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9조조별나눔>
-일시: 2021년4월13일
-참석자: 권옥란, 마수지, 백현수, 손호연, 허덕순
-주제 : 5강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호모 큐티엔스
<나눔>
* 한 주간 적용한 것은?
권옥란
시아버지가 뇌종양 수술 하셨다.남편이 부부 카톡 목장에 정맥관 시술한다고 기도요청했다. 남편이 시댁에 문제가 있으면
나한테 이야기 안하고 부부 카톡방에 올려서 알게 되었다. 남편에게 그렇게 이야기해서 무시하는거 같았다라고 문자 보냈다.
답은 미안해 아버지가 아파서 그랬어 라고 하긴 했는데..그 후에 남편이 달라졌다. 나는 아이 메세지를 썼는데 그후 남편이
화난거 처럼 지냈다.
백현수
남편이 아이들을 혼낼때 폭력적일때 다른 때 같았으면 지적하며 싸웠을텐데 당신이 그렇게 하면 내가 너무 속이 상한다. 아이메세지로
이야기 하니 남편이 뜨금한지 행동을 멈추었다.
허덕순
되다 안되다 한다. 남편이 화장대 지저분하니 화장품 가방을 싸서 거실로 내놨다. 그걸 보니 버려진 느낌이 들었다.
그걸 보니 기분이 나쁘다고 이야기했다. 그 말을 하니 남편이 사과하고 갔다.
마수지
제가 너무 바빠서 시간 내기 쉽지 않았다. 아이와 데이트를 많이 했다. 아들과 대화 많이 했다. 코로나와 adhd약 부작용으로
살이 너무 많이 쪘다. 검도를 보냈는데 살이 빠지는데 도움이 안되었다. 일주일에 틈틈히 같이 걷고 같이 하고 잔소리는
많이 줄인다고 했는데 잘 안줄여 진다. 5학년 시험 결과보고 잔소리를 많이 했다. 코로나 확진자 나와서 아이가 집에 왔다.
현실과 말씀의 적용 사이에서 갈등하고 뭘 포기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손호연
저는 시댁일 때문에 힘들었다. 일주일 동안 회개를 많이 했다. 돌이켜 보면 나의 깊은 죄로 인해 발생된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시아버지가 시어머니 폐암으로 돌아가시자 마자 젊은 여자를 데리고 오셨다. 각자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둘째도 아프지만
감사하게 살고 있었는데 남편도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었는데 가족 사업을 맡으며 번창을 했는데 아버지가 번돈을 거의다 휘둘렀다.
그분이 물질을 빼돌렸다. 남편이 모두 다 내려놓고 캐나다 이민가자고 하였다. 녹록치 않았다. 주변에 의도가 깊은 사람이 있으니
힘들고 일주일 동안 그들이 미웠다. 시어머니로 모시고 관계잘 유지하며 살았는데 미워하는 마음이 커지니 내가 너무 힘들었다.
교회를 줌으로 예배드리다가 직접 교회가서 예배 드렸는데 주신 말씀이 강건하라.. 깨어있으라.. 그런 말씀을 주셨다.
내 속에 있는 죄가 욕심이다.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내려놓지 못한걸 깨달았다.
* 급하지는 않지만 나에게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급한 일 때문에 매일 미뤄지고 있는 소중한 일은 무엇인가?
*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권옥란
친정 어머니 구원, 불교가 강한 집안.
작년 11월부터 큐티는 매일 하고 있다.
자녀들은 별로 돕고 있지 않다. 한줄큐티 이야기 해야겠다. 군대 간 아들에게는 전화 한번 해야겠다.
막내는 큐티 물어보고 있다. 저녁에 한번씩 말씀 전해야 겠다.
허덕순
아이와 큐티 잘하고 싶은데 아이는 놀기 좋아한다. 아침에 주로 읽어 준다. 질문식으로 한다.
나에 대한 연약함도 같이 나눈다.
마수진
아들의 큐티가 거의 단답형이다. 대부분 아직 읽는 정도이다. 저도 귀로 듣는 정도이다. 방통대 3학년 편입해서 바쁘다.
그게 먼저라 이걸 잘 못한다. 들으면서 청소하면서 출근 준비하면서 듣는 수준이다.
백현수
친정 어머니 구원. 자기힘으로 억척스럽게 살아오셔서 기독교를 이해 못하신다. 너무 쎈 분이라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데
그게 소중한 일이다. 큐티는 아이들과 강제적으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먼저 하자고 한다.
손호연
아이들은 오히려 저희보다 더 열심히 큐티를 하고 있다. 성경 통독을 하고 싶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잘 안들어 왔다. 큐티는 습관적으로 하고 싶은데 매일매일 잘 안된다.