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15기 6조 나눔
1.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김현미조장님
저는 오히려 과민하고 불안도가 있어서 과민해서 불안을 조장합니다. 거절과 외면이 있는데 어제도 소희한테 야단을 치면서 안아달라고 하는데 내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서 설거지만하고 있으니 둘째가 데리고 갔는데 그런 권위주의의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심경미집사님
첫째를 키울 때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몰라서 둔감할 때가 있었고 훈육을 위한 위협을 종종 할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안 되는 부분에서는 아이가 울고 고집을 부려도 더 울게 내버려둘 때가 많았고 가끔은 나의 감정으로 체벌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잘 하는데 너는 왜 안하니?하면서 동생과 비교를 할 때가 있습니다.
황은미집사님
저는 과민한 반응이라 남편이 과보호 한다고 말합니다. 저 딴에는 위험하니까 조심하라고 잔소리하고 간식 그만 먹으라고 잔소리 하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잔소리를 합니다. 그러다 계속해도 안 되면 비판적으로 변합니다. 예를 들어 다쳐도 엄마 찾지마 하면서 감정을 추르리지 못해 비난과 비판, 위협을 합니다. 남편은 권위적, 위협적으로 하는 모습이 있어서 이런 부모의 모습에 아이들이 잘 자라는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들을 위협적으로 했다가 사랑한다고 했다고 이중적인 모습을 보일 떄가 있어서 아이들이 혼란스러워 할 것 같아서 부모학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장세영집사님
저는 기질적으로 둔감성입니다. 공감하는게 적은데 아이의 애착이 필요한 것에 대해서 귀찮게 여기는게 있었습니다. 아이는 민감하게 과민하게 반응하니 왜 그러지? 적당히 해 라고 잔소리를 많이 하는데 작년에 아이가 문장완성검사를 하는데 엄마가 화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가 잔소리를 많이 한다. 나의 소원은 엄마가 잔소리를 안하는 것이다. 라고 해서 반성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남편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니 불안하고 우울이 있으니 살짝 거슬리는 것이 있으면 아이에게 짜증으로 나타는 것이 있어서 알면서 멈춰지지 않는게 있어 한계를 느낍니다. 그리고 부정적 소통 방식에 반은 아이의 안전을 위한 소통도 있지만 반은 내가 편하기 위한 잔소리도 있습니다. 전에 부부목장 권찰님께서 제가 너무 통제적이고 하면 안 되는 것이 많다고 말씀하셔서 아이에게 괜찮다고 얘기를 하지만 이제는 아이가 눈치를 보는 것이 있어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행동으로 이어지는게 힘든 것 같습니다.
엄수연집사님
저는 부정적 소통방식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게임이나 TV를 많이 볼 때 그러다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고 말하고 말로 상처를 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글 공부를 가르치는데 집중을 못하니 참다가 책과 연필을 집어 던지어 아이는 울고 저는 방으로 들어가서 20분정도 있다가 나오니 아이가 엄마는 나빴다고 마음이 아프다고 아이가 말을 해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정조절이 잘 안되어 자녀에게 화를 쏟아내는 것이 걱정입니다.
오솔지집사님
저는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을 때 교회를 와서 첫째를 낳고 아이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남편과 제가 죄책감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이상행동을 보이면 부모가 싸운 것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하면서 첫째에게 관심을 많이 쏟았습니다. 그러니 반대로 둘째에게 둔감 할때가 많아서 강의를 들으면서 둘째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둘째는 활발해서 다치기도 많이 하고 나를 힘들게 한다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어린이집에서도 잘하니 방치했던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 너무 버거워서 둘째한테 많이 미안 한 것이 있습니다.
김경진집사님
남편은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저는 엄마가 통제하고 과잉보호를 하셔서 남편과 양육부분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저를 객관적으로 보면서 내가 원하는 방식 안에서 애들을 가두는 아닌가하여 아이들을 풀어주는데 그러다보니 제 마음이 편치 않아서 화를 내는 일관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힘이 듭니다. 그리고 제 중심으로 말할 때가 많아 내 말이 맞다고 억압하고 통제를 할 때가 많고 무의식 가운데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어렵고 인지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목장에서 반대로 가보라고 하는 말씀을 듣고 해보니 저도 괜찮고 아이들도 괜찮아해서 불안이 많고 과민반응을 보일 때가 있지만 엄마로서 감정의 중심을 잡고 가려고 합니다.
박소연 집사님
나는 아이의 정서적 환경에 민감하다.특히 눈앞에 없는 유치원 생활이 너무 궁금하고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할 때면 더 마음이 어렵다.그래서 원장님과도 교류하며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고 유치원 담임선생님과도 상담을 했다.담임선생님께'아이가 선생님의 시선 안에 없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그 뒤로 선생님이 그날 그날 문자로 피드백을 해주신다.그런데 이 피드백이 담임선생님의 관찰의 결과물인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아이에게 물어서 얻은 답을 내게 해주는 것임을 알았다.이는 충분히 아이와 내가 소통하고 있기에 선생님에 대한 불신이 올라온다.
아이에게는'오늘 누구랑 놀았어?', '무슨 놀이했어?'등을 묻는다.아이가 주로 혼자 놀기 때문이다.오늘도 숲 놀이를 가는 아이에게'너가 오늘 재밌게 놀다오면 너가 원하는 걸 사줄게'라고 재밌게 노는 것을 시도하도록 격려해주었다.선생님도 이렇게 아이를 격려해주고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그러나 아이의 요구에 대해서는 둔감한 척하는 것 같다.예를 들면 아이가'엄마 나 저거 먹고 싶어'또는'갖고 싶어'라고 하면 아이에게 저것의 비효율적이고 비실용적인 것들을 얘기하며 설득하고 딜을 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한다.그리고 아이는 내 의견을 따른다.
2.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김현미
저희 둘째한테 독심술을 하고 예측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적용은 눈 맞춤하고 잘 들어주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심경미집사님
저는 부정적 비교를 많이 하는데 무슨 말을 하던 동생과의 비교를 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힘들다고 하고 안아달라고 하면 잘 들어주고 잘 안아주도록 하겠습니다.
황은미집사님
남편하고 힘든 것을 아이들에게 푸는데 그러다보니 제가 한숨을 많이 쉽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의 무기력함과 한숨에 쳐질 것 같은데 한숨을 줄이도록 하고 비난과 부정적일 때가 많은데 안아주는 적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세영집사님
아이의 행동 가운데서 하지마 라고 말하기 보다는 질문을 해서 아이가 선택을 할 수 있게끔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말이 많아 다 들어주는 것이 힘든데 그래도 잠깐씩이라도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맞추고 들어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엄수연집사님
기도회에 들어가면 감사한 마음이 생겨서 아이에게 잘 대해주게 되는데 기도회에 잘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진집사님
15분 책읽어주기가 어려워서 그것을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솔지집사님
저는 약 잘 먹고 밤에 아이들 잘 때 같이 자고 높은 엄마의 기준치를 내려놓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게 제 에너지를 충전하겠습니다.
박소연집사님
경계가 심한 우리 아이의 특징을 잘 알기에 아이의 친구 관계를 위해 내가 관여할 수밖에 없다.그러다보니 아이의 친구 관계가 나와 그 친구 엄마들과의 관계까지 연장되어 있다.그 속에 마음에 드는 분도 있고 싫은 분도 있는데,아이의 친구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려하니 좀 힘들다.이 장황한 얘기들을 글로 쓰며 강사님께 상담 메일로 보내 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