 옆에서 아이는 주눅들어 있었다.
오늘 부모교육을 들으며, 기초부터 모르는 것이 많아 공부도 해야하고 고쳐야 할것이 많은 것 같다.
적용 - 다시 책 보며 차근차근 생각하며, 정리도하며 적용점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최정란>
내가 어떤 사람인가? 남편말로는 긍정적이고 잘해주는데, 핸드폰을 하거나 다른 것에 집중하면 대답을 안한다. 가끔 비교를 한다 고 함.
44살에 아이를 출산하여 기본적으로 몸이 힘드니 혈기가 빠져서 덜 잔소리를 한 것 같다. 그래서 평소에 아이를 많이 기다려줬다.
그래서 주변에서 어머니는 여유가 많으시다라는 소리를 듣는다.
예전에 선생님을 했었는데 기다려주고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잘 그러지 못한다.
부모학교 들으며 가치관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다. 칭찬을 아이에게 더 많이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여전히 나에게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비교, 부정적인 것이 많을 것 같다. 큐티도 하면서 고쳐가려고 한다.
적용 - 아이가 하는 말이 집중해서 들어주고 학습보다는 새싹큐티 먼저 하는 것.
<나>
둔감성, 부정적 소통방식 모두 갖고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이 울어도 바로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무시하고 회피할 때가 많았다. 아이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위협도 많이했었다.
또한 아버지에게 있는 권위적인 모습이 나에게도 있어서 아이들을 통제하려는 마음이 컸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첫째, 둘째 모두 불안정 애착을 형성한 것 같다.
적용 - 아이들의 감정에 공감해주며, 도움을 요청하면 즉각 반응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양지혜>
둔감성 - 민감한 편이라 무시를 하는 모습이 있다.
부정적 소통 방식 - 아버지가 군인이시고 엄격하심. 엄마는 반대성향이셨지만 비교를 당하면서 자랐다.
첫째에게 동생과 비교를 함. 그래서 나도 엄마랑 똑같구나 생각이 들었다.
5살 아이에게 주변 친구들과 비교를 한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데, 9:15분에 등원시켜야해서 정신없이 큐티도 못하고 등원시킬 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늦게 일어나는 아이들을 탓함.
적용 - 비교하는것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박주영>
부정적 소통 방식이 항상 있다. 마음이 급해서 강박적인 것이 있고. 기다려주지를 못하고, 훈육을 위해서 위협을 사용한다.
첫째에게는 그런 위협이 통해서 말을 듣는데, 둘째는 통하지 않아서 많이 힘들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상담센터를 다니고 있다. 그 때 알게 된 것이 내 자신이 공감을 못해주고, 자기애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가만히 있는 것을 못하는 성격인데, 오감에 대해 생각을 해보라는 숙제를 받개 되었다.
적용 - 제발 집에서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시간. 큐티를 매일 하는 것. 아이들을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