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질문)
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2. 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상황은 어떤 것인가?
3.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4.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가?
허영진)
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말대답하고 말꼬리를 잡는 모습이 두드러져 보인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사춘기는 아니지만, 이런 모습이 계속 반복된다고 생각하면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2. 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상황은 어떤 것인가?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해야 한다, 무조건 따른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는 것 같고 한계 상황은 서로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좀 갖도록 떨어져 있지 못하고 늘 보고 있는 시간, 특별히 온라인 수업을 제대로 참여하지 않고 딴짓만 하는 모습에 늘 혈기가 올라온다.
3.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그럴 수 있지...' 라는 여유로운 마음을 말로 표현해주고 싶다. 오늘 아침과 같이 교정장치를 잊을 수도 있고, 이를 안 닦고 머리가 까치집을 해도 등교준비로 서두르다 보니 그랬구나 하고 봐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잘 안된다.
4.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가?
3번의 실천, 그리고 내가 혈기를 낼 때잘못된 표현 방식에 대해 사과하기. 언제 내가 힘들고 폭발할 것 같은지 미리 생각해보고 아이에게 알려주고 서로 극단의 상황으로 가지 않도록 해보기
서경화)
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사춘기가 4~5학년 때 한번 온다고 하는데 그때 사춘기라고 생각 안하고 아들이 청개구리 처럼 행동해서 답답했다. 그때 아들을 많이 혼내고 혈기를 부렸다. 제 삶이 힘들어서 화를 많이 냈다. 공감해주지 못하고 보듬어주지 못했다. 아들은 크게 잘못한 게 없는데 내가 많이 아파서 아들이 보이지 않았고 빨리 재혼해서 남들처럼 편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화를 아들에게 쏟았고, 남편에게 하듯 동등한 입장이라 생각하고 싸운 것 같다. 2년전부터 약도 먹고, 화가 가라앉고 공동체에 붙어서 말씀을 듣고 가다보니, 예전보다 훨씬 수월하다. 아이가 중2인데 몇년전보다 오히려 지금은 사춘기가 아닌것 같다. 약먹고 혈기가 없어지니 감당이 된다. 다른 애들은 담배피고, 피씨방 가지만 우리 아이는 그렇진 않고 공부에는 관심없다. 엄마는 내게 관심이 없다고본인이 포기하지 말고 자기를 봐달라고 하더라. 내가 그냥 말썽 안 피우고 학교 잘가고 감사한데 본인이 하려고 하면 신경을 써야겠다. 게임도 원래했고 수업도 알아서 듣고 잘 때도 있지만 수업 도중 게임을 해도 그러려니 한다.
2. 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상황은 어떤 것인가?
마음 속으로 비교를 한다. 학교 엄마들을 안 만나니 크게 비교를 하진 않으나, 머릿속으로 학생이 공부를 해야 하는데 정죄하는 마음이 있지만 이 정도면 만족하자고 한다. 보수적인 면이 있지만 아들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한계 상황은 방 청소가 안 되어 있으면 일 다녀와서 아들 방 치우고 먹을 것 챙기고, 먹고난 뒷정리 안 되어있고 계속 정리를 해주다 보면 화가 올라오긴 한다. 그전에 아들에게 한 행동있기에 문제 부모였기에 이쯤은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다.큰 개가 있는데 털이 너무 많이 빠진다. 청소에 대한스트레스가 많다.
3.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게 안된다. 그런 부분이 늦다고 해야 하나? 자매가 있는데, 언니가 내게 늦다고 말하더라. 사람 감정을 잘 못 읽는 것 같다.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는다. 아들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도 한다.그러려니라고 생각하기에 이정도 일은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릴 적 겪은 상황에 비하면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게 있다.달라져야 할 부분은 공감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 같다.
4.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가?
칭찬 많이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친정 언니들이 많고 언니 애기를 많이 듣는데, 아들을 칭찬하면 칭찬한다고 뭐라고 하더라. 그래서 칭찬을 아꼈는데 강의 들으면서 작은 거 하나에도 아들에게 칭찬 많이 해줘야 겠다. 혼자 라면 끓여먹고 작은 거 하나에도 잘한다는 애기 많이 해야겠다.
김진희)
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여러번 말하는 데 행동이 교정되지 않는 부분이 두드러져 보인다. 장난감을 끝없이 꺼내고 집안을 어질러서 정리하라고 애기해도 정리를 하다가 놀다가를 계속 반복하다 보니 매일 아이들과 전쟁을 치르게 되는 것 같다.장난감 정리함에 갖은 쓰레기를 넣는 모습도 나의 인내심의 한계를 매번 시험하는 것 같다.한번 말했을 때 들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을 때 혈기가 올라온다.
2. 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상황은 어떤 것인가?
아이들을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있다. 나의 잣대로 아이를 바라보니 자꾸 화가 난다. 너무 높은 잣대를 대고,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아이들을 닥달하는 나는 문제부모이다.
3.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먼저 하루를 큐티와 기도를 시작하는 적용을 해야 겠다. 말씀 보며 내죄보며 하루하루 적용하는 것, 내힘으로 할수 없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가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적용이 아닌가 싶다.
4.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가?
거울보면서 웃는 얼굴 연습하기, 아이들의 작은 행동에도 과거와 비교하여 칭찬하기를 실천해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