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주제
1.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형서하기 위해 고쳐야 할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2.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서지영
1. 큰아이들 둘이 대학생이여서 민감해진 부분이 있다. 막내를 키우면서 이부분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 민감함으로 알고있지만 막내에게 그렇지만 그렇게 해라고 하는 것이 있다.
2. 저는 막내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고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조희조
1. 민감형에 속하는 것 같지만 엄마의 욕구와 감정이 중요해서 자기애적인 성향으로 둔감함으로 반응하고 권위적으로 부정적인 소통을 많이 한다는 생각을 한다. 첫째 둘째를 키울 때 사랑없는 결혼생활을 했기에 아이에 대한 애정도 못가졌던 것 같다. 내자신의 안녕과 편의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제일 안좋은 애착유형인 회피와 저항형애착인 것 같다. 첫째는 이해를 하지만 용서를 못한다고 한다. 남편은 주일도 일하며 바쁘게 생활하면서 육아를 도와주지 않아서 힘들어 하면서 둘째에게 많은 표출을 하였다. 여러모로 문제부모라는 것을 알고 간다.
저도 권위적인부모 방임적인 부모 밑에 자랐기에 지시하고 바난하고 비판하고 갔던 것 같다.
2. 저는 둘째아이에게 너 그럴거야~~그런거지~~추측의 말로 분노케 하는데 그 말을 삼가겠습니다.
김지은
1. 엄마가 밖으로 돌며 생활력이 강해야 했기에 어릴적에 혼자 놀았다. 그래서 지금도 혼자있기를 좋아하고 관계 맺는 것이 힘들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풀려야 사람과의 관계가 풀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에 대한 애착이 잘 안되었기에... 엄마는 권위적이고 심판자이고 비판적인 말을 들으며 자랐기에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아이들이 일할 때 다가오면 오지마 말라고 한다. 일관적이지 못하고 나 중심적으로 나아간다. 부정적인 소통방법이 찔린다. 유가기때 아이를 체워주지 못해서 둘째가 흥분을 하면 폭력적으로 변하고 첫째는 울음을 멈추지 않는 모습에 나의 모습을 보게 되어 부모학교를 신청하게 되었다. 이런 말을 듣기 싫어서 책도 이런 것도 듣기 싫었던 것 같다.
2. 저는 둘째 아이가 폭력성을 뛸때에도 체벌 하지 않겠습니다.
강은주
1.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하는 것은 부정적인 소통방법이다. 오늘도 부정적인 소통을 하면서 둘째를 학교에 보냈다. 둘째 딸은 adhd이다. 항상 나는 숙제해라 큐티하자 씻어라 밥먹어라 하는 말을 하게 되고 아이는 하기 싫어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뒤로 미루기에 자꾸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 이런 것을 계속 반복하게 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 아이들이 안아달라고 책읽어달라고 재워달라고 요구할때 짜증내지 않고 들어주겠습니다.
손현숙
1. 불안정 회피 성향인 것 같다. 부모님이 시골에 보내 저의 우울감을 주었던 것 같다. 장녀고 시골에서 온 친척들이 많이 와서 형제들 공간이 없고 시끌벅적한 유년기를 보냈다. 그럼에도 어릴 때 한번 시골에 산 경험으로 불안이 있지 않았나 싶다. 착함으로 인정받으로 노력했기에 내 소리를 낼 시간이 없었다. 지금 돌아보면 내 마음을 볼 시간이 한번도 없었다. 동생과 잘지내야하고 사람들에게 잘지내야하는 것을 강요를 해서 회피하려는 성향인 것 같다.
자녀와 소통에서 민감형에 속하는데 자녀를 기다려주지 못하고 먼저 내가 다한다. 아이의 선택할수 있게 기다려주지 못해서 의존적으로 키우고 있다. 아이는 자기표현은 잘하는데 불안을 표현하여서 상담을 하고 있다. 불안이 높아서 절벽앞에 있는 불안함이 있다. 밝아서 이런 아이들은 조울증이 올수 있다고 학교에서도 상담을 받고 있다. 감정의 기복이 큰 부분이 왜 그럴까해서 저도 상담을 받고 있다. 병리를 주는 부모의 소통방식을 통해서 내가 모든 것을 다 해놓고서 너는 왜 이것을 못해하면서 아이를 불안감을 조성했던 것 같다.
2. 저는 딸에게 '미친거 아니야~ ' 한 말을 사과하겠습니다.
송연정
1. 허용적인 부분이 많고 통제적인 부분이 많았고 부부싸움을 많이 해서 불안을 많이 주었던 것같다. 아이 먹는 것에서도 초콜릿도 허용을 않아서 많은 부분을 통제하였다. 아이가 많이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이제와서 독립적으로 키울려고 하니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다.
2. 저는 딸아이에게 '똑같은 얘기 반복할때마다'웃으면서 편안하게 괜찮아~ 그럴수있어~하며 받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