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12조 6강 '사춘기! 무한한 가능성' 조별 나눔
나눔 질문
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려져 보이는가?
2. 부모인 내가 깨져야 할 고정관점과 한계는 무엇인가?
3. 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4.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이지영 집사님
아들은 외모에 관심이 많다. 부모로써 화가 나를 것은 나를 미친년이라고 부르는 것이 힘들다.
아들 돌때 헤어졌다가 중 1때에 만났으니 아들은 매번 명령를 하고 미친년이라고 한다.
욕을 계속 들어 주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피하고 싶은 것이 많다.
아들이 밥을 해놓아도 안먹을 때가 많다. 꼭 적용해야 하는 것은 밥을 계속하는 것이다.
이주연 집사님
1. 딸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서 짜증내고 징징거리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그 표현으로 엄마에게 시선이 가게 하는 것 같은데 나는 그렇게 해석을 하기 싫고 듣기 싫어지니 소통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아들도 갑자기 소리를 지르든가 또는 이상하게 표현하고 거짓말도 해서 관심받고 싶어한다.
2. 내가 옳고 그름으로 예의를 따지니 딸이 예의없이 내말에 받아치면 거기에 꽂혀서 옳고 그름을 가르친다.
우리 부부가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기보다 예의가 먼저 있어야 하는 것에 중심을 둔다.
3. 아이들이 말을 할 때 객관적 잣대를 두고서 아이들에게 대화를 이끌었다. 아이에게 필요한 공감을 못했던 것 같다.
4. 적용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안아주고 15분 동안 등보이고 싶지 않다.
정채림 집사님
고1 큰아이가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한다. 우연히 친구와 톡하는 것을 봤는데 21살 때 자살할거라고 써 있었다. 내가 문제가 많지만 남편은 자신이 1인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공부를 안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남편은 내게 화를 자주 내고 물건을 부수는 행위를 많이 한다.
고1 아이가 유튜브를 하루 3시간씩 보니까 내신 2등급정도 못 나와서 엄마역할을 못한다고 남편에게 혼이 날까 걱정이 된다. 나는 지방대 아무과라도 가도 상관이 없는데 나는 남편과 아이 사이에 끼어서 무섭다.
중3 작은 아이는 반항아 기질로 학원도 빠지고 학원, 학원을 늦게 가고 나를 꼬집고 때론 때리고 먹는 것도 건강하게 못먹고... 매일 고민하고 큐티하지만 아이가 조금만 잘하는 것 같으면 내가 남편에게 혼날까봐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게 된다.
내가 컴플렉스가 많아서 어른으로서 권위가 없는 행동, 장난을 치는 행동을 한다.
내가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말만해야겠다.
정유경 집사님
아들은 요즘에는 공부스트레스 유형 같다. 공부안하고 숙제하는 것을 싫어하고 게임하고 유튜브를 본다.
이번학년의 대부분의 시간을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숙제 제출을 않한다. 같이 앉아서 온라인 수업을 아들과 함께 들어주기도 했는데 그런 과정에서 관계가 자꾸 나빠져서 같이 하는 것을 않하기로 적용했다.
아들은 밤에 자기 전까지 공부를 했다고 했으나 다음날 보면 출석을 하지 않는 과목도 있었다.
아들이 한국어가 부족하니 큐티를 하지 못하고 아들은 토, 일 까지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2주전부터 아들과 큐티를 아침마다 하고 있는데 그때부터 출석을 다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잘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내가 잠시잠깐 이런 것을 누리고 있을 때 꼭 사건이 찾아온다. 아들이 사서 걱정하며 울면서 한시간만에 수십 문항을 다 풀 수 없다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야 한다. 그일로 발작이 일어났다.
재부가 버릇을 고치기 위해 아들을 때렸는데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 내가 그런 것을 보면서 공포감이 생겼는데 이 모든 것이 지나가보니 엄마에게 안정감을 느끼고 싶은 사인들이었다. 그때 과호흡을 하면서 물을 마시라고 했더니 몸이 마비가 되어 물을 다 쏟아내고 나는 별일이 아닌 줄 알고 내가 늦게 나타났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은 내가 아이를 잘 알고 있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나중에 물어보니 '엄마가 힘들때 잘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아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딴짓을 하더라. 자기가 모르겠다. 힘들었을 때 엄마가 바로 와서 도와주지 않아서 화가 났다. 우리 아이는 이렇게 연약한데 내가 이렇게 공감해주지 못한다. 나의 적용은 간식을 하루 두번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한다.
황은이 집사님
딸은 친구올인, 외모 우선유형이다. 아들은 게임중독유형이다.
내가 달라져야 할 부분은 표정관리인가보다 남편이 나와의 어떤 상의도 없어 아들에게 아이폰 최신폰으로 바꿔줬다. 아들은 너무도 기뻐하는데 나는 남편이 한 행동과 앞으로 요금은 어쩌려고 그런가하는 생각에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나의 그 표정이 싫다고 아들이 말했다. 아들이 기뻐할 때 같이 기뻐해주고 힘들어 할 때 위로해주는 게 부모의 역할일텐데 내 감정만 생각했다. 나는 엄마로서 사춘기 자녀들에게 말을 줄여야 한다.
적요할 것은 나에 대한 관찰일기를 줄이고 아들, 딸 성장일기 쓰는 것으로 시간을 더 들여야 한다.
학원 다녀오면 가방을 받아주고 힘들지 않았는지 등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아이들 마음을 읽어야 한다.
얼굴 표정관리위해 거울을 보기 싫지만 하루 5번이상 미소짓기 연습하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