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아 삶 선 나눔

저는 어린시절에는 3녀중 셋째 딸이라 늘 부모님의 관심을 못받은거에 대해 상처가 있었으며, 부모님이 돈때문에 다투시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28살에 결혼을 하면서 집에서 해방된 거 같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남편을 만나서 그럭저럭 잘 살았습니다. 남편은 대학 2학년때부터 만나서 연애했고, 무엇보다 저에게 매너있게 잘해주고, 착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에 남편과 보이지 않는 답답함이 쌓여 갔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행복해보이는 부부인데, 저도 남편도 서로에게 맞추며 희생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거 같습니다. 전 그럴수록 딸아이한테 더 집착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딸아이를 대하는 제 모습에 깊은 뿌리에는 친정엄마와 정반대로 하면 좋은 엄마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전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간섭했고, 아빠는 너무 방임했고, 그러면서 과잉보호했고. 아이는 또래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중2때 작은 오해로 왕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자해와 자살충동을 느끼고 자퇴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비행의 정도가 심해져 지금은 재판을 받고 6호 보호시설에 6개월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얘기를 오픈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딸이 자기 얘기를 하는 걸 싫어하거든요.혹시 제가 얘기한걸 알면 딸에게 또 상처가 될까봐 겁이 납니다.저도 지금 제가 말하는게 옳은 건지 모르겠습니다.)저희는 그제서야 아이의 상처를 보게 되었고, 뿐만 아니라 저희부부의 내면의 상처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6월부터 저희와 떨어져 있게 됐고,그 무렵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 신앙을 거부하던 남편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의 이 사건은 구속사임을 알기에 하나님안에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아이의 고난이 속히 끝날 수 있기를 중보부탁드립니다.
김옥여 삶 선 나눔

저는 어제 백신맞고 오늘 약에 취해 비몽사몽 부모학교를 참석했네요..오늘은
몸살처럼 힘이 드네요..
저는 취학전 부모님의 이혼으로
편부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키워주신 할머니와 고모들이
최근 몇년사이에 줄줄이 소천하시고 힘든시간을 보내던중
코로나와 함께 유방암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대학생 큰아이는 큰아이대로 늦둥이는 늦둥이대로 많이 신경도 못 쓰고 보살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늘 돌보고 계셨음을 느끼며
날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
류정길 삶선 나눔

저는 큰일은 없었지만 불안과 강박이 있는 아이라 따뜻한 돌봄이 필요했는데 부모님은 혼자 알아서 하길 원했고 감정 표현도 제대로 못하게 하셔서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엄마는 제가 엄마의 한을 풀어 주길원하셔서 공부도 잘하고 좋은직장에 들어가 우수한 여성으로 살아가길
원하셨어요. 저는 착한 딸이라 그렇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좌절됬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도 몰라 내가 한심해 방황하는 20대를 보냈고 30대에 성품과 신앙 좋은 남편 만나 신결혼 해서 신앙생활 열심히하며 잘 살았으나 8년간 아이가 없어 기도하며 기다리다 제 인생을 주님께 맡기자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 딸아이를 주셨습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으니 기쁨도 잠시 육체가 힘들고 누군가를 섬겨본적이 없어 아이한테 메여있는 것이 죽을것처럼 답답했으나 8년 간 기도하고 기다린것을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버텼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가장 힘든것은 아이를 보면 제 어린시절 제가 이입이되어 친구랑 못노는게 불쌍해보이고 말을 더듬으면 나처럼 주눅들어 그러나 신경쓰이고 내말에 상처 받을까 근심하고 그렇습니다. 제 기대에 못 미칠때는 아이한테 화가납니다. 외사촌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고
제가 세상을 사랑해서 강박과 불안이 오게 됨을 깨닫고 있습니다.
강유진 삶선 나눔

