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일시: 2021년 4월 13일 화요일 10시
수강방법: 줌(Zoom) 영상 강의
수강자: 심상희(조장), 김수희f(부조장). 박미선, 윤혜정, 김수연(지역주민), 총 5명
조별나눔 주제: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호모 큐티엔스
나눔질문:
-급하지 않지만 나에게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급한 일 때문에 매일 미뤄지고 있는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의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1) 박미선 집사님
저는 아침에 아이들이 학교와 어린이집 가면 정해진 시간에 큐티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출근길 지하철에서, 딸은 알아서하거나 학교가기 전에, 학교다녀와서 잠깐 큐티를 합니다.
둘째는 아직 한글을 몰라서 제가 해줘야 하는데, 둘째는 한글을 깨우치면 함께 접근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장님의 조언을 듣고보니, 자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줄 때, 하나씩 큐티를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적용:새싹 큐티인으로 함께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 윤혜정 집사님
저는 아이 때문에 큐티를 머릿속에 항상 생각은 하지만, 큐티가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도 새큐를 펴주고 놀듯이, 혹은 자기전에도 큐티를 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지만 아이에게 동영상에 노출이 되니 아이의 흥미를 끌기가 어렵습니다. 이번에 아버지 아프시면서 붙들 것은 말씀밖에 없으므로 큐티를 하게 됩니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면 내 지는 것 같습니다.
적용:시간이 안될 때는 듣는것과 큐티를 몇 줄이라도 적어 보겠습니다.
3) 김수연 집사님
저는 아이를 돌보다 보니, 급한일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의 등하교와 학원 등하원을 위해 주차를 하루에 열번씩 하고 있으니, 시간이 촉박합니다. 시간을 쪼개서 운동도 해야하고 하다보니, 큐티를 규칙적으로 하지는 못합니다. 예전 온누리교회 다닐 때는 바쁜시간, 화장실에서 큐티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잘 되지 않습니다. 저는 시간날 때, 성경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급한일 위주로 살고 있다보니, 잘 때보면 빼먹은일, 미완수된 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 화면에마킹 색깔을 바꾸어가며 한 일과 못한 일을 구분 & 확인합니다.
적용: 오늘 배운것 처럼 a,b중요한 일과 급한일을 나눠서 메모하겠습니다.
4) 심상희 조장님
저는 남편이 아침 5시에 출근시키고, 새벽설교가 나오는데 그것을 누워서 듣다보면 잠이 너무 잘 옵니다. 듣기는 듣는데, 생각나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저의 무의식 속에 한번은 들은거라 생각하고, 아침에 큐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주4일 제대로 하고, 3일은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아들이 감옥에 간 와중에도 요즘이 가장 편안한 날입니다. 아들이 감옥에 가면 매일 지옥을 살 것 같다고 주변에서 말씀해주시곤 하지만, 사실은 가장 평안한 날들입니다. 그래서 큐티가 잘 되지 않습니다.
기도회에 들어가서 나눔을 올리는 것도 잘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잘 되지 않습니다. 다른사람의 기도제목에 댓글만 달게 됩니다. 그러나 이럴 때 꼭 사건이 생기곤합니다. 남편과 트러블이 생긴다던지 합니다. 심적으로는 제일 편안하니 육체적으로 살이 찌고, 영적으로 말씀은 가난해집니다. 그래서 부모학교, 중보학교에 참여하여 영적으로 느슨해 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제일 사모하는 시간은 목장예배시간인데, 그때는 정신이 번쩍듭니다. 중요한일은 곧 구원에 관한일인데, 급한일이 먼저 치고 올라오니,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저는 아들이 다 컸으니, 아들의 큐티는 저와는 조금 별개의 문제입니다. 아들이 저의 편지도 거부해서 아들을 계속 그리워만 하고 있습니다.
적용:매일 한 줄이라도 큐티를 하겠습니다.
5) 김수희 집사님
저는 작년에 논문을 쓰며 바쁘게 시간을 사용할때에는 무조건 아침에 일어나 큐티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큐티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면 마음이 정리가 되고, 불안한 마음이 잘 컨트롤 되어서 하루를 잘 살 수 있었습니다. 큐티는 제가 논문을 완성할 수있도록 도와준 일등공신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논문을 쓰지 않으니 큐티가 작년처럼 절실하게 느껴지지 않아 회개가 됩니다.
요즘 딸아이의 큐티는 제가 하루에 한번 했는지, 안했는지 물어보는 정도 입니다. 말을 세마디 이상하면 벌써 잔소리로 듣기 때문에, 큐티를 제대로 했는지에 대한 확인을 하기 어렵습니다. 어릴때는 큐티도 매일 하고, 제가 큐티책을 보며 함께 확인도 하고, 나눔도 잠깐씩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적용: 온가족이 모여 큐티나눔 시간을 주 1회 가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