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급하지 않지만 나에게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급한 일 때문에 매일 미뤄지고 있는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2)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박지윤
소중한 일은 영적인 일인데 급한일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첫째가 유치원에 가면서 하원시간이 조금 빨라졌는데 그러니까 너무 빨리 오는 느낌 이예요
집안일 하고 뭐먹을지 생각하고 이러기만 해도 정신차려보면 큐티 안했는데 애 올 시간 다되어있어요.
큐티를 안할때도 많고 또 애들이랑 큐티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유치원가면서 낮잠을 안자게 되니 자는 시간이 굉장히 빨라지면서
놀이터에서 놀고 저녁먹고 큐티하고 자야하는데 어제같은 경우도 저녁먹고 바로자서 6시 반에 잤어요.
패턴도 바뀌니 저도 같이 피곤해서 큐티를 하고 자야하는데 잔다고 그러면 큐티못했네 하고 웃으면서 넘길때가 있는것 같아요.
제가 큐티를 하고 아이들과 큐티를 하고 그다음을 생각해야지 다른 일 하면서 큐티를 하려고 하니 안되는것 같아요.
큐티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할일을 다 해놔야지 할수 있을것 같아서 집안일을 하고 식탁을 깨끗하게 해요.
그러다 보니 큐티가 밀리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아이들 보내자 마자 집안일부터가 아니라 큐티책 부터 펴고 쓰면서 큐티하는것을 해야할것 같아요.
아이들이랑 큐티는 재미있게 해주라고 하셨는데 예전에는 순서대로 안따라하면 화내고 그랬거든요. 본문먼저 해야지 활동부터하면 본문하고 하자고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내려놨어요. 재미있게 해주고 일찍자니 일찍일어나니까 아침에 하던지 시간을 잘 잡아서 해야할것 같아요.
최송이
급하지 않지만 저한테 소중한 일은 드라마 보는거예요. 아이들과 있을때는 저는 티비를 안봐요. 아이들 다 잠들면 한시간 드라마 보는 시간을
소중한 시간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 자는 시간이 늦어지면서 제 소중한 시간을 자꾸 빼앗기기도 하고 더 늦어지기도 해서
다음날 피곤할때가 많이 졌어요. 보상심리였던것 같아요. 급한일때문에 미뤄지는소중한 일은 큐티하는건데
요즘에는첫째가 학교에가서 빨리오니 제 시간이 2시간 반정도 밖에 없더라고요. 수요예배때는 앉아서 예배를 드리려고 습관처럼 앉게 되는데
큐티로는 바로 앉지 못하더라고요. 집안일 하다보면 애가 올시간이고 점심도 간신히 먹고 뛰어나가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둘째 어린이집에 보내고 바로 큐티책을 펴야할것 같아요.
큐티를 한다고 해도 극동방송만 듣고 받아적는게 다고 적용이 없는 목사님 큐티만 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아침에 큐티를 매일 하는것이 습관이 되었는데 다 읽었어 끝 저랑 똑같더라고요.
학교 보내기바빠서 나눔은 생각도 못하고있는것 같아요. 갔다와서라도 나눔을 해야할것 같아요.
손민혜
미뤄지는것은 큐티인것 같아요. 그날 큐티를 육퇴하고 나서 10시 넘어서 보거든요. 그다음날것도 그때 읽어보고 했다는것에 의의를 두고 해치우는식으로 하고있어서 소중한것인데 소중하지 못하게 하고있는것 같아요.
저한테 급한게 복직이 7월이거든요 자격증공부를 하고있는데 육아하는일과 집안일이 끝나고 나면 공부를 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것에 큐티가 밀리고 있어요.
공부하기 전에 큐티를 먼저 해야겠다 싶어서 먼저하면 마음이 급하니 해치우는 식으로 하고 넘기는 경우가 있어요.
아이와 새큐를 작년에 했는데 뜯어먹고 있어서 좀만 더커서 해야겠다 싶어서 올해는 안하고 있어요.
권예리
저도 육아를 다 끝내고 큐티를 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냥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때가 많아요. 그 시간에 기도회도 있는데
안하고 싶고 그냥 누워 쉬고 싶어서 하고싶은 제 할일을 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소중한 시간은 큐티같은데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고있으니까
아이도 계속 보고 밥도 챙겨주는것이 쳇바퀴 도는것 같이 계속 바쁜거예요. 집에만 있는데고 계속 빨래가 나오고 이런것들이 내 일이 되버렸으니
해치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큐티도 아기가 낮잠잘때 하는데 내용도 잘 모르겠고 읽고 넘기는것 같아요.
애기랑 새큐를 같이 해야하는데 큐티책을 4권정도는 찢긴상태로 했었는데 그림그리고 낙서하는 용으로 쓰이고 있지만 매일 하는것이 적용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