저는 중학교 3학년때 엄마가 8 살 된 막내여동생을 데리고 동반자살 하셨습니다. 아빠는 얼마안돼 재혼을 하셨고 저는 음대를(비올라전공) 졸업하고 남편을 32살에 만나 결혼하고 33살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장손 집안이어서 첫째 손자를 끔찍히 예뻐하셨고 시부모님이 자주 오셔서 봐주셨지만 그만큼 잔소리도 많이 듣고 남편은 육아엔 관심없이 술 많이 마시고 길에서 자고, 음주운전도 하고, 대리기사, 택시기사, 경찰 등과 싸우고 물건을 잘 잊어버리고 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엄마사랑 대신 남편사랑을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이젠 아들에게 사랑을 쏟았지만 아들은 초1때 adhd판정을 받고 어린딸(아들 초1때 태어남)을 안고 업고 아들이 사고 칠 때마다 쫓아다니며 '죄송합니다'를 해야했습니다. 끝내 초 5때는 학폭위도 열렸었고 작년 고1때에도 선생님께 욕을 해 강제 전학 당하고 가출과 술, 담배, 오토바이절도 등으로 재판이 열려서 지금은 보호관찰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도 학교를 잘 안나가고 여친이 있는 인천에만 가있으니 속이 터집니다.
저는 아들의 상담선생님의 권유로 2015년 목장에 처음 나갔고 수요예배 '고난의축복'말씀이 들려 고난이라고 생각했던 남편과 아들이 하나님 만나게해준 축복임을 깨닫고 그들을 미워했던 것을 회개하게 됐습니다.지금은 딸도 adhd의심되어 10월에 병원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가족우상을 버리지 못해 계속 아파가는 아이들에게 유능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김미영 삶 선 나눔
오래동안 아프다 돌아가신 엄마로 인하여 어린시절이 부유하였지만 행복하지 못하였습니다. 초등5학년 서울로 전학을 가니 성남서 서울까지 통학함이 넘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학때 만난 남편이 넘 좋았습니다. 하지만 혼전임신과 낙태 그리고 데이트폭력 등이 저를 밑바닥으로 떨어뜨렸진만 그래도 친정을 벗어나고 싶어 결혼하였습니다.
이후 첫째를 낳았을때 넘 행복하였지만 남편의 외도와 의부증으로 힘들었지만 전 신앙으로 버티고 참고자 하였습니다. 계속적인 외도와 폭력을 아들이 몰라야 하기에 그낭 참고 기도하며 저의 의로 참았습니다. 6년차로 둘째를 낳을때 불륜녀의 만남으로 유산의 위험이 있었지만 아이를 기쁨으로 출생후 두아들을 키우며 불륜녀를 달래고 달래어 떨어지게 하였지만 이후 2차 불륜녀가 나타 납니다. 하지만 이 애도 달래고 달래어 끊어지게 하였습니다.2020년 11월 우리들교회 와서야 이 모든 것은 저를 위한 남편의 수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첫째와 둘째가 예배를 회복하고 큐티하고 목장에 참여 하여 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한 언어가 되니 감사합니다. 두 아들의 신교제와 신결혼을 기도하며 나눕니다. 남편의 구속사의 깨달음을 기도하고 이런 나눔을 남편이 모르길 원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겁이 나거든요 의인으로 생각하는 자가 바뀌길 기도 합니다.
박효경 삶 선 나눔
2남5녀의 막내딸로 서울서 사는 언니들과 떨어져 섬에서 어린시절을 무남독녀처럼보내다
6학년때 서울로 전학왔다 인문계갈 형편이 안되서 여상에 들어가 주택은행에 입사하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기도했는데 응답이 되어 내 열심으로 신우회 참여하다 야간대학 졸업과 동시에 직장인 성경공부모임 선교단체에 들어가 직장선교사처럼 살다가 같은비젼의 남편을 만났다. 가정을 돌보지않고 공산당 처럼 제자양육에 올인하다. 10년간 부부싸움없이 살다가 방치한 아들의 분노폭발로 돌이켜 말씀있는 공동체로 오다. 그러나 내 방법이 많아서 말씀이 안들렸다. 아들을 공부시키고 게임에서 고쳐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으나 허사였다 아들이 과도칼을 던진날 모세의 아내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는 고백에 그제서야 아들이 수고함을 알게되다. 작년에 편입공부하던 아들이 과락과 여친과 헤어지면서 전두탈모가 생기고 급 우울로 자해와 자살충동으로 디데이 설정한날 공동체에 기도제목올리는 것이 수치스러웠다. 제속의 체면 위선이 드러나다. 부모학교는 나를 잘 알고 이제라도 아이들과 소통하기위해서다. 아들은 올해 양육받으면서 예수를 만났고 현재는 공익기다리는 중이다
지현숙 삶 선 나눔
조부모님과 합가후 살다가 3살때 동생의 장염으로 병원비 보탬을 요구하나 거절하시는 할머니오 인하여 엄마가 동생을 업고 가출하셨다 이후 할머니의 구박으로 모든 것이 블랙아웃되다가 딸을 낳은후 기억이 되살아나 이후 두아이로 너무나도 힘든 나에게 세살의 내가 찾아와서 힘들게 하면서 죽고 싶었다 이 힘듬을 엄마에게 애기 하였지만 엄마는 변명만을 말하셨다 난 그저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심상치료에서 나를 품고 포용하라는 처방에 나를 대하니 지금은 괜찮아졌다 하지만 2년전 남동생의 죽음과 알콩중독인 큰언니 정신분열증인 여동생 엄마 나의 친정을 끊고 싶음이 나의 진심이나 그래도 가족이라서 고1 중학교2학년인 나의 아이들을 위해서 등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