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강-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호모 큐티엔스>
나눔 질문
1) 급하지 않지만 나에게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급한 일 때문에 매일 미뤄지고 있는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2)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이은정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 있으면서 일과가 평소보다 느슨해지면서 큐티를 못하는 날도 있었지만, 지금은 큐티를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시킨다. 게임을 하기 전, 동영상 보기 전에 꼭 큐티를 하고 나서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아이들이 큐티를 한다. 아이들의 교회 선생님께서 적용할 것, 소감을 한 줄이라도 써보라고 권유하셔서 실천하고 있다. 집안일을 주로 하게 되고 핸드폰을 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공부시키는 것도 힘들고, 자율과 강요 사이의 경계선도 모호해서 고민이 되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A.I. 시대에 쓸데없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반성도 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야겠다고 생각했다.
구효순
2학년인 첫째가 6살 동생에게 '엄마가 시키는 건 최대한 늦게 해. 빨리하면 또 다른 일을 하게 될 거야' 이렇게 말할 정도로 머리가 많이 커서 육아할 때 지혜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
큐티와 기도가 삶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매일은 못하고 일주일에 반 정도 큐티를 하고 있다. 매일 김양재목사님의 극동방송을 들으면서 잔다. 큐티를 했을 때랑 안 했을 때랑 그 하루가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든 큐티하려고 애쓰고 있다. 직장인이지만 재택근무중이라 아이들이 학교에 간 사이에 큐티를 한다. 아이들은 집에 오면 바로 큐티부터 한다. 큐티말고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말씀 암송이다. 아이들에게 암송 노래를 통해 말씀 암송을 시켜주고 있다.
예지희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큐티 설교를 듣기만 하고, 깨끗한 걸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잘 하지는 않으면서도 계속 집안일부터 해야 한다는 압박을 온종일 느끼며, 정작 중요한 큐티와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율법적인 면은 있어서 아이들 큐티는 꼭 시킨다. 하지만 요새는 자기 전에 급하게 하다 보니, 나눔과 적용 없이 읽어주기만 하고 끝나기 때문에, 하원 하자마자 큐티하는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유주
중요한 일은 큐티와 기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문을 보고 스스로 생각하기보다 바로 해석을 보게 되고, 질문에도 별로 할 말이 없다. 학습지 풀듯이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있다. 큐티에 시간을 들이지 않고, 깊이 묵상하지 못하고 있다. 형식적으로만 큐티를 하는 점을 반성한다. 아이들은 새싹 큐티인으로 큐티하고 있다. 당대신앙이라 그런지, 눈높이를 맞춰서 아이에게 해석을 잘 못해주고 있다. 나도 역시 집안일에 눌려있다. 아이들이 없을 때 어떻게든 본전을 뽑아서 놀려고 한다. 남편이 하라고 한 일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고 그것부터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가 하원을 하자마자 큐티를 같이 하고 말씀 암송 노래를 들려주는 적용을 하겠다.
이지은
내가 큐티를 안 하면 아이들에게 큐티를 하라고 말을 못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큐티를 한다. 오늘 강의를 듣고 역시 큐티가 답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첫째가 대학생이고 막내가 6살인데, 첫째에게 열심히 책을 읽어준 것에 비해 막내에게는 그렇게 못 해줬다. 아이가 아침 등원 전에 동영상을 자꾸 보려고 하는데, 그 전에 큐티를 시켜야겠다.
정예슬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매일 큐티 노트를 작성하며 큐티한 지 105일이 됐다. 처음에는 6시에 큐티를 했었는데 이제 7시까지 밀렸다. 그래서 아침에는 내 큐티만 하고 있고, 저녁때 아이들 큐티를 한다. 아이들이 아침에 큐티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래야 적용하고 하루를 살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