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류정길집사님
불안정 애착으로 우울증과 대인공포증이 있고 왕따도 당해본 저로서는 자녀를 낳는것이 공포 였는데 8년 후에 아이를 기도로
낳게 하신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혹시라도 저처럼될까 내가 엄마처럼 키울까봐 걱정되어 육아서적과 강의를 많이 봤지만
현실 육아는 이론과 달라 당황했습니다. 저의 육아에 도움이 된것은 기도로 8년 만에 자녀를 주신 사건이고,
엄마의 육아법과 반대로하는 것이 었습니다.
지금은 엄마와 사이가 좋아지면서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지만 그당시는 하루하루가 살얼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과도한 짐착은 여전히 부모님과 비슷하고 사춘기가 되면서 이런 나의 모습이 자녀를 숨막히게 할수 있음을 깨닫고
미리 예방 주사를 맞아야하기에 부모학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의 적용은 아이와 저를 분리해서 보는것이고 제 감정은 제것이니 제 감정을 소중히 여겨주며
딸 아이 감정은 다름을 인지 하는 것입니다.
2.김옥여 집사
20대에 큰애, 30대에 둘째 40대에 셋째를 낳아 기르며 여전히 되었다함이 없는 엄마의 모습을 직면하고 괴로울때가 많습니다
어릴적 엄마의 부재로 보고 배우고 자란게 없었고 그런 질책과 무시를 받기 싫어 완벽한 엄마가 되고자 애쓰다
돈으로 엄마의 자리를 대신 했고 결국은 남편과 큰애와 헤어져 살게 되는 광풍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 죄가 안 보이니 여전히 옳고 그름으로 가족을 정죄하고 혈기부리다 암까지 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처지와 주제를 알게 되었습니 다. 내가 힘빼고 가만히 있을때 주님께서 일하심을 보았어도
여전히 내 자식 내꺼라는 생각과 욕심이 앞서 하나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지 못해서 저렇게 큰아이가 아픈가 봅니다
애통하는 맘으로 회개하며적용해봅니다 잠잠히 기다리기!
3.김민주집사
자녀 잘 키워보려고유아교육과를육아전쟁과 함께 공부까지 하며아이들의 필요와정서적 지지를 못한엄마입니다
배워서 해보겠다고시작한 공부는할수록 더, 늪으로빠지고 한계상황만보게되며
나의 어린시절양육이 혼란된 애착으로0살에 엄마가 돌아가시고큰언니가 몇개월 양육하다 시집가고
둘째언니가 5세까지업어키우다 타지로떠나고ᆢ
기다리다 기다리다지친 아이는저항과 회피로자랐습니다ㆍ
날 버린것 같은둘째언니와 지금도정서적 분리가 안되고여전히 미움과 분노가많습니다
자녀양육에 있어늘 불안하고자녀가 왕따당하면 내가 당하듯엄마가 더 불안하고두려운 그런 엄마였습니다
이 모든것이교육이나 심리학으로는한계가 있음을 절감합니다
적용:듣는귀가 열려서말씀으로 치료받고성령으로 내 죄 보며목장공동체를 제3의 나의 양육자로 여기며
가야함을 느낍니다
4.강유진 집사
부정적 소통방식을 많이 씁니다.심판자 이면서 비판자 엄마입니다.
지금 고 2인 아들이 초1때부터 adhd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adhd들의 특성을 너무 잘 아는데
초 4인 둘째도 adhd증상이 보이니까 너무 낙담이 됩니다.
그래서 말할때 내가 그럴줄 알았다...엄마말 들으랬지? 왜 자꾸 까먹니? 라는 말을 잘 합니다.
마음 속으로 너도 adhd구나., .하는 정죄를 버리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10 월달에 심리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적용으로는 내 혼자 판단으로 아이를 정죄( 아이에게 좋아지는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면서도 입으로 독설하는것)하는것을 멈추고
정확한 진단 받고 약물치료와 상담의 도움을 받겠습니다.
5.박효경
아들을 생후 10개월간 양육하다가 맞벌이를 초4때까지 계속하였다. 초1때 반응성 애착장애진단을 받았다.
그동안 양육자가 많이 바꿨고 직장생활에 올인하면서 아이의 필요를 채우지못하고 둔감하며
내가 힘드니 부정적인 소통방식으로 혼내고 윽박지르며 키웠다.
아들은 때를 부리고 고집이 있고 자기주장을 관철시킬려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이로 자랐다.
그런데 나 자신도 부모와 애착이 안돼서 배운대로 양육할수 밖에 없었음을 부모학교를 들으면서 알게된다 .
자녀를 망쳤다는 생각에 부모학교 수업을 생각하면 답답함과 부담감이 있었는데
오늘 강사님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니 숨이 쉬어진다
적용: 돈을 벌려고 아이의 유아기를 챙기지 못한 문제부모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공동체에 잘 나누고가겠습니다.
