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혜>
저는 어릴때 집안의 첫째로 태어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했다고 생각해요.하지만 10세때 성교육을 받게 되면서 할아버지와의 관계에 성폭행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수치심으로 그리고 자라면서는 아버지의 성추행으로 인해 죽지못해 사는 인생이었습니다.대학을 통해 집에서 해방감을 느끼며 남편을 만나 친정과 인연을 끊고 새 삶이 시작될 것을 기대하며 불신결혼을 했습니다. 모태신앙이라 결혼해서 신앙생활도 잘해보고 싶었습니다. 남편도 동의해주었구요. 신혼집과 가까웠던 우리들교회를 친정엄마로부터 소개를 받아 다니게 되었는데 남편은 여자목사님이셔서 싫어했지만 저를 위해 다녀주었습니다.
첫째아이가 돌 무렵 여자목장을 다니면서 저의 우울증을 직면하게 되었고 정신과에 방문해서 약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남편이 첫번째 교회를 떠났다가 저와 소통이 단절되면서 저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입교도 하고 일대일양육도 받고 부목자 직분을 받게 됩니다.저는 생각지 못하게 둘째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가정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온전히 세워졌다는 생각에 제 삶의 가장 좋은 때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여전히 저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었기에 둘째 세례식날 가정사가 2부예배때 오픈 되는 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두번째로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렇게 저는 둘째아이세례이후 더 깊어진 우울증과 무기력으로 하루하루를 버겁게 이어나가던 중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기도회에 우울증과 무기력을 고쳐주시라고 기도제목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응답으로 남편의 일탈이라고 적은 남편의 외도가 밝혀지게 되면서 저는 죽을 것 같은 시간을 지나 면서 무기력과 우울의 늪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저의 이기적인 자기애로 인해 남편의 사건이 왔음을 회개하고 남편은 알콜정신병원에 2주 입원한 뒤 외도와 알콜이 끊어지고 가정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내가 있어야 할 사명의 자리가 가정임을 깨닫고 늘 도망가고 싶었던 삶에서 정착이 되었습니다. 공동체와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오늘 하루도 살아내고 있습니다.

<김형진>
저는 현재 6세 3세 아들 둘을 키우고 있어요.이혼가정에서 상처가 있고 자기표현을 하지 못한채 살다 우리들교회와서 하나씩 회복되어가고 있지만, 첫째아이의 예민함을 받아주고 훈육하는 법이 어려워 부모학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김은혜>
6,4세 아들 둘 키우고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아버지의 외도로 가정불화가 시작되었고, 우리들교회 나오기 전의 삶으로 돌아가기 싫을만큼 암울하고 불행했습니다.
저는 권위적인 부모님 밑에서 받았던 상처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없었고 자기중심적인지라 아이들을 키우는데에 짜증과 분노가 많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박예진>
저는 6세 딸, 4세 아들을 키우고 현재 18주 아이를 품고있는 박예진입니다.
전반적인 저의 고난은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부모님의 불화(폭력적인 아빠, 우울증 엄마)입니다. 부모님의 불화속에 남동생까지 태어나자마자 13년동안 병상생활을 해서 저는 아무도움을 받지 못하는 유아기,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이어 사춘기를 심하게 하며 비행청소년의 삶을 살다가 미국유학을 계기로 인생의 반환점이 올까싶었지만 아빠의 사업부도로 더욱 암울한 시간을 보내고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그 후, 예배와 공동체를 통해 인생이 조금씩 해석이되고, 청년부에서 남편을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삶이 회복되어가는 중인데 아직 남아있는 어렸을적 상처로 아이들에게 쓴뿌리가 올라올때가 있어서 조금더 건강한 육아를 하고자 부모학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부모학교에서 예민하고 환경을 많이가리는 첫째딸의 기질을 조금더 이해하고 싶습니다.
첫 강의에서 부터 미디어에 많이 의존하고있는 저의 모습을 반성하며 오늘 저녁엔 꼭 책을 읽어주고 자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ㅎㅎ

