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2.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박경원
둘 다 문제인것 같다.
자기 감정에 따라 양육을 한 것같다.
저희 친정엄마도 감정대로 양육을 하셨고 원하지 않은 자식이어서 바른 양육을 받지 못했다.
언어는 부정적인 소통이다.
둔감하기도 하고, 너무 민감하기도 하다. 부탁받지 않은 일도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힘들면 아이가 필요한 걸 요구하면, 힘들다고 하지 않는다. 예측 가능하지 못하다.
적용: 비난하고 싶을 때는 입을 다물기.
임윤정
부정적 소통 방식이 문제이다.
아이 아빠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혼자 양육을 하다보니, 힘들고 피곤했다.
민감한편인것 같은데, 에너지가 없어서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적용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신지혜
부정적 소통방식이 문제이다.
아이가 2개월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바쁜 엄마였다.
아이가 말을 좀 늦었었는데 둔감해서 몰랐다.
어린이집에서 권해서 검사를 받았다.
삶이 힘들어서 아이에 대해 민감하게 신경을 못썼다.
경제적인 문제로 아이의 치료를 멈췄는데, 초등학교 들어가서 선생님께서 권하셔서 검사를 받으니 ADHD로 나왔다.
적용 기준을 내려 놓고, 입을 다무는 적용
이민영
부모님이 바쁘셔서 방치가 된 아이였었다.
첫아이를 너무 교과서적으로 가르치려고 했고, 남편이 운동선수인데, 시합때 마다 너무 신경써야했다.
둘째가 민감한 아이였는데, 남편과 첫째 아이때문에 힘들어서 둘째한테 신경을 써주지 못하였는데, 에이디에이치디 경계로 결과가 나와서 놀이치료를 시작했다.
엄마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 시작하니 아이가 너무 좋아졌다.
셋째는 제가 불면이 있고 공황도 와서 몸이 너무 힘들어서 잘 케어하지 못했다.
남편의 암사건까지 오면서 셋째는 양육을 못하고 방치를 하게 되었다.
셋쩨가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한글을 못 떼서 검사를 받아보니 난독증과 에이디에이치디 였다.
적용: 약을 먹어서라도 에너지를 가져야겠다. 저만의 시간을 기져야겠다.
손정실
남편과의 사이가 안좋아서 이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소통방식이 분노로 왔다.
화분을 깨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아이들이 엄마를 무서워하기 시작했다.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이들이 화쟁이라고 부른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약한 아이들에게 화를 풀었다.
최주연
저는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고 아버지는 알콜중독이 있으셔서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드셨다. 아빠랑 부부싸움을 하시면 엄마는 저희 딸들에게 화를 내셨고 엄마는 다정했지만 화를 많이 내셨고
예측가능하지 않는 나날로 항상 불안했다.
너무 화를 잘내는 성격이라 첫째를 가지기 전에 양육을 받고 목장의 권고로 검사를 받았는데 성인 ADHD로 결과가 나왔고 약을 먹기 시작해서 많이 좋아졌다.
첫째때는 아이가 얌전해서 편안했는데 둘째는 좀 활발해서 너무 힘들고 부정적인 언어로 아이를 잡고 있다.
아이가 저처럼 상처를 받을까봐 두렵다.
적용: 아이들에게 이쁜 언어로 소리지르지 않고 이야기하기
정성옥
저는 민감하게 반응을 하다가도 아들에게 한번씩 혈기가 터져 그간 참고 쌓아올린 탑을 한번에 무너뜨리는 것 같아요
Adhd 아들을 적용으로 이해하고 넘기다가도 넘 자기중심적 해석으로 말과 행동을 하고 자기밖에 모른다는 생각에 한번씩 생색이 이빠이 올라와 폭발하게 돼요
같은 adhd 여도 딸과는 되는듯 한데.. 아들과는..
그래서 요즘엔 아들에게 참고 맘속으로 했던 막말 대찬치를 한참 버리게 되는 막가파 엄마인거 같아여 조폭이 따로 없는 조폭엄마..
오늘은 막말하고 싶은 순간마다 칭찬을 찾아내어 해보는 적용을 시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