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2조 6강 '사춘기 무한한 가능성' 나눔 보고서
나눔 질문
1.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 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2.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한계 상황은 어떤 것인가?
3.사춘기 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4.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가?
임희선 집사님
아직 아이가 어려 나의 사춘기 때를 생각해보았다.심한 사춘기를 보내며 어디에도 물어볼 곳 없이 늘 나는 왜 이럴까 생각했었고 고교 때는 조울증으로 이어졌었다.부모님께는 늘 사나웠고 상냥하지 못했다.학교에서 돌아온 자녀들에게 15분 동안 등 돌리지 않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당시 부모님은 부재 중이셨고 늘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갔는데 너무 외로웠고 사랑 받고 싶어 했던 행동이었음이 깨달아진다.
적용하고 싶은 것은 아들에게 징징대지 말고 말하라고 다그치기만 하는데 아직 어린 아들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이것을 잘 받아주는 연습을 해야겠다.
김한나 집사님
악기하고 공부하며 친구들과 노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간 사춘기가 결혼 후 왔던 것 같다. 그 때를 돌아보면 배 째라는 식으로 외박하고 남편이 하라는 거 안 하고 정말 이혼하고 싶었다. 그러나 친정 아버지께서 강압적이지 않고 충분한 공감과 함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에 동요 되었고 이혼할 맘을 돌이킬 수 있었다. 지금까지 아버지의 모습이 마음에 남는다
딸이 나와는 다르고 어려 손이 많이 가는데 요구하는 것도 많아 늘 버겁다. 아이 말을 잘 들어주는 적용을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 들어줘야 하는지 계속 고민하며 가고 있다.
나의 깨져야 할 고정 관념은 상대를 평가 하는 것이다.강의 중에 거짓말하는 사람은 상대를 실망 시키지 않으려고 계속 거짓말을 한다는 말씀에정말 이 한마디 듣기 위해 부모 학교 했구나 싶을 정도로 와 닿았다.자꾸 거짓말을 하는 남편을 체크하고 평가했었는데 끝까지 믿어주고 칭찬을 많이 해야겠다. 칭찬할게 없어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말에도 참 좋아하는 남편이다.
이동영 집사님
나 역시 사춘기 때를 겪어왔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너무 힘들 것 같다. 지금도 잘 안되는데 사춘기가 되면 더 욱하고 올라올 것 같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싶다.
부모로서 화나고 힘들어하는 상황은 나의 계획대로 안 되었을 때이다. 이런 일이 생기면 인간적으로 한 노력으로 참아온 것이 터지게 되고 감정적으로 다운이 된다.0 % 일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말씀이 정말 와 닿는다.
또 아이에게 지시하는 말을 많이 하는데 부모 학교 하면서 말 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강의 들으며 이번 한 주 적용하고 싶은 것은 평탄하게 여겼던 나의 어린 시절을 다시 돌아보며 좀 더 내 모습을 직면해보는 것이다.
이미라 집사님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조용히 지나간 사춘기가 문제였음을 인식한다. 지랄 총 양이 결혼 후 터졌다. 신혼 초 짐 싸서 집도 나가보고 이혼을 작정하며 터뜨렸다.
아이의 자존감은 홈메이드!
부부가 잘 사는 것 외에 길이 없다 하셨는데 사실 둘째를 품고 있어도 부부가 소통이 안되고 하나 되지 못하니 평안이 없고 기쁘지가 않다
아이에게 두드러지는 현상이 있는데 자신이 원할 때까지 계속해서 질문을 반복 하는 것이다. 얼집에서도 낮잠을 자기 싫어해서두 시간 만에 돌아오는데부모의 불안이 아이에게 전가 되는 것 같아 염려가 된다
남공주 집사
사춘기 때 짜증과 분노가 많았다. 중학교 들어갈 무렵 집안이 풍비박산 났고 아주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는 걸 보며 자랐음에도 두 분다 자녀들을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었기에잘 지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강의 들으면서 나는 아이를 영 육을안전하게 보호하고 싶은 집착으로 서로를 힘들게 할 것이 예상 되었다. 이런 부분이 현재는 남편과 친정 엄마에게 잔소리로 드러난다. 계속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지만 지키고 싶은 감정이 너무 지나쳐 집착이 되는 것을 계속 경계 해야 할 것이다.그래서 더더욱 내게 말씀 묵상이 중 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런 나의 집착이 느껴질 때마다한 발 뒤로 물러서고 하고 싶은 말을 참는 것으로 적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