<최정란>
대학2학년때까지 유복하고 행복한 시절이었는데 사업하시던 아빠의 연대보증으로 집이 크게 망하고, 7년간 사귀던 남자친구와 결혼으로 도피하고 싶었지만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던 남자친구와 결혼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직장생활을 해서 모은 돈으로 남자친구를 잊기 위해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 부모님이 행복했기에 당연히 결혼하면 행복한줄 알고 공동체가 없으니 묻지고 못하고 결혼했지만 첫번째 두번째 모두 무기력하고 게임중독인 남편들로 결혼이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나를 지켜줄 것 같은 직장이 있었기에 직장생활에 매달렸지만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직장내 관계고난으로 공황장애가 와서 자살하기 직전에 정신과를 갔다가 주님을 만나 퇴직하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우리들교회에 등록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지만 재취업이 되지 않아 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다시 보냈지만, 아르바이트도 하고 스타트업회사에 취업해 적은 월급이었지만 다시 일할 수 있어 기뻤고, 일본직장에서 높은 연봉과 직책으로 스카우트 재의가 왔지만 우리들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거절하였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해서 6살 딸아이가 있습니다. 남편은 의가 강한 사람으로 교회를 싫어했지만, 저와의 결혼을 위해 교회에 등록하고 지금은 부목자입니다.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남편과 딸로 더없이 행복하지만, 40이 넘어도 아들을 장가 보낼 생각이 전혀 없이 아들에게 빨대를 꼽고 사신 어머님과 사시 뒷바라지를 20년을 받고도 무직인 1살 어린 남동생이 있고, 결혼을 위해 시어머님에게 2억 5천이란 돈을 다 드리고도 아들을 뺏긴다는 생각으로 게속되는 폭언을 들었지만 결혼을 매달린 남편으로 인해 결혼하면서 시댁고난이 있습니다. 아이가 똑똑하다보니 하나님이 맡기신 자녀라고 생각하면서도 공부쪽으로 생각이 가는 것 같아, 중심을 잡기 위해 이번 부모학교를 신청했습니다.

<태준태우맘>
불교 무교 집안에서 큰탈없이 잘지냈던 유년시절에 늘 주목받으며 모범생으로 살아왔지만 고등학교때 늦게온 사춘기때 날라리 친구들과 친해지며 술먹고 밤문화를 즐기게 되면서 성적이 밑바닥으로 내려가게되었지만 부모님이 포기하게 만들기위해 온갖짓을 2년정도 하다가 학원의 정상적인 학생의 모습과 끝까지 포기안하고 기다려준 부모님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약대를 진학하며 원하는 일을 다 이루며 살아왔고 기독교를 비난하며 하나님 믿는 친구에게 설득해 교회를 떠나도록 만드는 죄인중에 죄인으로 살아왔지만 그것이 죄인지도 모른채 나잘났다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스펙과 외모와 너무나 순박하고 배려심 많은 모습에 홀려 기독교이지만 신실하지 않은줄알고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3개월만에 상견례까지 하며 빨리결혼한 탓에 남편의 원래모습을 전혀모르고 결혼했는데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늘 이혼을 꿈꾸며 살았습니다. 결혼생활자체가 인생최대의 위기였고 힘들어서 진심으로 믿진않았지만 기도하게되고 남편때문에 주일에 교회는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녹내장이 발견되고 변하지 않는 남편때문 아이만 낳으면 이혼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바라던 임신을하게 되었 지만 바로유산하는 사건으로 임신에 더 목을 메고 시험관까지 강행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이유가 없었고 주변에 임신한 친구들을 보니 남보다 늘 나은위치에 있어야되는 제욕심에 자신스스로 지옥을만들며 살고 난임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임신부만 봐도 눈물이 나는 마음이 낮아지는 환경에 우리들교회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가게되었고 목장에 참여하며 남들에게 말못하는 것들을 나누 며 하나님을 인정하게되고 진정으로 만나게 되는 기적을 보여주시니 조금 임신에 대한집착을 내려놓게되었고 녹내장약물때문에 다시 시험관을 하여 첫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남편의 분노조절이 힘든것과 예민함에 힘들었지만 원하던 아이를 갖게해주심에 감사했고 목장과 말씀으로 남편에대한 미움이 조금씩 줄어들고 저의 죄를 보게되며 넘어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둘째아이를 낳고 주말부부를 하며 남편과 떨어지니 남편이 오는주말에 가슴이 두근거림을 인지하게 되고 그동안 모른채불쌍히 살아왔다는 생각에 이혼을 결심하고 불화는 더 심해지고 시부모님께 이혼통보를 하고 변호사까지 찾아가게되었지만 목장에 붙어있었던결과 이혼을 단념하고 저의 죄를 보며 조금씩 회복하고 남편은 약을먹으며 분노를 조금씩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늘 예민함과 언제 분노가 나올지 몰라 같이 있음 편하지않고 불안한 마음이 있고 두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는동안 녹내장약을 사용하질 못해 한쪽눈은 반정도 시야가 좁아져있고 다른쪽 눈도 시야가 좁아져있는 상황이지만 예전같은 사고방식이면 지옥을 살고있겠지만 지금은 말씀안에 평안을 누리며 살고있어 감사합니다.
두아들이 때로는 힘이 들고 권위적인 양육태도로 아이들을 밀어붙이는것같고 자기애로 똘똘뭉쳐 아이들에게 공감도 못해주고 양육을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도 모르겠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강의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되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새큐라도 잘해주자 실천하게 되었는데 끝까지 할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양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