아들과 대화시 민감하게 반응하고 필요를 잘 채워주겠습니다.
6.윤경아집사
저는 성장과정에서 부모님 특히 엄마의 돌봄에 대한 결핍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반대로 해야겠다고 맘먹고, 아주 희생적인 엄마상, 착한 엄마상으로 살았고,
주위에서 네 딸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도 들을 정도로 겉으로는 딸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비춰졌습니다.
그러나 그 최선의 방향이 모두 제가 원하는 방향이였던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희생적인듯 했으나 이기적인 거였죠.
자녀의 감정도 행동도 진로도 철저히 제가 원하는대로 이끄려고 하니 아이에 대해서는 둔감성 부모였고,
죄책감을 유도하는 방식이나 역설법,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부모, 과민 반응, 아동의 주관적 경험을
인정하려하지 않음 같은 소통방식을 취했습니다.
특히 아이가 사춘기 비행상황 가운데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주는 건 행동도 받아줘야 한다 라는
나만의 무식이 있었기에, 아이의 힘든 감정을 받아주지 못해서 더 비행을 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현재 저희랑 같이 있지 못해서 편지, 전화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 특히 부정적 감정을 잘 경청해주고
그 감정을 나눠줘서 고맙다고 얘기해주 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려고 적용하겠습니다.
아이와 떨어져 있어서 갖게 되는 정신적 시간적 여유를 나의 원가정에서의 애착을 살펴보고
나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 기도로 말씀으로
7.김미영집사
우리 부부는 완벽한 부모 권위적 부모 부정적 소통방식의 부모입니다
큰아이 학교생활을 통하여여러 좌절을 겪으면서(체벌 머리밀기 담배 술) 주님께 맡기는 자로 바뀌고자 하였고
내맘을 내려놓고자 애를 섰습니다 아직도 남편은 이런 부모입니다. 그래서 제맘이 불안하고 하지만그래서 적용으로 항시 대적기도를 합니다
남편의 머리 혀 입술 가슴 손과 발을 묶어달라고 대적기도를 속으로 합니다.
확실히 할때와 안할때의 남편은 틀립니다.
우리들교회를 통하여 큰아들이 큐티하며 예배드림이 넘 감사하고
오직 하나님 뿐이시람이 감사합니다
회개와 지혜와 분별을 구하겠습니다.
8.지현숙집사
큰 아이는 유아기 부터 고집이 좀 센 편이라 뭐가 맘에 안들면 달래도 안아도 안되고 토할때 까지 우는 고집쟁이 딸이었고 잠을 토끼 잠을 자는
예민한 아이였어요 두살 터울로 둘째를 낳았는데 2.5kg으로 작게 태어나 자연스레 남편과 저는 더 작고 약한 둘째에게 온 관심과 정성을 쏟게 되었어요..
크면서 성격이 유순하고 순한 둘째를 보며 남편과 저는 더 빠져들었고 이뻐하게 됐는데 그걸 큰애가 질투하고 동생을 미워하게 만든다는걸 깨닫지 못했어요..
남매간의 갈등은 큰애가 중2가 되면서 극에 달해 큰애가 자기 동생을 정면으로 보고 '난 쟤가 죽고 없어졌으면 좋겠어.. 엄마는 동생이 선물이라고 했는데 받는 사람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원하지 않는 선물을 하는게 어딨어? 난 쟤가 싫어'라고 사춘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웹툰에서 본 글을 그대로 부모에게 인용하면서 부모를 당황시키더라구요.. 급기야 보수적이고 FM인 남편은 딸이 그런 말을 할때마다 딸의 뒤통수며
등짝을 사정없이 후려치고 고함을 질러 집안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딸이 거실에 나오면 또 언제 남편이 화를 내게 될지 모르니까 차라리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는게 안정감이 들 정도 였어요..
남편의 성격은 평소 조용하고 내성적인 편이었으며 배려심이 있는편이었어요.. 결혼 후 한번도 보이지 않았던 남편의 극노한 모습들을 보면서 당황스럽고
싫어서 시어머니께 남편이 어릴때 맞고 자랐는지 여쭸더니 그렇진 않았다고 했는데... 아무리 옆에서 그러지 말라고 얘기해도 남편의 행동이 교정되지 않았어요 제가 객관적으로 본 남편의 모습을 레포트로 작성해서 읽어보라고 줬어요... 사실적인 모습과 그 모습을 볼때 다른 가족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공포,
두려움을 피력했고 딸과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줬으면 하는것도 적었지요... 그걸 읽어본 후 남편의 태도는 많이 바뀌었고 딸이 또 부모에게 맞니
아는 단어나 어휘를 쓸때 남편이 참는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럴땐 욱 하는 성질을 참아준거에 대해 고맙다고 칭찬 했습니다....
지금은 남편이 아이에게 손을 댄다거나 고함을 지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