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나눔
(최다혜 집사님, 엄건혜 집사님 아이들 학교수업때문에 불참)
윤경 조장님
*아이의 ADHD때문에 부모로서 양육이 많이 힘들었다.
*딸아이가 소심해서 누군가를 때리지 않을거라는 자신이 있었으나, 딸아이가 감정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누군가를 때리는 것이 되어, 많이 회개가 되었다.
믿어주는게 잘 안된다. 옳고 그름이 강해서... 아이와 윷놀이를 하는데, 아이가 저보고 '엄마 사기쳤네' 할 때
*아이들에게 적극적인 칭찬을 더 많이 해줘야 겠다는 적용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야겠다.
진세라 집사님
*아들과 딸 둘 다 있다. 아들의 경우, 내가 가해자가 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아들에게는 규칙과 예의(교양있는 모습)를 가르치는데, 그렇게 따라주지 않는 아들의 모습에 화가난다. 밖에서 아들이 '와 쟤는 가정교육을 잘 받은 아이구나'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딸의 경우, 제가 가진 욕심, 열등감, 비교의식 등이 딸에게서도 보이는 것에, 스스로 쿨하다고 생각했던 엄마로서 딸의 모습을 보며 내 숨겨진 모습인 것 같아 화가나고, 힘들다.
아들과 딸 모두 자기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는 편이라, 동시에 두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할 때, 마음가짐대로 잘 되지 않고 너무 힘들다.
*좋은 엄마,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잘 안된다.
김보영 집사님
*첫째 아이가 신경이 예민하고, 듣기 힘든 목소리로 빽빽거리며 말을 하고, 오기를 많이 부린다. 일례로,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말로 표현을 안하고, 엄마 머리를 잡아 당기거나, 동생을 때린다. 맨날 입을 옷이 없다고 까다롭게 군다...
그런 아이를 다 받아주고, 때마다 반응해줘야 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아이가 둘이라서 두 아이가 서로 엄마 옆자리를 차지하겠다고 하는 것들이 힘들다.
*우리 아이들이 엄친아 엄친딸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다... 예의도 바른 아이들이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심지어 함께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도 잘 안할 때가 많다...
피아노 학원도, 처음에는 자기가 다니고 싶다고 했으나, 오래 안되어서 금방 마음이 바뀌어서 그만두고싶다고 할 때... 엄마로서 뭐라고 조언하거나 물어보면, 아이는 벌 써 양쪽 귀를 막는다... 그럴 때 아이가 꼭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힘들다.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적용을 그래도 해보려고 한다
전현정 집사님
*내가 어렸을 때 이미 친엄마로부터 너무나 많은 구박과 강압, 제한을 많이 받아서, 내 아들에게는 오히려 완전히 반대로 하는 것 같다.
*내가 자존감이 매우 낮아서 그런지, 아들이 나를 보는 눈빛 조차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또 사소한 것들까지 도와달라고 하는 아들을 보며, 내가 이 아이의 노예인가, 왜 이렇게 나를 부려먹는가 하는 생각에... 어디까지 내려가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내 스스로 자존감이 좀 높아져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아들과도 나쁜 오해없이 소통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큐티를 매일 하는 것이 나의 적용이다. 큐티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