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
4월20일 화요일
손영자, 김현숙, 윤혜신, 강은경,
조별나눔
1.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2.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상황은 어떤 것인가?
3.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4.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 보고 싶은 것은 어떤것인가?
김현숙
조카가 초등 때 경계성 판정을 받았는데 교육에 따라 발달될 수도 있고 장애로 판정 받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언니가 조카를 포기하지 않고 일반학교에 보내고 열심을 냈었는데 조카가 중학교때 왕따를 당하고 상처받고 위축되어
힘들어 했는데 장애 판정을 받고는 일반고에서 특수반으로 갔습니다
언니가 인정하고 조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니 고2때 절친도 생기고 밝아지고 적응을 잘했습니다
언니가 모자란걸 고쳐보려고 했는데 태도가 바뀌니 아이가 바뀐 것 같습니다
저도 조카가 사랑스럽기는 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지 못했던 것을 회개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외출하면 조금 창피할 때가 있었는데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것 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윤혜신
저희 딸들이 또래보다 발달이 조금 늦다보니 관심도가 다르고 빠른 친구들을 따라가지 못하니
친구들과 있어도 재미도 없고 대화도 안되고 스스로 따가 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큰애는 친구들이 여럿이 있는 것을 불편해 하고 신경이 많이 쓰여서 피곤하다고 합니다
둘째는 주의력 결핍이 있고 난산증이 있어서 수학이 많이 약합니다
난산증은 길찾기, 예상과 추리, 단기기억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둘째가 교실을 찾아가는데
일주일이나 걸리고 모든게 느린 것을 지켜보기가 많이 힘들고 비난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데 제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강은경
제가 힘들게 사춘기를 보낸 경험이 있다보니 아이들을 잘 안다는 고정관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잘 기다려주고 참아 주고가 잘 되는데 큰아이들은 지켜보는 것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할 일을 해야 하는데 하기 싫다고 그냥 두어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시켜야 하는지 분별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자녀가 많다보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맞춰주기가 힘들고 큰애는 피해의식이 많아 동생들에게 질투와 시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보이는 특성은 반항과 고집불통인 것 같은데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은 무조건 받아주고 관계가 나빠지지 않게
공감해주고 믿어주고 눈높이를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