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15조 1강 삶선 그래프 그리기
일시: 9월7일 10시
신경현
저는 20대 중반까지는 평범한 삶을 살다가 30살에 결혼해서 즐겁게 잘 살았고 아이를 셋 낳았고 셋째 낳고 100점처럼 살다가
남편이 사업하다가 문제가 있어서 서류상 이혼을 했는데 실제로 힘든상황이 돼서 재산도 반이상 날리고
남편도 다른여자 보고 있고 저는 기도하고 묵상하며 돌아오라고 하는 타임인데 최저점은 올초였다.
지금은 옆에서 많이 도와 주시는 분도 있고 저도 마음이 많이 단단해져 자존심 이런거 다 내려놓고
이런 마음으로 남편과도 이런저런 의논도하고 아이들도 자기 자리 잘 있어주어서 제삶이 50점정도로 올라간 것 같다.
서미영

저도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지만 문안하게 자랐다.
그러다 결혼해서 큰애가 태어나면서 부터 여러 가지 심장에 구멍이 나고 요로가 역류한다든지
약간의 증상들이 나타나서 지금까지 살아왔던것과 달라서 힘들었다.
4살 때 심하게 말을 더듬고 야경증이와서 힘들었던 시간이었는데 남편은 매일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상황이 반복되고 그때가 아이도 혼자 봐야하는 시간이어서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그후 둘째가 태어났고 남자아이 둘이고 학교에서 문제가 생겨서 학교를 드나드는 일이 잦았고
중학교때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고 하였다.
나름 가정생활은 캠핑도 다니고 즐겁게 산다고 살았는데 아이는 공부보다 그런삶에 흥미가 있고
저는 아이의 그런삶이 이해가 안되었고 그래서 그냥 지나가면 되겠지 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사건이 생겨 선생님이 학교를 1년간 학교를 나오지 못하게되어 도무지 해석이 안돼 아이한테 너무
화가 났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교회를 다니던 친구가 오랜시간 전도를 했는데 안듣다가 나좀
교회좀 가봐야겠다 해서 이렇게 2019년도에 오게되어 아이들하고 다니고 있고 남편도 얼마전에
목장까지 참석을 했지만 7개월만에 도저히 싫어서 못하겠다며 거부를하고 있다.
큰아이는 고3 둘째는 중2데 큰아이는 이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둘째는 큰애와 달리
잘 키워 보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둘째와 요즘 트러블이 있어서 소통이 안되니 내가 어떻게
해야대화를 할수 있을지 배워야 겠구나라는 생각에 오게 되었다.
김병예
서울에서 쭉 문안하게 살았다.
25살에 대학을 졸업하고 금융회사를 다니는 남편과 결혼을하고 아들과 딸낳고 너무나 부족함이 없이 살면서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을까 생각하며 잘 살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잘 키우려고 항상 최고로 해주고 뭐든지 해주고 했는데 아들이 어렸을 때 말을 더듬고
그런 일이 있어서 병원에 찾아가보고 했다. 아들이 학교를 가니까 학원엘 데려다주면 학원에서 안왔다고 전화가
오고 하면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아 전전 긍긍하며 살기는 했지만 남편이 항상 내편이 되어주고 일을 잘
처리해 주고 그런 사람이었다.
그러다 제가 50세에 남편이 금융기관에 임원 이었는데 하는 일이 선물운용하는 부서였고 그런 부서에 있다보니
욕심이 났는지 아무에게도 의논하지 않고 저에게도 얘기하지않고 주위 사람들한테 돈을 빌려 선물을 해서 고소를 당해 감옥을 가게 되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용납이 안되고 수치스러워서 부모님과 형제 모든 친척들과 연락을 끊고 시댁과만 연락을하며 우울하게 몇 년을 살았다.
그러다 남편이 6년이 지나 나오게 되었는데 나오면 잘살게 해줄줄 알았는데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그런 힘든 상황에서 남동생이 우리들교회 다녔는데 동생이 교회를 와야된다 해서 우리들 교회 와서 내가 원망만 하고 모든 것을
남편탓만 한 것 깨달아졌고 지금은 환경은 변한게 없지만 평안을 누리고 가고 있다.
