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주제>
1.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2.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최희정
1. 첫째 아이에게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 아이의 욕구를 잘 찾아내줬던 것 같다.
하지만 첫째 중심의 육아를 하다보니 둘째한테는 알아서 크라는 식의 부정적인 소통방식을 많이 하는 것 같다.
2. 이번주 적용
-둘째가 역할놀이 신청할 때 응하기
-둘째에게 분리불안을 이용한 위협 (엄마 그럼 간다) 하지 않기
박은지
1. 나는 아이들에게 둔감하고, 심리상태를 잘 읽어주지 못하는 것 같다.
어렸을 적 부모님이 바쁘셔서 나를 방치하셨고 그래서 항상 티비를 봤다.이론으로는 알겠지만 실제 삶에서는 어떻게 육아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2. 이번주 적용
- 아기가 깨어있을 때 육아/잘 때 살림이나 핸드폰 하기/5:30 놀이터(저녁 꿀잠 위해)
- 놀 아이템 주고 남편과 교대로 아기 보기
- 자기 전 15분 그림책/ 동요 듣기/ 상호작용 질문하기
이주연
1. 나는 아이에게 둔감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잘 못한다. 화를 잘 내고 부정적이다.
어릴 때 엄마가 집을 나가셨고 아빠도 집을 나가셔서 애착도 잘 모르고, 부모님은 맨날 싸우셔서 잘 돌봐주질 못했다.
아빠는 나를 아들처럼 강하게 키우셨는데 그래서인지 감정 표현하는 걸 잘 못한다.
그러다보니 아이한테도 방임적으로 대하는 것 같고 화를 잘내고 소리를 많이 지른다.
아이를 잘 키워야 된다는 생각이 있고 그런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마음은 더 잘 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
2. 이번주 적용
- 티비랑 핸드폰 덜 보도록
- 하루 한 번 이상 애기 눈 맞춰주고 안고 웃어주기
송지나
1. 나는 아이한테 둔감하진 않은 것 같은데, 좀 부정적으로 소통하는 것 같다.
특히 아이가 짜증 낼 때 쉽게 화를 낸다. (엄마 허리 아퍼, 너 좀 혼자 놀아)
아이가 칭얼 거릴 때 나도 한계가 와서 화를 내는 거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안아주고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것 같은데, 졸린데 안 자겠다고 할 때 너무 힘들다.
2. 이번주 적용
- 민하 앞에서 핸드폰 하지 않기
- 민하에게 하루에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하고 꼬옥 안아주기
-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
-화가 날 땐 15초 심호흡 하고 짜증 및 화내지 않기
지수현
1. 나는 아이한테 둔감한 것 같진 않은데 부정적으로 소통할 때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정해놓은 규칙을 안 지킬 때, 특히 안되는 걸 하려고 할 때 소리가 커진다.
2. 이번주 적용
- 기분이 다운되는 날은 의식적으로 짜증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 남편이 아기를 험하게 다룰 때 아기 앞에서 지적하게 되는데 아기 없을 때 조용히 말하기
김향춘
1. 나는 둔감한것도 있고 부정적이다. 기분에 따라 잘해주다가 기분이 안 좋을 땐 짜증을 낸다. 현재 티비랑 스마트폰 안 보기 적용중에 있다.
아이랑 놀아줄 때 아이한테 온전히 집중해서 놀아주기 보다는 청소라던가 다른일 하면서 멀티로 놀아준다.앞으로는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해서 놀아주고 자기전 15분 책 읽기 적용하고 싶다.
또내가 불안해서 신랑에게 아기를 잘 못 맡기는 부분이 있는데 남편이 오히려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오라고 해도 내가 스스로 못가는 부분이 있다.앞으로 신랑에게 조금씩 아이를 맡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2. 이번주 적용
- 하루 30분이상 스마트폰 하지 않고 온전히 놀아주기
- 밥먹 일때 먹지 않는다고 화내지 않기
조한나
1. 첫째가 어렸을때는민감하게 잘 반응해줬던것 같은데 요즘은부정적으로 아이를 대하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다.
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또 6살 되서 이제 다컸다고 생각이 들어서인지 마음의 여유가 없고 화가 쉽게 난다.
아직 둘째는 9개월이라 약한 존재이자 사랑의 대상으로 생각되어 민감하게 반응해주고 있다.
하지만 왠지 둘째도 첫째처럼 조금 더 크고 나면 (아빠가 나에게 대하셨던 것처럼) 엄격하게 아이들을 대하게 될 것 같다.
2. 이번주 적용
- 첫째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기. (내 생각으로 아이말 자르지 않기)
- 화가 날 때 숫자를 셋까지 세고 마음을 조금 진정시킨 뒤에 화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