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조 나눔
나눔주제
1. 자녀와 안정적 애착관계 형성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2.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송경주:
자녀와 소통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미리 알아서 해주어(헬리콥터 맘) 유약한 자녀가 되었음을 알았다 입대한지 7일만에 몸이 타는 것같이 아프고 찌르는듯한 통증의 호소하는 아들을 데리고 정신과에 다니고 있다
딸도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아들만 나타났다
아들은 웹툰을 했었는데 몸이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아파 무기력에 빠져 아무 것도 못하고 방에만 있다
너무 예민하게 애착을 많이 해서 유약하게 키운 것을 회개하고 요즘 많이 받아 주고 있는데 힘이든다
언어. 명칭 하나에 싸움이 되어
잘 죽어지리라 다짐하지만 안되어 약도 복용하고 있다
기도: 백신부작용 사라지길
이용의:
지나치게 예민한 성격이다
엄마가 초등4년, 10세에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재혼하셔 아버지마저 빼앗겼다는 생각도 있었고 언니와 둘이 생활하는 집에 친척이 와서 기거하는 복잡한 환경은 정상적인 가정의 역활 보고 자라지 못했다
결혼을 일찍했는데 책임감 강해보이는 남편은 권위적이고 유교사상이 강했다
아이들 양육할때 남편은 권위로 엄격하게 눌렀고 저는 사랑받지 못한 마음 때문에 허용하는 편이라 대립도 있었다
저에게 자녀를 유약하게 키운다고 하는 남편은 아들에게는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고 딸만 편애했다
아들이 아빠에 대해 억울함이있다
아릴때 4개월부터 6개월 정도까지 안아주지도 못하게하고 울지도 못하게 남펀이 다 통제를 하는 등 잘못된 육아관을 가졌다 육아 이전에 부부간 소통이 안되었다
아들은 10년간 미국에서 공부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다
공부하는 동안 한국에도 나오지 말고 공부만 하라고 빨리 쫓아보냈던
아빠와의 관계를 힘들어한다 억울한마음이 있다
이번에 결혼준비로 3개월 나와 있는동안 일대일 양육도 받고 목장에도 참여했다
기도: 아들과 관계가 회복되길
김옥례:
20세에 결혼해 아들.딸을 두었다
화가 많은 남편이 육체적 학대를 가했고 나는 네네 맹종하며 받은화를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이입했다
사춘기때 후유증아 들어났고 혼인신고만 하고 동거 하다가 어릴때 받은 상처와 불안으로 4년만에 이혼했다 얼굴을 완전히 가려야 다닐정도로 두려워하고 있다
기도: 아들이 말씀이 둘여 회복되길
남현숙:
전형적인 부정적인 사람이다 아이들을 기대에 맞지 않으면 부정적으로 비판했다 문제부모 있다는 말씀에 100% 공감한다
왕현옥:
아이들 어릴때는
친구같은 엄마였으나 둘째딸이 초등2학년때 남편이 잠적했다가 돌와
와서 폭행과 폭언으로 이혼을 요구했다
나는 믿음이 아닌 인본으로 가정읗
깨고싶지않아 싸우고 울며 도망다닐때
딸이 아빠룰 온몸으로 마주 대했다
이제 딸의 지랄총량이 나와 받아내느라 힘들다
이명지:
첫째가 태어났을 때 너무 예민하게 잘 키우고자 하여 산후우울증에 걸렸다 키우면서 무엇보다도 예뻐 해 주었다 '아이 예뻐 누가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주셨나?' 하며 엉덩이 많이 두드려 준 것 같다 친구같은 엄마야서 그런지 두 아들은 모두 연상을 좋아한다 엄마에게서 채우지 못한 결핍을 채우려는 마음인 것같다
조현자:
부모와의 애착이 잘 형성되지 않아서 지금까지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이강의를 들으려고 부모학교 를 신청 했다.
남편과도 황혼 이혼을 당하고 자식들이 잘해줘도 늘 소외감을 느낀아
자식들의 친구관계까지 정리해주는 헬리콥터 맘이었다 낮은 학벌과 돈 우상으로 오지 자녀들을 공부로만 내몰았다
나이든 지금 자식과의 관계라도 잘 소통하고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