이은실
저는 폰으로 가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간단히 글로 남기겠습니다
유년기와 학령기동안은
힘들고 나빴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하고 싶은것을 부모님께 말하기 힘들었고 언니의 억압과 강요가 심했습니다 ( -50 ~ +20)
27세
부유한 남편과 결혼하면서 언니와 엄마의 굴레에서 벗어나 행복했습니다 (+70)
30세 ~33세
그러다 시댁의 연이은 사업부도와 소송사건으로 돈문제로 시달렸습니다 (-70)
33세
집까지 경매되서 아주 허름한곳에 이사했다가 한달만에 아파트를 구입하였습니다 (+50)
34세~45세
두 아이들을 양육하며 나름 행복하게 지낸 줄 알았습니다 (+30 ~ +50)
45세
남편이 3년간 외도하고 있는걸 알게 됐습니다 (-90)
45세~ 47세
우리들교회에 인도되어 지금은 외도녀를 정리한 남편과 둘째와 같이 섬기고 있습니다 (+ 50)
박지현
초등학교 1학년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전학을 두번하며 엄마와 아빠 사이를 번갈아가며 살았습니다.
13세
부모님이 재결합하였으나
성격차로 싸움이 많고 불통인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20살
가정에서는 착한 딸 학교에서는 모범생으로 지내며 가정의 수치를 숨기며 살았습니다.
대학입학후 동아리 활동과 친구들과 어울리며 행복을 느꼈습니다.
27살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하며 제2의 인생에 대해 꿈꾸게 됩니다.
33살
둘째아이까지 낳았으나 남편과 소통이 잘안되고 혼자서 해야하는 육아에 힘들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겪습니다.
36살
자기 주장이 강한 첫아이에게 저의 화가 옮겨가고 인정하고 공감해주지 못하니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후 학교가기를 싫어해 갈등이 극에 달했습니다.
38세
친정오빠의 권유로 교회로 인도함을 받고 주님을 만나 마음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40세
남편이 주재원으로 중국으로 발령이나서 갔는데 그곳에서 힘든일로 지친 남편과 국제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자녀 고난이 이어져 4년을 어렵게 보냈습니다.
44세
귀국후 다시 안정감을 찾은듯했으나
큰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입시를 준비하는 내내 마음졸이며 함께 견뎌야했습니다.
49세
큰아이가 입시에 합격하여 큰 기쁨을 얻었으나
작은아이가 게임중독에 빠져 공부를 안하고 가족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아는 지인을 통해 우리들교회로 인도함을 받아 말씀과 목장에 순종하며 삶에 적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 빈
저는 평범하게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직장생활 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우울해졌다.
남편은 바쁘다고 날마다 늦게 들어오고 하니까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친정 부모님께 얘기할수도 없고 그러다 둘째가 생겨 육아가 더 힘들어졌다.
남편은 직장생활에 매진하느라 외박하는 일이 너무 많아져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져서
하나님께 남편이 자기 잘낫다고 저러니 땅에 떨어지게 해서 깨닫게 해주세요 해서 깨닫게 되었는데
경제적으로 어렵게 되었다.
제가 유치원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믿음이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만 신앙이 깊지 않은 생활을 계속 해왔다.
남들이 보기에는 평안해 보였지만 남편과의 관계는 좋지 못했다. 너 때문에 내가 힘들어 하며 늘 남편만 탓하고
애들만 열심히 양육해서 그런지 애들한테 제 욕구가 아이들 전달이 되면서 첫째한테 그런 짐을 지우게 되었다.
다긋치고 혼내고 정죄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소심해졌다. 올3월에 우리들교회 오게되었다. 큐티를 매일 하다보니까
제죄가 너무 많이 보인다. 그동안은 제가 죄가 있다고 생각을 전혀 안했었는데 결혼하고 제 삶이 계속 하락했다가
제죄를 보니까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립이 되면서 부부관계도 회복이 되어 가고 있다.
오홍순

저는 시골에서 태어났고 제가 4살 때 엄마가 동생 낳다가 잘못되어 사경을 헤메는 사건으로 우리마을 오씨 집안에서
처음으로 우리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그후 10대 후반에 서울로 상경해 직장생활도하고 공부도 하다보니 결혼이 늦어져 35살에 결혼을했다.
저는 성격이 소심하고 모범생이라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열심히 했기에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줄 알았다.
결혼생활을 하면서 남편과 계속되는 의견충돌로 자주 말다툼을 하며 갈등이 많아서 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이렇게 힘들까? 하는 의문이 많았는데 16년도에 우리들교회 와서 내가 얼마나 머리로만 말씀을 알고 있고 내의로
성품으로 신앙생활 한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도 잘 안되지만 남편에게 순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제가 40대후반부터 54세까지 남편이 사업을 이것 저것 하느라 힘들었고 사업을 졸업한지 3년째되고 지금은 남편이
건설현장 일용직을 2년째 나가고 있다.
부모 학교를 하게된 것은 큰딸이 우울증이 있어서 대화가 안되고 신앙생활도 주일예배만 겨우드리고 있어서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싶어 등록하게 되었다.
진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